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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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bloglink.com 분들이 한국 방문했을때의 단체 사진

마침 올블로그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되어서 내심 참 좋아하고 있어요. 요즘 들어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해왔으면서도, 막상 고맙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 해봤으니 말이죠. 고마웠던 이야기, 막상 고맙다고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꼭 이슈들이 아니더라도 이런 따뜻한 글들로 블로고스피어를 채울 수 있다면 그것만큼이나 또 행복한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정이 넘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올블로그에서는 늘 고맙다고 생각했었던 사람을 머릿속에 떠올리라고 했는데, 저는 사람들을 뽑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세상에서 참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복 받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들이 모두 주위의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 블로그칵테일의 모든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정말로 어려운 시기부터 시작해서 잠 한번 제대로 못 자며 사무실에 있었던 병원 대기실 의자 같은 곳과, 책상에서 밤을 새가면서 아침이면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지금의 이 모습까지 키워오신 분들, 지금 이 시간,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의 작품을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는 우리 직원들. 모두 너무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우리 회사는 이상하게도 직원들이 오히려 절 더 걱정해주는 것 같아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가 혹시라도 밝은 표정이 아니라면, 다가와서는 걱정해주고 이야기 해주고. 오히려 그래서 더 사랑 받으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 릴레이에 동참했으면 하는 블로거 : 미스타표님, 페블비치님, 일모리님, 상하이신님, 민노씨

에반게리온 안녕, 미사토 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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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땡 하자부터 달렸단 말이지. 플래쉬 로딩하는데만 30분 걸리는 게 어디 있냐고…T_T
흑흑흑

가리나 프로젝트

우연하게 올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io4tree님과, widyou님의 가리나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보며 통해 듣게 되었는데 말이죠. 머랄까 음악에 대해서는 영 자신이 없는 터라 머라고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좋네요. :) 그냥 그거 하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좋으면…

Ps.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강수지 노래만 나오면 머 그렇게 가슴 설레며 들었었는지…그때의 그 설레임, 두근 거림, 그냥 어디서 봐도, 들어도, 아무리 멈춰보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던 그 설레임… 그냥 생각나네요. ^^; - 딱히 가리나 프로젝트와 관련있어서 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그냥 듣다가… 생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