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0.2007

제7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승을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모두 다 같이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마 새벽까지 집에서 와인과 양주를 두루 섭취하며 알코올로 무장하고 발표장까지 무사히 가서 발표하고선 집에 와서 모두들 바로 뻗어버린 추억이 남네요.
이 마지막 결승에서 발표 덕분에 수 많은 다른 분과를 다 재치고 제7회에서 처음 [서비스 분과]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되는 기록까지도 만들었죠. 헤헤. (이 모든 게 알코올 파워!?)
별로 시간이 흐른 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2007년이고, 저 때는 어쩜 저리도 순박하고 어려보이는걸까요? 흑흑.
사진은 왼쪽부터 저, 골빈해커님, 봄날님, Kaorw님 입니다.
02.20.2007
가족들과 다 함께 모여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비타민에는 옥동자와 옥동자와 곧 결혼을 약속한 애인과 함께 나오고 있었고, 어머니께서는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그 애인에 대한 칭찬을 하셨었는데, 칭찬의 이유는 바로 어쩜 그렇게도 옥동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느냐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법. 이라는 게 있는지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저도 모르게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을 느끼고서는 참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언제나 늘 바라보는 것이건만 그 무언가 아주 많이 다른 느낌.
어떻게 하면 저도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사랑스럽게 바라봐줘서 그 사람도 뭉클해지고 가슴 설레게 만들어주는 그런 방법.
02.20.2007

2005년 7월쯤, 왼쪽부터 Kaorw님, 봄날님, 그리고 저.
옛날에는 꽃남방을 참 좋아했었습니다. 그나마 저 색상은 무난한 색상 중 하나.
심지어 면허증에 있는 증명 사진도 빨간 꽃남방과 함께 찍은 사진 이라죠.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