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다.
나는 울었다.
나는 몰랐었다. 그것 때문일 줄은. 그게 이유일 줄은.
그리고…
이제서야 알람이 울렸다. 새벽 6시. 평소라면 출근했어야 할 시간.
나는 잘 수 밖에 없었다. 자야만 해야 했던 시간.
나는 울었다.
나는 몰랐었다. 그것 때문일 줄은. 그게 이유일 줄은.
그리고…
이제서야 알람이 울렸다. 새벽 6시. 평소라면 출근했어야 할 시간.
나는 잘 수 밖에 없었다. 자야만 해야 했던 시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미디어가 될 수도 있는 현재의 세상은 어쩌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일은 아닐까?
제우스가 모든 죄악과 재앙을 넣어 봉한 채로 판도라를 시켜 인간 세상으로 내려 보냈다는 상자. 판도라가, 열어 보지 말라는 제우스의 명령을 어기고 호기심이 생겨 상자를 여는 바람에 인간의 모든 불행과 재앙이 그 속에서 쏟아져 나왔는데, 당황한 나머지 급히 닫아 ‘희망’만이 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다. - 판도라의상자
희망만이 그 속에 남았다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우리는 이 공포 때문에 판도라의 상자를 너무 일찍 닫아버리게 되면 어쩌지?
아직 희망은 보이지도 않았는데…
사실 나 역시도 여느 사람들과 똑같이 너무나 여린 사람이라, 충고를 위해서 한 이야기라고 해도 가슴 아픈 이야기에는 상처 받고, 섭섭한 이야기들에 섭섭함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가장 힘이 날 수 있게 해주었던 것들은 바로 긍정적인 이야기, 눈빛(으로 바라봐 주는 것?)들에 있었던 것 같다.
어차피 나아가야 할 길이라면, 차라리 그 길에서의 못한 일 보다는, 잘 한 것들을 찾아서 잘못된 점을 안 하는 방향보다는 잘하는 점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아직까지도 그게 나한테는 가장 효과적인 자극제가 되어주었고, 보통 평범한 사람들 대부분에게 먹히는 일이 아닐까?
몇 번의 실수와 상처 끝에 더 느끼게 되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던 것 같다.
‘애정 어린 비판보다는, 애정 어린 포옹이 더 큰 활력소가 된다.’
easysun님의 콩쥐의 푸념을 보며 문득 시작한 글.
결론은 웹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기 위해 오늘도 피땀 흘리는 수 많은 벤처 기업들!! 힘내시라고요~>_<)/
언제든지 삶이 힘드실땐, 에너지가 필요할 땐,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시면 따끈한 FreeHug와 시원한 소주라도 서비스 해드릴게요~
Ps.
나 역시도 내 자신의 감정이 매우 카멜레온 적인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주위에 행복한/긍정적인/밝은 감정들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무의식적으로라도.
덕분에 내가 밝아질 수 있고, 그래서 나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감정들을 전달해줄 수 있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