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를 망가트리는 또 다른 방법

글쎄요. 예전에 코딩 하면서 발견한 코드였는데, 실제 외국에서도 사례가 보고 되었는지 찾아보진 못했습니다만, 오늘 올블로그에서 이와 유사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코드를 발견하고 생각나서 살짝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해당 DTD에서 table에 table이 중첩되어 있는 상태에서 col 태그를 잘못 이용하면 버그가 발생합니다. 실제 코드는 Safari나 Firefox로 보시거나, 링크를 저장하시고 메모장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고장 내는 코드야 써먹을 곳은 아주 가끔 이용 요금이 부과되는 자판기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경우밖에 없겠습니다만. 혹시라도 코딩을 하시다가 ‘이게 도대체 왜 에러가 나는 거지?’ 라면서 속상했었던 적이 있으신 분들께는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

주의 : 이 링크를 누르면 Internet Explorer 6 버전까지는 바로 종료됩니다.

블로그 1000분 토론.

100분 토론을 참 즐겨봅니다. 매일 보면서도 ‘아니, 어쩜 저리 편협한 사고 방식을 가진 거지?’ 라면서 두 손을 불끈 쥐기도 하고, 또는 함께 보는 사람과 더불어서 더 많은 토론까지도 이어지기도 하죠. 어쨌든 100분 토론이 패널들간의 토론(사실 가끔 보이는 ‘저게 토론이야?’ 라는 관점은 논외로 치고)으로 시작하여 주위 사람들과의 토론, 가끔은 블로그까지로 토론으로 이어지는 것은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올블로그 트랙백 모임이 될 수도 있을테고, 손석희처럼 멋진(그렇다고 치더라도 가끔은 한쪽으로 치우치긴 하지만 그것 역시 논외) 사회자가 되어줄 블로거들이 있다면, 그리고 진행을 위해서 매주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참여하는 메인 패널들이 토론을 펼치고, 더불어서 블로거들도 언제든지 트랙백으로 토론의 중간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블로그 1000분 토론은 어떠신가요?

:) 자자, 어디 한번 해보실 분 없으신가요?
우선 블로그계의 손석희부터 찾습니다!

ps.
토론 문화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일지, 아직도 자신의 주장을 하기에 앞서서 타인의 주장에 대해서 듣고, 스스로 이해하려고 생각해보고 상대방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세로 토론에 임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거침없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례를 슬프지만 자주 보게 되니 말이죠.

주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이해하는 건 절대로 지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 또한 싸움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