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블로고스피어, 파티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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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블칵 단체 사진 중 하나 입니다. 곧 공식 블로그에도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

주말이 다 지난 이제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서는 올블로그에 올라온 올블로그 어워드 2007에 대한 수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사실, 올블로그 어워드도 그렇고, 올블로그도 그렇고, 아니 아직 블로고스피어에 무언가 상을 줄 수 있다는 게, 그 상부터 시작해서 그 모든 것들이 어쩌면 아직도 많이 작고 초라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의 시초였던 탑 100 블로그때도 그러하였고, 아직도 그러하니깐요.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블로고스피어의 파티가 아직 조금 작으면 어떠합니까.
그래도 이렇게 하나 둘, 하나 둘 즐겁게 즐기면서 그 어떤 곳 보다 즐겁고 행복하고, 게다가 멋진 곳으로 블로고스피어가 자리 매김 해 나간다면, 그 누군들 블로고스피어에 동참하지 않겠으며, 그 어떤 행사보다도 의미 있지 않겠습니까? ^^

탑 100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던 작은 올블로그 어워드의 시작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수 많은 좋은 블로거들을 계속 알려줄 수 있는 여러 좋은 행사들과 문화를 만들어냈듯이, 모든 블로거들의 축제이자, 파티의 시작을 알린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시상식을 시작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더욱 더 많은 축제를 열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파티는! 이제 시작입니다!

Ps.
사실 요즘 이래저래 요 몇 개월을 혼을 어딘가에 꺼내두고 다닌다고 생각들 정도로 이것저것 머리 아픈 일들만 가득했던 지라,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 준비 내내 별로 도와드린 게 없어서 내심 너무 미안했었는데, 너무나 멋진 행사로 마무리되는 걸 보고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맙던지요. 모든 블칵인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Ps2.
더불어서 이렇게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 즐기며 참석해주신 많은 블로거 분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비상구.

Comments Off

그 언젠가도 그랬다. 그 어느 날 아무것도 알 수 없을 만큼 깊은 외로움 속에서 나 자신도 나 자신에 대해서 한 없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 싶지 않고 심지어 불쌍함에 대한 동정심 따위도 들지 않았었다.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바뀌었을 거라 생각했다. 꼭 다짐하고 가슴에 칼을 들어 새겨두었다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아직도 가슴보다는 머리로 행동하는 것이 더욱 많다. 가슴으로는 한참 아프게 울고 짖지만, 내 머리와 가슴의 거리는 그 울음의 단 한 방울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멀리 있다.

차라리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새겨둘걸 그랬다.
가슴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연산된 결과이고, 그 자체에 있어서도 그나마 이렇게 슬퍼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인간적인 면이 없다는 것에 어쩌면 더 슬플지 몰라도, 이렇게 반복되는 가슴의 아픔보다는 차라리 모른 체 머리로 생각할 수 있음이 어쩌면 나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편리했을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아무리 탈출하고 싶더라도 세상 그 어느 곳에도 비상구는 없다. 더욱 처절하게 더 아파하고 울부짖고 또 다시 반성하고 슬퍼하고 미안해하고… 그리고 그 끝을 모를 만큼 깊은 슬픔의 끝자락쯤까지 와서야 결국은 이겨내며, 그렇게 한발씩 나아갈 수 밖에.

로또 구입 했습니다. (번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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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 맥북 에어를 향한 로또 당첨 도와달라는 글에 남겨주신 많은 분들 중에서 총 11분의 번호 + 나머지 3개는 자동으로 해서 총 12개를 지금 막 구입하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직접 번호 선정을 도와주셨기에 실제 구입한 로또 번호도 이렇게 공개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분들이 당첨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말이죠. ^^ 1등 되면 정말로 저 글에서 약속한대로 실천하겠습니다.

자, 이제 하루 남았네요. 꼭 당첨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빌어주세요. 꺄아~ +_+)/

Ps. 근데 번호를 이렇게나 많이 추천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흑흑. 태어나서 로또 이렇게 많이 사보기 처음인데요. T_T 무려 1만2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구입하고 왔네요.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은 면식 수행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