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저에게는 하나의 큰 도전의 시작이었던 해였고, 또 지금까지 가장 즐거웠고 행복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먼가, 조금은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2006년에는 더욱 즐거운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 믿기에 미련 없이 보내보렵니다. :)

2004년 3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 본 분들도 계시고, 오프라인에서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단지 블로그에서의 닉네임 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모두 감사 드리고, 2006년 새해에는 정말 하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고, 늘 건강하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나게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블로그라는 것이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대의 서비스이며, 가장 큰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블로거, 블로그 파이팅!
(계속 읽기)

야후와 다음 블로그의 태그에 대한 불만

rel=tag 좀 달아주면 안되겠니? 안되겠니?

Tag! 블로거라면, 모를 수 없는 단어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올블로그 v2에서도 Tag를 함께 수집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에 태그를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 형 블로그 - 야후, 다음에서는 어찌하여, 태그 링크에 rel 어트리뷰트 하나 지정해주지 않는 것 입니까! 그냥 자체 태그 페이지로 링크 걸어두면 다 태그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다음과 야후 블로그 관계자님, 태그라는 멋진 기능을 추가하신 만큼, 태그의 링크에 rel=”tag” 정도는 채워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과연 누가 먼저 수용할 수 있을 것인지, 한번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

올블로그 v2에 대한 약간의 이야기

올블로그 v2에 대한 내용은 블칵 사람들하고, 아주 소수의 몇명을 제외하고는 전체 스크린샷 조차 보여주지 않았을 정도로 고도의 보안을 유지하며 개발하고 있었습니다만, 데이터베이스 이전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질 예정으로 어느날 갑자기 접속했더니 짜잔 바뀌어있다거나, 올블로그 v1를 쓰고 있다가 새로 고침을 했더니 올블로그 v2로 변해있는다거나 하는 특화된 이벤트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서 이제 곧 얼마 남지 않은 런칭 기간을 염두해 이제 슬슬 조금씩 이야기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

우선 올블로그 v2에서는 지금의 올블로그와는 내부적인 시스템부터가 완전 다른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수집 로봇의 경우에는 지금의 수집 엔진을 완전 버리고 새롭게 제작하였고, 몇가지 핵심적인 기술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블로그 v2를 선보이고 이후에 런칭될 서비스와도 밀접한 기술들도 포함되어 있고, 성능 또한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구조 또한 완전히 바뀌었고, 보다 효율적이고 대량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은 물론이고요. :)

실질적으로 보여질 올블로그 v2의 서비스 자체에서는 한 아이디에서 여러 개의 FEED 주소들을 등록해두고 관리할 수 있음은 몰론 이고, FEED 주소들로부터 올블로그 로봇이 수집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정하고, 수집된 모든 글들은 공개/비공개/검색거부/나의 추천 글과 같은 옵션을 설정하고, 삭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의견 주셨던 태그의 지원과, 포드캐스팅의 새로운 모습,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변한 주제 등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거의 모든 페이지가 CSS로 코딩 되었음은 물론입니다만, 아쉽게도 XHTML 1.0 준수는 이번 버전까지는 닷넷 1.1 기반이기에 구현할 수 없었네요. Validation은 HTML 코딩 상태에서는 모두 통과합니다만, 아쉽게도 전광판 스크립트 덕분에 실제 서비스에서의 첫 페이지는 통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몇몇 페이지에서는 AJAX로 구현된 부분도 있으며, 런칭 이후 차후 My 올블로그도 AJAX로 많은 변경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라던가, 별점과 같이 많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 지금 말하지 못한 모든 것들은 올블로그 v2 베타 라는 이름으로 1월 7일 라이브블로그 블로그강연회에서 발표하겠습니다. 원래는 그날 비밀리에 발표할 예정에 있었습니다만, 1월 6일 또는 1월 7일 자정을 시작으로 올블로그 v1의 서비스를 모두 멈추고 1월 7일 라이브블로그 강연회의 키노트가 끝나는 시점까지 서비스를 간단한 안내 페이지만으로 유지하며, 강연회에서 제 발표가 끝나는 시점쯤에서 실시간으로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오랜 시간,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기 좋아하는 저로써 이야기를 참기도, 오픈을 참기도 어려웠습니다만, 워낙 저희 모두들 욕심도 많았기에 만들며 새로운 아이디어들도 계속 기획하고 추가하며 제작하다 보니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그래도 남은 시간 더 최선을 다해서 정말 깜짝 놀랄만한 올블로그 v2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이런 예고편 100번 읽어보는 것 보다, 바뀐 모습에 대해서 한번 직접 보시고 느껴보시는 것이 더 멋지지 않겠습니까? 새해 1월 7일, 충무로에서 열리는 라이브블로그 블로그강연회에서 블로그 메타 사이트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체험하세요! ^^

ps. 결론은 라이브블로그에 많이들 참여해주시고, 많이들 와주세요. 1월 7일 라이브블로그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