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머래도 열정이 최고!

세상에서 열정이 넘치는 사람, 단체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러한 열정이 결국 더 나은 도전을 만들고, 그 도전은 새로운 발전이라는 결과로 돌아오니깐요. 늘 열정으로 가득 찬 회사로 만드는 것, 그게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

한국의 웹 2.0 서비스들의 네비게이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사용자들이 한번에 모아져 있는 것을 편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포탈 서비스들이 저렇게 되어있고 (또는 그 반대로 포탈들 때문에 한번에 모아져 있는 하나의 사이트만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도…) 웹 2.0 이라고 말해도, 실제 검색 사이트에서 아무리 웹 2.0 사이트를 찾아도 외국의 사이트들 정리한 문서들이나 몇 개 만나볼 수 있는 마당에…

아예 한국 네티즌들이 이용하기 쉽게 서비스들을 통합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 2.0 서비스의 네비게이터 서비스도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RSS 리더기는 HanRSS로 제공하고,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로 지원하고, 뉴스 서비스는 블로터이슈 서비스로, 블로그 검색은 블로그 검색을 써도 될 것 같고 말이죠. 거기에 오픈 마켓은 OpenBay로, 각 서비스마다 채팅 서비스까지 장착한다면 Yag도 들어갈 수 있겠고, 여행 정보는 Wingbus로 제공해주는 거에요. 또 첫 페이지는 Wzd로 서비스하면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들의 위젯이 통합적으로 제공해서, 내가 어떤 여행 정보에 관심 있고, 어떤 정보의 검색 결과를 받아보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물품이 장터에 나왔는지 까지 제공하면서 Wzd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말이죠.

실제로 예전에 각 포탈들에서의 새로운 서비스인데, 생각보다 좋은 서비스들을 한번에 묶으면서 웹 2.0 서비스들도 함께 제공하는 통합 포탈 서비스에 대한 제안들을 했는데, 역시 사업은 사업인 만큼 서로의 이해관계 때문에 힘들었지만, 미래를 이끌어나갈 지금의 새로운 웹 2.0 사이트들이 힘을 합하는 거( 한국형 짜집기? :) )라면, 생각보다 재미있지 않겠어요? :)

Ps. 포탈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오히려 글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나 보군요. 포탈이라는 단어를 나름 다른 단어로 바꿔서 수정했습니다. :)

아싸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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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정든(?) 병원을 뒤로하고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병원에서 새벽에만 몰래 사무실에 나와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칠판 가득 써두고 가는 것을 보며, 직원들은 ‘드디어 새로운 칠판 경영 기법의 시작이다.‘ 라고 할말 정도까지 되었습니다만, 이제는 칠판 경영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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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병원에서는 같은 병실의 다른 분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참 즐겁게 보냈답니다. 밤에는 가끔 골빈해커님네 집으로 놀러 가서 기타 치는 구경도 하고, (저 위의 사진입니다 : 붉은 옷의 주영씨와, 야옹님, 그리고 기타 치는 해커님~) 병원에 문병 왔던 유쪼파님, 홍커피님과 단체 사진(두번째 사진의 왼쪽부터 홍커피님, 유쪼파님, 여름날봄날님, 골빈해커님)도 찍기도 했으니 말이죠. :)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 동안 걱정해주시고, 찾아와주시고, 선물까지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덕분에 너무 건강하게 퇴원하는 것 같아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