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VC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가 몇 백억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던 이야기들부터, 한참을 PER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용어들로 그 가치가 나오게 된 이유들과 그렇게 되기 위한 이야기들을 들었던 것 보다,
당장 오늘부터 직원들 모두가 하나의 고민을, 함께 해나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이야기이자, 설득이자 행동들이 나에게는 더욱 행복했고, 가장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나 이상한 걸까?
VC로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가 몇 백억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던 이야기들부터, 한참을 PER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용어들로 그 가치가 나오게 된 이유들과 그렇게 되기 위한 이야기들을 들었던 것 보다,
당장 오늘부터 직원들 모두가 하나의 고민을, 함께 해나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이야기이자, 설득이자 행동들이 나에게는 더욱 행복했고, 가장 즐겁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나 이상한 걸까?

아니 아직 결혼도 안 한 총각에게, 어찌 벌써 이런 딸이 있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후훗 아직 딸은 아니고, 주영씨의 어린 시절 사진입니다만,
어린 시절 이렇게나 귀여웠으니 분명 결혼하면 이보다 더 귀여운 딸 한명쯤은 바로 생기는 거겠죠?
후훗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컴퓨터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훗 - 딸 지름신 영접 중
배경 화면으로도 만들어서 설치해두고선 아침부터 싱글 벙글.
웹 2.0 기업에 대한 서버 지원 서비스는 어떠합니까? 어찌되었든 국내에 많은 웹 2.0 기업들이 나와야 하고, 큰 틀에서 본다면 이게 결국 한국 인터넷 전체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니, 잘못되든, 잘 되든, 그래서 그것들로 무언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시도들은 계속 되야 하거든요. 한걸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건 발전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누구나 웹 2.0에 도전하기에 서버와 회선이라는 작은 경제적 문제는 존재합니다. 그까이꺼 얼마 되지도 않는 건데, 이거 한번 멋지게 해결해주고 수많은 웹 2.0 기업들로부터 박수 한번 받아볼 곳 없습니까?
- 최소한 저 혼자라도 열심히 박수치겠습니다!
Ps.
아니, 제목을 보고 개인도 기업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웹 2.0 바람과 함께 불어온 명언 중 하나, ‘웹 2.0에서는 단 1명의 개인도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 머 웹 2.0에서 뿐만이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그런 것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