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살짝 달려보기.
08.07.2006
no comment
일은 산더미 같이 많이 쌓여있기에, 이것들에 대한 걱정도 태산이건만, 토요일에는 클라이언트 만나러 파견까지 다녀오고, 밤 늦게야 겨우 집에 도착해서는 쓰러져버린 게 한이었고, 가장 아쉬웠던 일은 그 피로가 일요일까지도 떠나지 않았다는 것과,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월요일의 시작이라는 점.
그리고 오늘은 2건의 미팅이 잡혀있고, 그 한번의 미팅은 외국인 미팅인 점이라는 것과 거리가 좀 멀다는 점. 내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인천에 있다는 송도까지 갔다가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격(!)하여 비행기에 몸을 맡기는 순간까지는 매 시간, 분, 일초가 바람 같고 아깝고 급한 상황이라는 탓에…
다시 옛날처럼, 화요일까지 힘껏 밀어붙여보기로 했다. 후훗 이정도야…
왕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