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다양성의 인정이 필요.

최근의 논란들을 바라보면, 다양성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규모의 차이를 떠나서 여러 각기 다른 사람들이 형성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보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그것이 획일적으로 통일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다양한 차이들,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다른 생각들에 대한 서로간의 배척하는 것으로는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으며, 결국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여러 분류의 사람들로 나눠지는 것 이외에 어떠한 결론도 없습니다. 사회에서도, 우리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올블로그 명함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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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야후 코리아의 인형사님이 주신 명함 집의 첫 장에는 사진에서처럼 올블로그의 첫 명함부터, 그리고 이번에 나온 명함까지가 모두 들어있답니다. 이번 명함까지 해서 총 5번의 명함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가장 처음의 왼쪽 첫 번째 명함이 바로 2004년에 처음으로 올블로그의 이름을 걸고, 많은 블로거들을 만날 수 있었던 블로그페어에서 사용했던 명함이랍니다. 명함 만들 시간도 없어서 컬러 프린터기로 종이에 프린팅 하고 오려서 만든 최초의 올블로그 명함이랍니다. 거기에 저도 딱 1장 밖에 남아있지 않고, 그 날 행사에서도 몇 안 되는 분들이 가져가셨으니, 나중에 그 명함들 가져오시는 분들께는 커다란 선물이라도…^^;

어쨋든, 그 바로 오른쪽에 있는 명함은 바로 2번째 명함으로 올블로그라는 이름을 조금 파격적으로 표기했던 명함이기도 합니다. 뒷면에는 올블이 캐릭터에 옷 색상을 색칠할 수 있는 명함이었는데, 그게 사실은 색상 인쇄가 잘못되어서 색상이 빠진 것을 어쩔 수 없이 색칠용 명함으로 만들었다! 라고 그 당시에 이야기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중간 줄의 왼쪽 명함이 블로그칵테일의 로고가 정식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명함이고, 뒷면에는 사무실 방문할 때는 두 손 무겁게 오시라는 당부의 편지가 들어있는 명함이었습니다. 덕분에 저 명함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사무실에는 먹을 것들이 가득해지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 명함이 바로 몇 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희 명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명함 중에서 가장 명함처럼 생겼고, 가장 예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던 명함이기도 하고요. 뒷면에는 FreeBGM, AllBlog, WithBlog 서비스들의 소개와 캐릭터 및 로고들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 마지막 줄의 이번 명함은 블로그칵테일 로고 대신, 2주년 행사 때 새롭게 발표된 올블로그의 BI로 교체된 명함이 되었답니다. 조금 더 밝은 배경 색상에, 붉은 열정을 담은 명함이고, 뒷면은 서비스 소개 대신, 한글/영문으로 된 양면 명함으로 바뀌었지요.

벌써 총 5번째의 명함들을 살펴보면서, 다시 한번 지난 즐거웠던 추억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

CEO의 역할

KAISTIZEN - CEO 세미나 - ‘첫눈’ 장병규 대표이사

kaistizen님의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장병규 이사님의 강연회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 부분 배울 점이 참 많은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창업 초기에 많은 부분 알려주시고, 지금까지도 도움이 되고 있으니 말이죠. NHN과의 M&A 이후로 바쁘실 것 같아서 아직 한번도 연락 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또 좋은 말씀을 듣게 되니 참 좋네요.

특히 kaistizen님께서도 인상적이라고 하셨던 CEO의 역할 부분은 저에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강연회로 들을 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운데요.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