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2006
세상에서 가장 흥분되는, 짜릿한 순간이 2가지가 있다면.
첫 번째는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음에도 내 생각이 읽혔을 때,
그리고 두 번째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이해할 때.
세상은 이 맛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 아직도 내가 전진해야 할 고마운 이유.
ps.
집에 오는 내내, 후자의 경우로, 절대 내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정리한 건 이 한마디. - 가치란, 증명할 수 있을 때 존재한다.
06.26.2006
집단에는 늘 본보기가 있을 것이고, 늘 그런 본보기로써 행동해야 할 사람이 있다.
최근에 어리광도 많이 부렸고, 웬일로 힘든 일들 가득 내색하면서 참 편하게 살아온 것 같다. 이제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했던 6월에도 이러 쿵 저러 쿵 바쁜 일정에 치이면서도, 나름대로 주저앉아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내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으니 회사 전체적인 분위기도 나를 따라가고 있었던 건 아닐까? 나부터 잘 해야, 다른 사람들도 제대로 따라오겠지.
이제까지 나름대로 너무 편하게 놀기만 했으니깐, 이제 그만큼 더 열심히 달리자.
이제부터는 제대로 다시 시작이다. 후훗. 준비- 땅!
06.25.2006
iSupply의 2006년 10대 기술분야 동향에 대한 자료가 있는 보고서를 살펴보니,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디오와 블로그의 결합이라는 Vlogging과, Web 2.0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Web 2.0이라는 명칭 보다는 보다 알아듣기 쉽게 ‘사무실에서의 웹 문서 일반화 - 데스크탑에서 웹으로 작업환경 이동’ 이라고 쉽게 풀어 쓰여 있다고나 할까요? 워드 프로세서나 엑셀과 같은 작업들이 웹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될 것이라며, 구글과 선마이크로시스템즈가 언급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Vlogging에 대해서는 점차 iPod 또는 휴대폰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는 저희도 도전해보려 하는 분야거든요. 특히 국내의 경우 휴대 인터넷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있고, 누구나 휴대폰을 통해서 동영상 파일을 만들 수 있고, 볼 수 있으니깐요. 아마 2006년에 새롭게 등장할 수 있을 서비스이자, 점차 확대되어 나갈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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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2006년 1월에 써둔 글을 2006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지금에서야 공개.
현재는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