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 블로그/커뮤니티 부문, 최우수상!

logo.gif2004년 웹 어워드 코리아를 처음 알게 된 이후로, 계속 심사 위원을 하고 있었던터라, 2004년, 2005년에 잊지 않고 올블로그를 꾸준히 등록했었는데, 2년이나 한번도 상을 받아보지 못했던터라, 올해는 기대도 하지 않고, 등록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께서 올블로그를 등록해주시고, 수많은 심사위원 분들과 회원 분들이 추천해주신 덕분에 블로그/커뮤니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3년만의 성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직 리뉴얼도 되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이 정말 너무나 많습니다만, 이렇게 좋은 평가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여러 조언이 들어있는 평가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수용하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올블로그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해주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winner_list.gif

마지막으로, 파이널 리스트에 오르신 이글루스와 태터툴즈에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오픈웹투콘 후기

블로거들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열린 컨퍼런스라고 해서, 정말 너무나 편한 마음으로 참석했었습니다만, 회의실을 가득 채우신 많은 분들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님의 미디어 2.0에 대한 소개들과, 고준성님의 미디어 다음에 대한 소개, 그리고 올블로그, 윙버스, 한RSS에 대한 소개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저희 발표에서는 유쪼파님이 올블로그의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수익 모델 중 몇 가지에 대한 키포인트에 대해서 발표하고, 의견을 들어보려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상상했던 수익 모델에 대한 ‘토론’이 되는 자리 보다는 ‘발표’가 되는 자리인 것 같은 마음과 한편으로는 시간의 압박으로 발표를 하지 못한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이나, 블로그 검색과 관련하여 수익 모델을 고민하시거나, 너무나 고민이 많아서 이제는 토론을 한번 해보며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뒤풀이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희 블로그칵테일의 2명의 브레인 중 한 분이신 유쪼파님과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어쨌든 올해 참석했었던 컨퍼런스 중에서 제가 가장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더불어서 올블로그의 팬(?)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처음 알았답니다! T_T)
특히 현재 웹 2.0 기업들의 캐즘에 대한 고민들도 많이 해볼 수 있었고(무료 컨설팅의 이호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한국이나 글로벌한 미디어(언론) 산업에 대한 지식들도 많이 얻고, 고민들에 대한 대답들도 많이 들었으니깐요. ^^; (술자리에서 그만님을 너무 괴롭혀 드린 것은 아닐지…T_T)

그리고 준비하시느냐 너무나도 많은 고생과 수고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BarCampSeoul나, 이런 컨퍼런스가 더욱 많이 생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s. 더불어서2차 술자리에서 ‘웹 2.0′에 대한 궁극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두리두리의 한 사진을 첨부해야 합니다만,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 OTL 흑흑 다른 분들의 사진 기대할게요.

밤길의 오해를 대처하는 방법

가끔 늦은 저녁,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고, 마침 앞에 젊은 여성분이 걸어가고 있다면 남자로써 가끔 치한 정도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힐끔 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걸음 속도를 빠르게 하면 그보다 더 빠르게 도망치는 걸 보고, ‘저 치한이 아니에요.’ 라고 말이라도 걸어보려고 하면 그게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니, 남자로써 이 상황은 조금 난처하죠.

그래서 더 언제부턴가 이런 일이 생기면 오히려 걸음 속도는 조금 더 늦추고 애인에게 전화해서 다정한 목소리로 애교라도 떨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평소보다 조금은 더 부드럽고 다정하게 전화를 걸면 조금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