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과 전략
리더쉽은 전략과 인격의 효과적인 결합니다.
그러나 이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전략을 버려라.
- 노먼 슈워츠코프
딱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며칠 밤새는 것 정도야 껌이었고, 새벽까지 술 마셔도 전혀 멀쩡했었는데 요즘에는 술 마신 다음날에는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 밤샜다고 하루 종일 컨디션이 제로도 아닌 마이너스가 되서는 비실 비실 + 어질 어질 거리고 있답니다. 흑흑
슬슬 보약이라도 먹어야겠어요. ㅠ_ㅜ)/
잠깐 여러 글들과 댓글들을 살펴보다가 최근 잠깐 다시 한번 기록하고 넘어가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간단히 언급하자면…
넓게 수 많은 블로거들을 전부 올블로그를 통해서 연결될 수 있는 원하지만, 그 절차에 있어서 그걸 전부 다 수집할 것 이냐, 올블로그에 등록된 회원들만 수집할 것이냐 라는 문제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래왔지만, 지금까지도 저희에게 직접 등록하고 수집을 허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만 수집해야 한다. 라는 의지만은 확고하답니다.
더불어서 이런 의지만으로도 수많은 블로거들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고 보고, 꼭 블로그와 올블로그가 1개의 링크 노드만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결국 많은 블로거들을 링크하고 있는 한 모든 블로거들을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아거님은 올블로그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저는 민노씨 블로그를 통해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
올블로그에 등록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1단계 노드가 올블로그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의 차이밖에 없고, 굳이 꼭 저희가 1단계 노드가 되길 바라고 있지도 않죠. 거미줄처럼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끈끈한 네트워크야 말로 블로고스피어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지금처럼 느리지만 서서히 등록된 블로그의 수가 늘어나는 것처럼 앞으로도 점차 그 수가 늘어나서 굳이 올블로그에 등록된 블로그에서만 수집하더라도 그게 결국 넓은 블로그 세상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 있도록 키워나가고 싶은 어쩌면 고집이고 어떻게 보면 대범한 목표도 있는 거겠죠. 헤헷~
마지막으로, 논외의 내용이지만,
어찌 보면 다소 느리고 엉성하더라도, 저희 또한 많은 시행착오와 고민 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걸어나가고, 때로는 잘못된 걸음이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다시 뒤돌아가기도 하니깐요. 때로는 오해도 많이 받고 저희 또한 가슴 아파할때도 많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니깐요. 분명 저희들에게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더 많이 도와주시고 더불어서 응원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 - 그게 저희들이 힘든 여건에서도 언제든지 뒤돌아가며 다시 도전하고, 뛰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늘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친구로써 많이 도와주세요.
(일일이 전부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사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