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HP 블로거 나이트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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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다 HP, 미래 컴퓨터, 블로거 나이트 파티, 프레인 4 Comments

지난주인 12월 3일 저녁에는 홍대앞 라이브 클럽 SSAM에서 제 1회 HP 블로거 나이트 파티가 있었습니다. 마침 저는 Professional 분야에 발표자이신 여준영 대표님(헌트님)의 초대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의 행사 주제는 주로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컴퓨터는 무엇일까? 라는 부분이었는데요.
Celebrity, Professional, Technology, Student, Designer 등 총 5개의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의 컴퓨터의 모습에 대해서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늘 말로만 듣던 헌트님의 기획력 넘치는 프리젠테이션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동영상은 아래로 참고하시고요.
헌트님 홈페이지에는 이 날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함께 만나기로 한 저와 표철민 대표님, 최은석 대표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주신 이벤트였어요. 설마 우리 모두 속을 줄이야…
어찌되었든 행사의 주제인 미래의 컴퓨터에 대한 5분야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서 각자가 상상하는 미래의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국민학교 2학년 시절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으니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갈 정도로 오랫동안 컴퓨터와 함께 살아온 것이 되더라고요. 처음 만난 그때부터 제 인생에 있어서 떼어둘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래의 컴퓨터를 생각해보니, 저는 마침 그 전날도 밤 늦게까지 제안서 작업과 프리젠테이션 준비로 시간을 보냈었고 제가 바라는 건 저와 USB 또는 무선랜으로 연결이 되어서 머리속에서 기획하고 대충의 그림들을 그려서 상상하면 그것이 실제로 기록되고 프리젠테이션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컴퓨터가 생길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을 했었어요.
아마도 수 많은 직장인들을 밤샌 제안서 준비등에서 구원해줄 수 있는 인류 최대의 걸작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머리 속으로 상상한 것들이 자유롭게 프리젠테이션으로 구현될 수 있는 컴퓨터… 상상만으로도 침이 줄줄… (그 만큼이나 일에 치여 산다는 이야기에요 흑흑)
아마 실제 프리젠테이션 뿐만이 아니라, 상상하는 대로 프로그래밍이 되거나, 상상하는 대로 디자인이 되어지는 기술들도 생겨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밤에 잠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생각난 멋진 아이디어를 노트에 기록하지 않아도 근처에 있는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에 복사해두거나, 아이폰에 복사해둘 수 있고, 내일이면 다시 머리 속으로 복사해서 다시 상상하며 수정해보기도 하고…
어쩌면 말도 안되는 상상일 수 있겠지만… 혹시 모르죠. 지금의 아이폰을 만나면서 할 수 있게 된 수 많은 것들이 가까운 과거에는 말도 안되는 상상이었을 수 있었던 것 처럼…
그런 미래의 컴퓨터…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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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0, 2009 @ 14:09:58
펴철민 대표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
12 10, 2009 @ 14:50:06
@미스타펴 ㅋㅋㅋ 오타에요 오타! 후다닥 고쳤습니다. ㅋㅋ
12 10, 2009 @ 16:18:29
안녕하세요… 행사때 너무나도 짧게 인사드렸던 HP 소셜미디어 매니저 손원상입니다.^^
사실 테이블에 계신 분들이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라 오래 앉아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행사 운영을 하다보니.. ㅡㅡ;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첫 행사에 자리를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 15, 2009 @ 21:02:29
@wonside 그러게요. 더 많이 이야기 나누었어야 하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_ㅜ)/ 다음번에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