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뛰는게 들리시나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지금도 가슴이 뛰나요? 라는 메시지를 달아두고 계신 어떤 분의 메시지를 보며…

시간은 흐르고 하나 둘 하나 둘 슬픔, 그리고 아픔들을 배워가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꿈들을 잊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언제부터 나의 꿈을 놓기 시작했던 것일까? 누가 물어봐도 나의 꿈들에 대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고, 그게 꿈이라고 당당히 생각했었는데, 그 아무리 허무맹랑하고 한들 쉽게 얻을 수 없는 꿈을 그렇게 놓아버리게 만들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꿈… 그냥 꿈 꾼다는 것, 상상한다는 것, 얼마나 쉬웠을까?

아마 하루 아침에도 수십 개의 새로운 꿈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꿈은 찾아내는 것 이상으로 지켜나가며 키우나가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몰랐을지 모르겠습니다.

꿈은 그저 꿈일 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소망하고 늘 잊지 않게 생각하고, 그 꿈을 살아 숨쉬게 만들어 가슴 속에 간직하며 꿈의 울림에 가슴속이 터질 만큼 언제까지나 뛸 수 있게 만들자.

라고 다시 굳게 다짐 합니다.

가슴은 뛰지 않아도 꿈은 뛸 수 있지만, 꿈이 없는 가슴의 울림은 그저 공허할 뿐…

이라고 생각하며,

혹시라도 꿈이 뛰는 게 들리지 않는다면, 꿈이 사라졌다고 느껴진다면, 다시 한번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들어봐라. 꿈이 사라지거나 꿈이 너를 떠난 게 아니라, 늘 곁에 있던 그 꿈을 잊고 있었던 건 결국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며 말이죠.

저는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꿈은… 이룰 것 입니다.

원본 링크 :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856/
2008년 8월 7일 일부 데이터가 삭제되는 바람에 수동 복구한 글 입니다.
댓글/트랙백은 복구를 못 했습니다. 댓글 남겨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나에게의 새해 덕담.

지난 2008년 새해를 맞이하며 책벌레님께서 2008년의 계획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2008년의 계획이나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진 못했던 것 같고, 대신 이제 26살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새해 덕담(?)을 간단히 남겨볼까 합니다.

1. 언제나 겸손을 잃지 말 것.
2. 늘 마음의 여유를 즐길 것.
3. 남을 칭찬하고 자신을 탓 할 것.
4. 술 보다, 요리를 즐길 것.
5. 삶의 모든 것들을 감사하며 즐길 것.
6. 어제보다 더 호탕하게 웃을 것.

7. 너무나 힘든 일은 단지 다른 일에 비해 조금 어려울 뿐, 할 수 없거나 포기해야 할 일은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을 것.

단지 2008년 한 해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늘 이 말들을 가슴 속에 새겨두고 용기 있게 살아가길…

몰랐었다.

나는 울었다.
나는 몰랐었다. 그것 때문일 줄은. 그게 이유일 줄은.

그리고…
이제서야 알람이 울렸다. 새벽 6시. 평소라면 출근했어야 할 시간.

나는 잘 수 밖에 없었다. 자야만 해야 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