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바우두코 초코토네

bau_1.jpg

사실 인터넷으로 먹는 것을, 그것도 빵을 뽐뿌 당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올라온 뽐뿌게시판의 정보를 보고 충동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500g짜리를 개당 1500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무지 저렴하게 구입했죠. 총 6개 정도를 한번에 구입해서는 조마조마하며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기다렸답니다.

bau_2.jpg

500g 짜리는 생각보다 큰 상자에 들어있답니다. 보통 한 2-3명 정도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맛은 상당히 촉촉하고요. 머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향이 있는데, 이걸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향이 좋았습니다. 향과 촉촉함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하다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고요.

마침 정말 우연하게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시 또 구입하고 싶은 터에 매진이라, 80g 짜리를 싸게 파는 링크를 통해서 겨우 작은 박스로 8개 정도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딱 출출한 아침에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손에 초콜릿이 많이 묻기 때문에 차에서 운전하면서 먹기는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 정도가 있지만 말이죠. (조수석에 잘 먹여줄 수 있는 분을 데리고 다니시면 됩니다. 헤헷)

시중에서는 조금 비싸게 풀린다고 하는데, 브라질산이고 보통 유통기한이 1년 정도로 긴 신기한 빵이랍니다. 자연 발효를 통해서 이렇게 오랜 유통 기한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방부재를 걱정하기도… ^^;

어쨌든 오늘 마침 먹는 카페에서 쿵덕스 번개가 있는 터라, 번개 참가 전에 먹는 카페 가입 신고식 겸, 앞으로도 맛난 음식들의 시식기를 많이 올릴 것을 다짐하며 바우두코 초코토네의 시식기를 마칩니다. 혹시 근처의 빵집이 있다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강추 강추!!

기업의 성패

기업의 성패는 기업이 직원들의 재능과 열의를 얼마나 잘 이끌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나는 믿는다.

- Thomas Watson Senior

곰돌이 푸우 탈피하기!

정말로 블로그칵테일 시작하기 전인 딱 1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의 반 토막 정도였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곰돌이 푸우라고 부르는 분들까지 생기시고, 회사에는 곰돌이 푸우가 3명 있어요. 라면서 여름날님푸우님, 그리고 저를 뽑아버리는 자폭도 마다하지 않던 나날을 보내며…

한때 웨이트 트레이너로 명성을 날리시던 역삼동에 맘먹는 역삼각형 몸매의 박군님의 지도하에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오늘부터…)

오늘 하루 잠깐 이것저것 배워봤는데 참 힘들던데요. 땀이 아주…T_T

덕분에 푸우님과 함께 아침 알람을 5시 반정도로 맞춰서 일어나야 하니, 일찍 일어나기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지각하지 않겠다. 라며 기존보다 1시간에서 30분씩 일찍 출근하기가 이제 막 적응되려는 순간 더 앞당겨야 하는 이 사태를 잘 헤쳐나갈 수 있길 바라며…

올 여름에 몸짱은 아니더라도, 해수욕장에 나타난 티셔츠 입은 곰돌이 푸우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