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다.
11.0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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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다. 늘 눈물 따위 이미 옛날에 다 흘려버려서 이제는 나오지도 않는다고 말했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슬프게 펑펑 울 수 있다는 거… 울고 싶어서 우는 게 아니라, 울기 싫어도 아무리 헛기침하고 이를 악물어도 울 수 밖에 없을 수 있다는 거…
눈물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는데, 참 이렇게나 눈물 많은 사람인줄… 처음 알았다…
처음 알았다. 늘 눈물 따위 이미 옛날에 다 흘려버려서 이제는 나오지도 않는다고 말했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슬프게 펑펑 울 수 있다는 거… 울고 싶어서 우는 게 아니라, 울기 싫어도 아무리 헛기침하고 이를 악물어도 울 수 밖에 없을 수 있다는 거…
눈물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는데, 참 이렇게나 눈물 많은 사람인줄… 처음 알았다…
오늘따라 딱 눈에 보이던 글 2개. 아무리 필터링 기술이 발전한다고 한들, 내가 지금 보고 싶은 글들을 보여주는 내 눈이며 손가락, 머리 만큼의 필터링이 되겠는가…
1. 본 마음…..
2.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가지
힘든고 어려운 거 다 참아가면서 곧 블로거들한테 깜짝 놀랄만한 멋진 서비스 보여주겠다고 몇 달 동안을 잠도 잘 못 자가며 서비스 만드는 우리 직원들 보면서도 회사에선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애써 웃으며 있으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기분이 얼굴이 다 들어나는 것 같아서 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