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의 첫 이유식 도전기

6 Comments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이제는 내일이라도 바로 걸을 듯한 기세로 열심히 힘주고 있는 정우를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분유도 1단계에서 3단계를 먹는 수준이 되었고,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예전에는 멍하니 여기저기를 바라보는게 일이었는데 이제는 이름도 제법 알아듣고 “정우야~” 라고 부르면 바라보고 씨익 웃어주기도 하고, 작은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게 되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우유도 혼자 젖병을 꼭 붙잡고 마시고, 잠도 알아서 잘 자는 착안 아이로 커나가고 있답니다.

이제는 슬슬 이유식을 먹일 때가 되었다는 말에 아내와 함께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물에 불린 쌀을 곱게 갈아서 끓인 마치 죽에 가까운 이유식인데 다른 TV에서 보는 것처럼 맛있게 먹진 않네요. 아무래도 분유 보다는 밍밍하고 맛이 없어서 그런건지…

다음 번에는 좀 더 맛있게 이유식을 만들어서 재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불끈)

정우의 100일 잔치를 준비하며… 날씨 좋았던 날 인사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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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Su
    4 23, 2009 @ 11:30:54

    ㅋㅋㅋㅋㅋㅋ아빠의 애교에 정우가 집중하고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크몬드
    4 23, 2009 @ 21:56:17

    ㅋㅋㅋㅋ

  3. 황금열쇠
    4 24, 2009 @ 06:46:54

    영차 영차 ~
    순둥이 착한 정우가 이유식 도전에 잘 적응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아빠 엄마가 더 신난듯…
    정우 화이팅!

  4. 주성치
    4 24, 2009 @ 07:30:23

    애기하나 갖고싶당!
    ..

  5. 082net
    9 01, 2009 @ 01:00:18

    ㅎㅎㅎ 정우도 귀엽지만, 하늘이님 목소리가 더… ^^;

  6. 빠삐
    9 03, 2009 @ 16:02:32

    정말 아이가 넘 이뽀요.
    저런때가 엇그제 같은데
    너무 너무 쑥쑥 큰다는 사실~

    이렇게 이쁘게 자라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공부할 나이가 되면
    참으로 안타까워요.
    정우가 클때쯤이면 많이 세상이 변화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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