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송편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14 comments

사실은 제가 송편을 예쁘게 못 만들어서, 늘 추석 때면 별 모양 송편이라던가 다른 장난치는 송편 위주로 만들었는데 말이죠. 마침 이번 추석 전에 호박님 블로그에서 최고의 비법을 발견했으니 바로 ‘소주잔으로 송편 만들기!’

마침 집에는 소주잔이 없어서 다른 잔을 이용했지만 정말로 찍어낸 듯(?) 예쁜 송편이 만들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마치 떡집에서 파는 듯한 예쁜 송편 먹으면서 추석 보냈다는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호박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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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날 9월 17th, 2008 at 11:14

    부모님이 말하신 기계식 송편이라는 애기가 이애기였군요 ㅋㅋ

  2. 김Su 9월 17th, 2008 at 11:28

    예쁜딸을 낳기위한 아빠의 노력!

  3. 명이 9월 17th, 2008 at 21:08

    답방왔습니다아~^^

    어머! 호박님의 송편이 여기에도..홍홍^^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끄덕~

    호박님 송편 댓글중, 어떤분의 말씀이.. 귀찮으면 맥주잔을 이용해서 한번에?? << 이런 뉘앙스였던거 같은데..ㅎ 암튼 그 댓글이 아른거리는건 왜 그럴까요 -_-;;;; ㅈㅅ..;;

    답방 슝~ 왔는데 재밌게 잘 보고 가요~
    RSS살포시 담아갑니다 <<< 요즘 이놀이에 푹 빠졌습니다. @_@
    즐거운 밤 되세용~*

  4. 해피 9월 18th, 2008 at 1:00

    후후..사장님 진짜 예쁜 공주님 탄생하시겠는데요! 글고..여름날님// 애기 -> 얘기 아닌가요?..;;;

  5. 호박 9월 18th, 2008 at 12:19

    우왕.. 말로만 따라해봤다는 님들은 있었지만..
    정말 따라해봤을줄이야.. 감동이야용^^
    그리고 친절한 링크까지.. 흐어어어엉(주루룩~)

    무슨잔으로 했는지.. 더 송편같이 나왔어요..
    남았으면 요기 한개만 던져줘봐요오오오오오^^
    ㅋㅋㅋㅋ

    첨인사인것 같은데.. 자쥬 놀러올께요~
    요즘 왜일케 잠이 쏟아질까요(–^) 봄도 아닌데..
    귀때문에 먹는약이 수면제인가? 쿄쿄쿄~
    오늘두 해피목욜되시길 바랄께욤~
    꾸벅(_ _)

  6. 호박툰 9월 18th, 2008 at 12:20

    소주잔으로 송편을 만들어? 완전 귀여워^^…

    소주잔으로 송편을 만들어? 무슨말이냐구요? ㅋㅋ 호박이 잘 못하는게 몇개있 많은데요~ 그중에서 송편을 이쁘게 못 빚는답니다. (과일을 껍찔채 먹는 이유도 단순 이쁘게 못 깍아서라능~) 매…

  7. 하늘이 9월 19th, 2008 at 18:51

    여름날님, 맞긴 합니다만, 맞춤법이 그게 머에요~ ㅎㅎ

    김Su님, 후훗 둘째는 꼭 딸!!

    명이님, 맥주잔으로 만들면 너무 커질 것 같은데요. 혹시 만두로 오해 받는건 아닐지 ^^;

    호박님, 앗 제가 아마 기억하기로는 블로거 명함 같은거 있지 않으셨어요? 어디선가 한번 받은 기억이 있는걸요. ^^;

  8. 하늘이 9월 19th, 2008 at 18:51

    해피님, 아쉽게도 이번에는 아들이지만 열심히 송편 만들어서 다음에는 꼭 득딸 하고 말겠습니다. 후후후

  9. 주성치 9월 20th, 2008 at 17:09

    다드셨나요? 가져오세요 회사~

  10. 호박 9월 25th, 2008 at 14:27

    헉.. 그 하늘이님이 이 하늘이님 일줄이야.. 엄훠~

    송편만든 솜씨로 봐서 여잔줄.. 쿨럭!
    혹시 만나게되면(운제? 혹시 금욜?) 여장하고 나와주세요~ (막이래.. ㅋㅋㅋ)

    오늘두 고운하루 보내시길요~ 잇힝^^;

    ps 왜 전 명함 안주셨쎄여.. 맞다! 그때 명함떨어졌다고.. 나만 안줬어(ㅠㅠ) 미어여!

  11. 냥이 9월 27th, 2008 at 14:19

    어머! 자상한 하늘이님의 모습이네요>o<
    올블로그 4주년 생일파티에서 여기저기 챙기시는 모습이 송편만들기에서도 보이는군요!!(멋져요~)

  12. 파란 블로그 9월 28th, 2008 at 19:02

    오늘두 해피목욜되시길 바랄께욤~
    꾸벅(_ _)

  13. 하늘이 10월 1st, 2008 at 11:25

    주성치님,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남은게 없었답니다. 후후후

    호박님, 이 덧글을 너무 늦게 봐서… 금요일 여장을 못 하고 나갔군요. 하하

    냥이님, 자상한 모습이라뇨. ^^; 그런 오해를!!…

    파란 블로그님, 넵!~

  14. JAI 12월 20th, 2008 at 12:52

    제가 한송편 만드편인데 요건 떡집에서 파는 바람떡 같아요. 팔아도 손색이 없는 아주 잘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