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2006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저희 회사 워크샵이 있어서 가는 길에, 이제 구입한지 딱 9일 된 제 차를 고속도로에서 렉스턴에게 박치기를 당하고 트렁크까지 망가져서 멀리 고치러 보냈답니다. 차에는 해커님, kaorw님, 여름날님이 함께 타고 있었는데, 아픈 몸을 이끌고 워크샵을 다녀와서는, 저랑 여름날님은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병원 와서는 별 이상한 검사들 막 하더니만, 목에 이상한 걸로 고정까지 당해버려서는 완전 환자 되어버렸네요. ㅡㅠ)/ 한 2주 정도는 입원해야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추석엔 병원에서…)
몸도 아프고, 정말 애지중지 보살핀 자동차건만, 핸드폰에 찍혀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도 아프고…ㅠㅡ
2006년 9월 30일, 오후 2시 50분경,
골빈해커님도 같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앞으로 블칵 회의는 이 병원에서 진행을… OTL
09.22.2006
그렇지 않아도 이제 더 큰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핵심 이념이나, 우리의 핵심 역량, 기업의 가치에 대해서 가장 많이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가치라는 것은 언제나 증명할 수 있을 때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든, 또는 알고 있지 않든 그것들을 증명해내야,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라고 생각했었던 게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가치를 증명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변함 없지만, 그것의 목적 자체가 변해가고 있다. 이제는 블로그칵테일이라는 회사의 앞날, 그리고 분명 나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것들을 찾고 있다.
이제 슬슬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왔던 것처럼, 회사라는 구조를 기획하고 개발해야 하고, 이것들은 분명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
09.18.2006

지난번의 새로운 발견과 더불어서 오늘 또 새로운 기사가 발견되었으니, 바로 올바른 음주 문화를 선두해 나가는 블로그칵테일의 직원 여러분들이 돈도 잘 벌고, 아이큐까지 높은 이유를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 IQ 높은 사람, 숙취 고통 덜 겪는다.
하지만, 술도 잘 마시고, 숙취가 없어서 아이큐가 높은건지, 아이큐가 높아서 숙취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다라는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