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긴 하구나.
12 10
접하다 경동이, 고양이, 베르 3 Comments
요즘 잦은 외근과 야근과 주말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인터렉티브 사업팀을 위해서 부사장이신 골빈해커님이 직접 키우던 베르와 경동이를 회사로 데려왔습니다. 베르는 일주일 정도 있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경동이는 아직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에 고양이를 한번도 키워보지 못했거니와, 강아지랑 다르게 어디 한번도 저한테 먼저 다가오는 고양이를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에… 게다가 제 성격이 그러한지 먼저 막 잘 다가가지도 못하는 타입인지라 고양이와는 인연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경동이는 다르게 다가오네요.
마침 오랜만에 어제는 새벽부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밤새 외로웠는지 계속 제 책상위로 올라와서는 제 옆에서 애교를 부리며 제 곁을 떠나질 않는 겁니다. 오히려 개발팀에서는 경동이를 데려가려고 애쓰건만 다시 경영본부의 수님 자리나 제 자리로 돌아오는걸 보며… 블로그칵테일 경영본부의 신입 사원으로 받아줘야 하는 건가… 라는 고민을 잠시…
물론 경동이와 함께 왔었던 베르는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기 까지 했지만… 왠지 경동이와 다르게 진짜 고양이 처럼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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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 2009 @ 13:37:23
나…나도 고양이!! (하악하악)
12 12, 2009 @ 14:05:27
어머나!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잘 지내시나요?
블로그는 막 등록하였습니다;
온타운은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지만 좀 잡다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어서 함 둘러보셔야;;
http://ddoza.ontown.net/859 <- 여기 함 둘러보세요;;
그럼 자주 뵈어요~
참, 루비 런칭 축하드려요~
12 15, 2009 @ 21:00:48
@Kaorw 님, 회사로 놀러오시게나~
@또자쿨쿨 님,
저도 온타운 잘 지켜보고 있답니다. 같은 메타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