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이번 사건의 입장을 정리하며.

47 comments

어제 올렸던 사과문에 대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이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에서야 느끼는 점은 오히려 사과문 보다는 정말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가며, 어쩌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좋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어쩌면 제 블로그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공간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이 되다 보니 사소한 일 하나에도 결국 제 솔직한 진심들은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제 블로그는 그냥 그런 공간이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로 희주님과의 이번 여러 사건들에 대한 정리를 해볼까 해요.

#1. 합격 취소와 앞으로의 체계 - 수 백, 수 천 가지 이유가 있더라도, 합격 취소는 잘못된 일 입니다.

이번 합격 취소에 대한 문제를 부인할 생각은 정말 없습니다. 합격 통보를 했으며, 이를 취소했다는 부분은 잘못된 점입니다.
오히려 모든 일정 경력 이하의 분들은 수습 제도가 있어서, 이미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3개월 동안 다시 고민해보고 결정을 내리면서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사 체계상으로도 1차 서류, 2차 실무 면접 & 과제 면접, 3차 대표 및 인성 면접이라는 체계도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무실과 먼 곳에서 사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배려를 한다는 마음으로 몇몇 면접을 합쳐서 진행한다거나, 생략한다거나, 결과 통보를 바로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도 진행되었었는데, 이 점은 오히려 저희가 과했던 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한 입장에서 2차, 3차, 때로는 그 이후에도 오랜 시간 투자하셔서 먼 길 발걸음 하시고, 계속적으로 오시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에 대한 차비 지원도 못해드리는 회사다 보니 더욱이나 그랬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최종 면접에서는 바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집도 구해볼 수 있도록 면접을 마치고 바로 결과를 통보해 드리는 경우도 있었고, 희주님 같은 경우 과제 면접을 실무 면접보다 먼저 보고, 3차 대표 및 인성 면접 과정도 생략하며 합격을 알려드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은 애초에 멀리 저희 회사까지 방문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미안함 보다는 오히려 더욱 계속적인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가 그 동안 많은 부분 과하게 배려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인사 채용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정해진 대로 1차 서류, 2차 실무자 면접, 3차 인성 면접 및 대표 면접 의 순서를 꼭 지켜서 진행하도록 하고, 합격 결정에 있어서도 체계를 갖춰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연락 드리는 형태로 진행할 것 입니다.

#2. 합격 취소의 이유에 대해 – 단순히 가족을 원해서 합격을 취소 했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더불어서 합격 취소는 분명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희주님께 합격 결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번에 UI Developer 부분에 처음으로 단일 부분에서 가장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 주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로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실무 면접에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은 해당 지원 분야에 대한 능력입니다. 이 부분에서 면접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서류 심사에서 받은 포트폴리오 그 외에 면접이 끝나면 진행되는 과제까지를 통해서 능력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회사에 대한 꿈이나 비전에 대한 부분을 평가합니다. 이것은 회사 사람들에 게의 충성도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올블로그/블로그칵테일에 대한 개인의 비전들을 많이 살펴보려고 노력합니다. 회사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분들이 오셔서 커나가는 만큼 회사도 커나갈 수 있기 때문에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평가를 내리는 편입니다.

이번 면접에서 조금 늦게 최종적으로 고민하던 몇몇 분들에서는 이 부분에서 많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각자의 능력과 비전에 대해서는 약간씩의 차이가 있었고, 우리가 진짜 뽑아야 하는 사람은 가장 실력이 좋은 사람일지, 이 회사에 대한 비전이 있는 사람일지 말이죠. 더불어서 아직 희주님의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비전 등에 대한 부분은 3차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할 순 없지만,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실력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채용을 결정하기로 하였던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통지하는 전화와 그 이후의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몇몇 부분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회사의 인사 채용 담당자도 이 회사의 지원 이유가 단순히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뽑고 싶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합격 통보 전화 그리고 그 이후에 결정 연락을 받는 동안 담당자에게 올블로그에 대한 꿈이나 비전보다는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 합격을 수락하고 다니시겠다는 것을 어필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글을 통해서 그 이야기와 감정을 전부 어떻게 전달할 순 없겠죠. 하지만, 인사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는 정말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이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높이기 위해서 회사를 찾는다는 것은 맞지만 면접이나, 인사 담당자와의 이야기에서 그것이 회사에 지원하는 목적으로써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에 대한 내용으로 최종적으로 취소 결정을 내릴 때까지 시작하여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적인 논의를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합격 여부를 통보해둔 상황이라면 오히려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치면서 이후에 다시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도 고민했었고요. 하지만 혹시라도 3개월의 시간 동안 저희의 생각이 변하지 않는다면 어렵게 서울에 집을 구하셔서 회사를 다니던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큰 해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일의 경우에도 너무 과한 생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로써는 이러한 결정이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서 저 역시도 이제 26살의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 친구/형/동생들을 둔 사람으로써 합격 취소라는 일이 합격자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위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고 한참을 연락이 없어서 살펴보니 합격이 취소되어 있었고, 간단하게 정해진 대답만을 듣게 되면서 얼마나 더 상처 받는지 말이죠.

그 당시의 생각으로는 한시라도 빨리 합격 취소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고, 최대한 이 글에 적은 것과 같은 합격 취소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물론 희주님이 쓰신 글에서는 제가 이야기 했던 부분들이 요약되어 40여분 동안 통화 했었다고 느끼지 못하시겠지만, 합격 취소 이유에 대해서 저희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올블로그나 블로그칵테일에 대한 비전이 부족한 부분들도 자세히 설명 드렸었습니다. 또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 다니는 분들 보다는 회사에 대한 꿈이 있는 분들을 뽑고자 함이라고도 잘 전달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시던 부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혹시라도 다음 분께서 합격에 응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희주님을 뽑아드리겠다는 약속도 해드렸고요.

다만, 저와의 통화 내용이 많이 압축되다 보니 우리와 꿈과 비전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을 분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단순히 ‘가족을 원해서 합격을 취소합니다.’ 라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합니다. (저희가 사람을 채용할 때, 회사에서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비전 부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예전의 사무 보조를 뽑는다는 글을 통해서도 잘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잘못된 대응에 대해

최종 합격 취소에 대한 전화 통화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그대로 블로그에 올려도 되겠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사업을 한다는 회사에서 ‘그런 내용은 블로그에 쓰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쓰셔도 괜찮으며 저와의 이야기들은 그대로 써달라고, 분명 그 날 계속 설명 드린 내용 그대로 써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머라고 하지 않는다고도 이야기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 일련의 사건들을 전부다 알고 있는 분들은 작성된 글을 보고 놀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후의 대응 부분에서 분명 잘못된 점이 있었습니다. 조직적으로 대응 방법을 찾고 이 사건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를 논의하기 보다는 골빈해커님께서 한 명의 블로거로써 접근해 나가려고 하셨던 것에 실수가 있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뒤늦게 어제 아침에서야 모든 사건들이 잘 못 흘러가고 있는 일을 알고서는 부랴부랴 어떻게 할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워낙 매일 같이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며, 누구보다 블로거들의 이야기에 민감해하던 저희들이기에 막상 이렇게 커진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되었습니다. 특히나 올블로그나 골빈해커님의 글로 인해 감정적인 싸움들이 계속되자 저 역시도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번 사건을 통해서 정말 느꼈지만, 익명 덧글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에 우선 사과문을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아침에 그런 글들을 보고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해보고 글을 신중하게 썼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싶었지만, 막상 그 상황에서는 사실 어찌해야 할지 고민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식으로 대응이 되다 보니 결국은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사과문이라는 비판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때 조금 두려운 마음에라도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고, 대화를 시도했더라면 오히려 더 솔직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반성도 하게 되었고요.

뿐만 아니라 회사의 사장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지만, 저 역시도 한 명의 블로거로써 충분히 대화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난번과 같은 사과문 형식으로의 접근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도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점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더불어서 많은 분들께 실망감과 상처를 드린 점은 사과 드립니다.

다만, 이번에 문제를 통해서 배웠듯이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이렇게 이야기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지난번과 같은 가식적인 사과문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지금처럼 있는 제 생각을 그대로를 같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통로로써 말입니다.

언젠가 회사가 커지게 되면 이러한 일들은 담당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결국은 전부다 필터링되고 고쳐져서 공식적인 자료로만 나갈 수 밖에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런 필터링 시스템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저 스스로는 제 블로그에 이제 글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스스로 필터링을 해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극복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죠. ceo.blogcocktail.com 이라는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의 목표였다면 단순히 그런 공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또 한명의 블로거로써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니깐요.

#4. 지역 감정 발언에 대해 – 이 부분은 고의적으로 펌하하기 위한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전화 통화의 내용 자체가 희주님 역시도 입사 취소로 인해서 흥분된 상태로 담당자와 전화를 진행하다 보니 잘못된 의미 전달로 생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고의적으로 지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거나 했던 부분은 아닙니다. 이 부분도 많이 요약된 내용이 올라와있지만, 희주님과의 이야기 방식에 있어서의 문제를 지적하다 생긴 오해입니다.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3월 28일, 어제 저녁 담당자와 희주님이 전화를 통해서 충분히 설명 드렸고, 전화 통화 이후 원문에 아래와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내용이라고 수정되었습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을 처음 상대해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희주 : (좀 많이 울컥했음) 여기서까지 지역이야기가 나오나? 많이 불쾌하다.

이부분에 대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것은 논점을 흐리는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으로 인한 비난은 자제해 주십시요. 3.28 / 20:17 추가

-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내용 중

#5. 징계에 대해

흔히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요. 어쩌면 많은 분들이 머라고 하시겠지만 저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어떤 회사 사람들보다도 저희 회사 사람들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 아닐까요? 오랜 시간을 때로는 같이 힘들어하고, 때로는 같이 웃으며 그렇게 살아온 고생하며 이 회사를 키워온 사람입니다. 차라리 지금까지 단순히 직원으로써 다른 회사처럼 받을 월급 다 받으면서 다닌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 같이 힘들어하면서 이렇게 고생해 나가면서 같이 회사를 키워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일에 대해서 해고보다는 아직도 제가 더 갚고 보답해야 할 것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되었던 부분은 충분히 꾸짖고 반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담당자 분께서는 직접 전화로 연락을 통해서 위 문제들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 사과한 상태니깐요.

흔히 여러 회사들에서 어떤 문제가 터지면 징계하고 그 사람이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 더 감싸주고 그렇게 해서 이겨내며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게 해주고, 그걸 통해서 회사도 같이 커나갈 수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6. 올블로그 추천 조작에 대해

마침 민노씨 글에 비트손님께서 몇 가지 이야기를 달아주셨고, 몇몇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던 분들도 탈퇴 등으로 인한 몇 가지 오해들은 이해하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았던 것이 이 사건을 회피하려고 하는 부분은 아니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매번 올블로그에서 추천에 대한 이야기는 끊이지 않지만, 오히려 이런 추천 시스템의 전체적인 부분을 밝히는 것은 오히려 앞으로 여러 부정 추천 및 스팸/공격등을 방어할 수 없는 양면적인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번 사건을 통해서 몇몇 궁금해 하시던 부분에 있어서만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1. 부정 추천자 블러킹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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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툴에서만 볼 수 있는 부정 추천 의심 사용자 내역 -

실제로 올블로그의 부정 추천을 찾아내는 시스템에서 IP는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라도 이와 같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IP가 같은 상황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를 통해서 추천하거나 하는 부분을 진행해 보시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 해당 추천이 무효화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예비)부정 추천자 리스트의 IP들은 추천을 한 다음에 다시 추천을 눌러도 본인에게는 다른 게이지가 보이지만, 정작 로그아웃을 하시거나,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추천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부정 추천 시스템에 의해서 블러킹 되는 경우는 여러 방식들이 있고, 실제로 이보다 조금 더 복잡하게 기술적인 부분과 실제 운영팀 인력이 투입되어 검토하는 과정까지의 부분들이 있으나, 이 과정과 방법들을 모두 공개할 경우 또 반대의 스팸 필터링 및 의도적인 추천 조작 등에서도 문제가 많아 계속적으로 이를 모두 이야기 드리지 못하는 점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6-2. 일부 추천 글에서 글이 사라지는 문제
추천 글에서 글이 내려가는 경우는 종종 지적하는 문제입니다만, 오늘의 추천 글(최근 -24시간 이내), 어제의 추천 글(정확히 어제 하루 동안 0시~24시)은 기준 시간이라는 게 있습니다. 글이 내려가는 경우는

1. 다른 글들이 추천을 더 많이 받아서.
2. 시간 가중치가 떨어져서. (또는 기준 시간을 지나서)

혹시라도 어제의 추천 글에서 떨어진 경우에 이를 확인해보실 수 있는 방법은 마이올블로그(my.allblog.net) 등을 통해서 자신의 글을 살펴봐 주시고, 실제로 10등까지의 글들과 추천 게이지를 비교해 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천수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추천 글에 없는 경우라면 아마 기준 시간이 지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의 추천 글에 있던 글들은 대부분 어제의 추천 글로 이동하므로 그쪽에서 다시 노출되는 것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 외에 이번 사건에서 의도적으로 내려간 분들은 올블로그 탈퇴 또는 피드 삭제 등을 통한 데이터 삭제 등의 이유로 내려간 경우도 있으니 이 분들에 대한 조작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피드를 삭제한 경우에는 기존 추천 받았던 점수가 모두 초기화 되기 때문에, 검색 결과에서 나오는 추천 게이지들을 잘 보시면 수치를 통해서 왜 추천 글에 오르거나 내려갔는지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추천 글에서 순위가 내려간다고 할 때 게이지를 보면

1. 추천 게이지가 내려가는 경우 -> 위에 6-1에서 이야기 드린 로봇에 의해서 부천 추천자 리스트가 정리되었고 이들이 제거 되는 경우.
2. 다른 글의 추천 게이지가 올라가는 경우 -> 다른 사용자들이 정말로 다른 글에 몰려드는 자연스러운 현상
* 가끔 의도적으로 특정 추천 글이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위 순위의 글들만을 추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부분은 특별히 부정적인 추천 방법을 이용하지 않으면 개인의 자율적인 참여라 판단하고 따로 조치하진 않습니다.

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6-3. 페이지 캐싱 시간에 대한 문제

올블로그 페이지가 모두 완전 실시간은 아닙니다. 올블로그의 모든 메인 페이지 및 검색 페이지 등은 각각 캐싱 기술을 통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 요청마다 올블로그의 모든 내용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시스템 부하 등으로 불가능 합니다. 정해진 시간 주기로 로봇이 돌면서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보여줄 정적인 html을 만들고 이걸 통해서 올블로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위의 6-1이나, 6-2의 문제인 경우에도 시간차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져서 보여줄 수 있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캐쉬 문제로 인해서 예전에 [관심 가져주세요.] 서비스의 경우에도 신청을 하면 약 3-5분 정도 메인에 노출까지 시간이 걸리던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관심 가져주세요 에 글을 신청하면, 메인에 반영되기 까지는 약 3-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는 메시지가 노출됩니다.)

#6-4. 그 외에 기타

발굴 왕 및 추천 글 시스템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 이유는 매일 자정 시간을 기준으로 이들 데이터를 생성하는 로봇이 하루 동안 수집되었고 추천된 정보들을 모두 분석해서 추천 글 및 기타 정보들을 정적인 정보로 만들어놓고, 이것들을 하루 동안 다시 분석하는 일 없이 바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스템이 작동되는데, 27일, 28일에 제대로 이쪽 로직이 돌아가지 않았던 이유는 추천자들의 몰림 등으로 집계 로봇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현재 강제로 이들에 대해서 집계를 하고 있으나, 다음주에 시스템에 대한 수리 이전에는 조금 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7. 마치며 – 제 블로그에 대한 정체성

오히려 오늘은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적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민노씨 글을 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용기가 안나기도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할 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딱딱한 사과문 보다는 이런 솔직한 이야기가 저한테는 더 어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한 일들에 대한 정리와 왜 그렇게 했었는지도 사실은 정리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사실 지금까지 그런걸 써도 되는 걸까를 고민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제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이 많이 어렵고 힘들어지기 시작했었거든요.
어쩌면 저 역시도 이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이 블로그의 시작을 개인적인 공간으로 시작하여 어느 순간부터 올블로그 또는 블로그칵테일이라는 회사에서 블로그로 소통하는 통로로 어쩌면 공식적인 블로그 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아직까진 저 개인적인 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해주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에도, 회사의 이야기를 쓰기에도.
하지만 머 꼭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것의 경계를 떠나서 정리해야 할 일들은 정리를 하고 이야기는 해나가는 것이 오히려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머 화제가 되면 늘 정리 없이 끝나곤 했었던 것에 은근히 불만을 품던 사람이기도 한 터라.)

어찌되었든 어제의 글들과, 그 간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서 실망하시고 상처 받으신 분들께는 늘 죄송한 마음이고, 또 여러 좋은 이야기들 해주신 분들께는 너무나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더불어서 이번 사건의 당사자이신 희주님께도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전합니다.

47 comments

  1. Prophecy March 29th, 2008 at 15:27

    댓글을 상당히 빨리 남기시는군요…;;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익근무 이전에 비정규직으로 노동을 해봤던터라 희주님의 글을읽고 발끈했네요.

    제 주변에도 이런 피해자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남일같지 않아서 저도 포스팅을 하게 된겁니다.

  2. Prophecy March 29th, 2008 at 15:34

    일단 원만한 해결이 되었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은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게 아님을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희주 March 29th, 2008 at 15:38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입사에 대한 저를 비롯한 당사자들간의 오해는 모두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실수를 인정하셨고 저도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추천수 조작에 대해서는 아직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아직 확실한 의문이 풀리는건 아니니깐요. 하지만 하늘이님의 해명이 맞다는 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거 여러분들..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해당글들을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 격려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해 하시고 계신것이 있는데 논란이 된 지역발언을 하신것은 골빈해커님이 아닙니다.
    이것은 제 글의 댓글에도 밝힌바 있습니다.
    그리고 골빈해커님께 대해 하고싶은 이야기가 좀더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제블로그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4. 희주 March 29th, 2008 at 15:41

    그리고 지역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충분한 반성과 용서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많이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따지다 보니 말투가 격해지고 거기에 대한 오해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도 제발 비난은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5. 활의노래 March 29th, 2008 at 15:48

    흠.. 제가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원만하게 해결이 된 것 같군요.

    다음부턴 제발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길 빕니다. 포스트든, 댓글이든 제가 계속 언급했었지만, 한때 취업희망순위 0순위는 LG도 삼성도 아닌 바로 ‘블로그칵테일’ 이었습니다. 그만큼 블칵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태 때문에 저의 블칵에 대한 신뢰는 밑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더 있을 확률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잃기 싫으시다면, 처신을 똑바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6. 비공개 March 29th, 2008 at 16:09

    이 댓글 썼던 사람입니다.

    http://www.mr-dust.pe.kr/entry/other-side-of-blogcocktail-case#comment4929

    저는 올블로그측에서 올블로그에 불리한 내용의 글을 ‘강제적으로’ 순위에서 내리거나 유리한 글을 순위로 올리거나 하지 않는가가 궁금했었지, 올블로그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순위를 산정하는가를 궁금해 한 것이 아닙니다. 또 올블로그에 불리한 내용의 글에 대해서는 다른 보통의 글보다 부정추천의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할 수도 있지 않냐는 것이고요. 위에 링크한 댓글에서 적었다시피, 올블로그가 개인 블로그 글의 고유주소를 바꿔치는 것에 대한 글이 신기하게도 순위에서 금방 사라지는 것을 몇 번이나 봤었거든요. 제가 올블로그 아이디가 있던 시절, 추천이라는 것을 아예 안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올블로그의 고유주소 바꿔치기에 대한 글은 제가 보기만 하면 꼬박꼬박 추천해 줬었습니다. 주로 h** 님의 글이요. 그분만이 우리 블로거들이 고유주소를 되찾게 해주실 분이라고 굳게 믿었었죠. ㅠㅠ 그 다음은 민노씨를 믿었었고.. 에휴, 넋두리가 돼 버렸네.

    아무튼 하늘이 님, 정확한 근거도 없이 순위 조작에 대한 말을 겉으로 꺼냈던 점이 어제부터 참 마음에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의혹은 의혹으로만 남아 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덜 됐네요. 그리고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고유주소 문제 때문에 올블로그를 좋아하진 않지만 하늘이 님은 싫어하지 않았었죠. ^-^

  7. 새벽하늘 March 29th, 2008 at 16:29

    이번사건을 통해서 가입하게된
    “올블로그” 앞으로 이 회사가 어떻게
    변해가고…이번사건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수를 만족시킬수 있는 방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멀리서 지켜보겠습니다.

    어디한번 잘하나보자…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는게
    아니라…좋은건 배우고 또 어긋난건 가끔 비판할줄
    아는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배우는 입장이고 그러니…많이 배우는쪽으로 변해주셨으면 합니다.)

  8. 하민혁의 통신보안 March 29th, 2008 at 16:39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신생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는 유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기업의 서비스가 시장의 큰 흐름과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상당 기간의 기획과 시장조사…

  9. 이스트라 March 29th, 2008 at 16:41

    올블로그가..하루 빨리 예전의이미지를 복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확대된 진상은 다시금 축소되기가 힘듭니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이번일은 최대한 확대포장된 채 기억이 되고 블칵또한 그런 이미지로 포장될 것입니다.

    그 이미지를 다시 복구하는 일. 이번 글이 그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추천수조작과 관련된 문제는.. 전.. 처음부터.. 별 의심을 안했습니다. 대선캠프 인터넷 팀에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각 메타블로그의 시스템에 대해 신중하게 많이 살펴 봤었고..(타 당의 작업이나 공략, 우리 후보의 콘텐츠에 대한 효과적인 이용법등을 위해) 올블 시스템은 굉장히 발전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10. 'ㅂ' March 29th, 2008 at 18:42

    블로그칵테일이 ‘회사’인 이상, 어느 정도의 간격두기 및 ‘Official Channel’은 필요합니다. 물론 올블로그 공지를 두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 내용도 공지쪽에 들어갔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알고리듬에 대한 설명이라면 더욱 더)

    작고 빠른 회사라고 해서 다른 회사에 적용되는 경영학적인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미지를 먹고사는 블칵으로서는 이번 일이 더욱 더 문제가 크지 않나 싶네요.

    마침 동아 비즈니스 리뷰 이번호 주제가 ‘Risk Management’ 이던데,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블로그가 활자매체를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하기떔시 ^^;)

  11. […] 채용과정에서 한 사건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슈가 되었다. 이번 사건의 입장을 정리하며 라고 쓴 올블로그의 대표는 이 글에서 개인과 대표로서의 블로그의 […]

  12. 저공비행사, 샤린 March 29th, 2008 at 19:35

    면접때 기업에서의 자신의 비전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셨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채용해서 사람을 다듬으면 그것또한 기업의 이득입니다. 자신의 기업에 맞춰 다듬어진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이상적인 내용이지요.
    물론 다듬어 놓으니 박차고 나가더라. 이걸 막기위해 수습과정이 있는것이고 맞춤형 인재가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비전에 대한 부분이라면, 그 사람이 올블로그라는 기업내에서 비전을 만들고 키울수 있도록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좋은 팀원은 없습니다. 좋은 팀장이 있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팀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팀원이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하늘이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서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용기에, 소통할 꺼리를 만든다는 것에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사후처리가 잘 되어 희주님께도 올블에게도 이번일이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희주의 블로그 : jugug.net March 29th, 2008 at 21:06

    이번 사건 지금까지의 입장. 끝난게 아닙니다….

    입사에 관한 오해는 이미 다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내 징계문제, 조직관리문제, 인사체계문제는 이제 블칵의 몪입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

  14. 희주 March 29th, 2008 at 21:14
  15. 웹초보 March 29th, 2008 at 21:14

    아.. 이제 완전히 마무리되는 분위기네요.. 희주님과 올블 관계자님 모두 더이상 마음고생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블의 추천수 조작 의혹도 이번 포스트를 계기로 말끔히 풀렸으면 좋겠어요.. 올블의 시스템을 굳게 신뢰하는 저같은 지지자도 있으니 힘내세요.. ^^;

  16. 미리내 March 29th, 2008 at 21:14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철저한 사실확인 없이 발끈한 사람, 선동적인 사람, 이런 일을 기화를 누군가를 때려 눕히고픈 사람, 속단해서 매도하는 사람 등등 자신을 드러내게 됩니다. 비온 뒤 땅이 굳듯 더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7. 이구이구 March 29th, 2008 at 22:52

    왜 대기업들이 채용할때 면접에 면접을 거치고 인턴제도까지 만들어서 신중히 채용하는지…

    그 이유를 이번 기회에 배우셨을 것 같습니다..

  18. 화니 March 29th, 2008 at 23:19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죠?? 이런 진정성을 블로거들이 느끼신다면 빠른 시일내에 예전의 사랑받던 올블로그로 곧 돌아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하세요. ^^

  19. 그리움(복분자주) March 30th, 2008 at 0:28

    이번 사건이 이렇게까지 이슈화 된 (올블 안에서만의 이슈화지만…) 이유는 아무래도 올블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올블에 대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대한 배신감(?)도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작은 회사가 성장해가는 과정에서의 하나의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들 하죠?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나가는 블칵이 되기를 바랍니다.

  20. To live like a Dust.. March 30th, 2008 at 0:48

    올블로그 추천 조작에 대한 해명 촉구…

    이 글은 올블로그 CEO 인 하늘이님이 쓰신 『이번 사건의 입장을 정리하며.』에 보내는 트랙백이며, 흐지부지 해지는 추천 조작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글입니다.하늘이님 글 중 추천수 조작…

  21. 팅이 March 30th, 2008 at 0:49

    어느 기업이던지 벤처에서 시작해서 점점 규모가 커질때에는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에 취업문제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사항이고 사람들이 올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사태가 많이 커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주세요.^^

  22. Mr.Dust March 30th, 2008 at 0:50

    트랙백이 안가네요. 수동 트랙백 보냅니다.
    http://mr-dust.pe.kr/entry/ask-to-explain-about-recommendation-system-error

  23. 이순신장군 March 30th, 2008 at 2:12

    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제 넘은 소리를 한 것 같군요. 그래서 comment를 삭제하려 했으나, 불가능하군요. 참고만 해주시고 지금의 글과 앞의 글 모두 삭제 요청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하늘이 / 헉!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그 전 글은 잘 읽어봤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 드립니다.

  24. bluedaemon March 30th, 2008 at 2:26

    좋은 방향으로 정리가 되어 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희주님이나 블칵 분들이나 마음 고생이 크셨으리라 보입니다.
    다만 글중의 일부가 보는 시각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것 같아 댓글을 올립니다. “어떤 회사의 인사 채용 담당자도 이 회사의 지원 이유가 단순히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뽑고 싶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단 이와 같은 “경력을 위해 취직한다”라는 답변을 듣기위해서는 분명 누군가 저런 답변이 나올만한 질문을 채용된 분께 드렸을 것이고, 만약 그 질문이 합격통보 이전이라는 합격통보를 하지 말아야 했을것이고, 이후라면 아주 잘못된 실수를 하신걸로 보입니다. 또 하나는 “경력을 위해 취직한다”라는 답변이 인사 담당자에게 시각에 따라 그리 나쁜 답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경력이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누군가 회사에 입사해서 인정받지 못한다면 다만 그 회사에 있었다라는 것만으로 다른 회사에 좋은 경력으로 갈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진정한 경력이 쌓이는 것입니다. 아직 많이 젊으시니 생각의 폭을 좀더 넓게 가지시고 생각을 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로 더 한층 성장하는 블칵이 되시기릴 바랍니다.

  25. trivial matters March 30th, 2008 at 7:15

    겉과 속…

    가즈랑 님이 골빈해커 씨의 행동에 대한 댓글을 남겼다. 남겨주신 링크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보았다. 글을 지운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려있었다. 2008/03/29 21:54 댓글주…

  26. nova March 30th, 2008 at 7:19

    Mr.Dust 님과 같은 이유로 여기에 남깁니다.
    http://trivial.tistory.com/332

  27. 희주의 블로그 : jugug.net March 30th, 2008 at 11:45

    이번 사건 입장정리…

    입사에 관한 오해는 이미 다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내 징계문제, 조직관리문제, 인사체계문제는 이제 블칵의 몪입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28. XROK March 30th, 2008 at 16:36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싶어서
    한동안(?) 신경끄고 있다가 들렀더니…

    ‘입장정리’라는 제목에 움찔해서 들어왔습니다.

    아직이군요.

  29. brainchaos March 30th, 2008 at 23:47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는 군요.
    이것과 관련되서 이댓글을 끝일겁니다.
    원만한 해결이라고 봅니다.
    글의 진정성으로 모든것을 되돌릴수는 없겠지요.
    저같이 더이상 블칵을 이전의 블칵으로 믿지못하는 블로거도 생겼을 테니까요.
    악으로 성장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뭐 그렇다고 안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좋은 회사로 키우시길…

  30. 자그니 March 31st, 2008 at 13:29

    이제 법률 자문이나, 노무 자문, 인사담당 자문을 받으실 곳을 아웃소싱이라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한국은, 계약서와 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바라는 것은, 땅에 발을 딛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겠지요.

    (주제 넘게 말씀드리면) 기회 닿으면, 희주님에게 재입사 기회를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31. 자그니 April 1st, 2008 at 11:56

    …WP는 코멘트 삭제가 안되는 건가요…ㅜ_ㅜ 넘 주제 넘은 코멘트라 삭제하러 들어왔는데… 삭제 버튼이 보이질 않네요…ㅜ_ㅜ;;;;;

  32. real Freak April 1st, 2008 at 17:56

    입사 취소 이유에 대한 글이 너무 위험하고 독단적이네요. 하늘님 글만 읽으면 희주님이 무개념한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희주님 블로그에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그게 어떻게 오해가 된 것인지 찾아본 후에야 좀 이해가 가는군요. 서로 간에 오해가 풀렸다고 하던데 그럼 ‘자신의 경험을 쌓기위해’ 지원했다는 말에 대한 이야기도 분명히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희주님 입장의 이야기를 쏙 빼놓으시고 하늘님 입장에서만 글을 써놓으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하늘님은 여전히 취업준비생의 신분이십니다. 비슷한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오실 것이 분명한 블로그에 쓰시는 글이시니 이번 일에 대해 반성을 진정으로 하시고 계시다면 포스팅을 할 때 좀 더 주의를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람들이 올블로그에 화가 난건 잘못했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 지저분하고 깔끔하지 못한 뒷처리 때문입니다.

  33. jazzy April 1st, 2008 at 18:29

    #1. 합격 취소와 앞으로의 체계 - 수 백, 수 천 가지 이유가 있더라도, 합격 취소는 잘못된 일 입니다.

    ….
    앞으로 인사 채용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정해진 대로 1차 서류, 2차 실무자 면접, 3차 인성 면접 및 대표 면접 의 순서를 꼭 지켜서 진행하도록 하고, 합격 결정에 있어서도 체계를 갖춰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연락 드리는 형태로 진행할 것 입니다.

    하나의 글 덩어리에는 하나의 주제가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장 정리라는 마음으로 쓰셨겠지만, 저는 변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오해를 사지 않으시려면 #1의 타이틀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34. Mr.Dust April 2nd, 2008 at 19:13

    결국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는군요.
    어떻게보면 잘 선택하셨습니다. 납짝 엎드려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기.

    하지만 그래서 더 실망입니다.
    그리고 이번 건(추천 조작)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함으로써, 이제 올블은 계속 조작 의혹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공정성에 대한 신뢰에도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하늘이님을 비롯한 블칵 직원들은 정말 배워야할게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문제 발생시 처리에 관한.. 위기관리 능력에 대해..

    이번 두 개의 사건을 통해 여러분들이 배운 것은 없습니다. 이제 배워야할뿐.

  35. 이메일만공개 April 3rd, 2008 at 3:15

    Mr.Dust님 결국 여기까지 글 남기 시네요 저번에 쓴 글 보고서도 어이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 비판은 할줄알면서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 같네요

    왜 다들 님이 쓴 글에 아무 대꾸도 없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죠? 그러고선 아무도 안가르켜주고 무시하니 결국 여기서 이런 초딩 글이나 배설하면 기분 좋나요?

    한번 잘 고민해보세요. 여기 무슨 말들이 또 생기나 읽으러왔다가 님 글 보고선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 남겨요. 어렵게 왕따나 혼자 살아가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해핱텐데 정말 어린건가

  36. Mr.Dust April 3rd, 2008 at 10:46

    “결국 여기서 이런 초딩 글이나 배설하면 기분 좋나요?”
    제 글의 어디가 ‘초딩글’ 이나 ‘배설글’ 인지 궁금하군요. 또한 제 글들이 아무 근거없는 ‘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게 하신 말씀은 오히려 님께 돌려드리지요. 그리고 하실 말씀이 있으시거든, 제게 직접 하세요. 이렇게 익명에 숨어서 ‘배설하듯’ 아무데나 흘리고 다니지 마시고요.

  37. 하늘이 April 3rd, 2008 at 12:47

    Mr.Dust님//

    제 블로그에 덧글 보고서 놀라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런 글도 있었네요. 요즘 결혼 준비나 여러 분주한 일들로 블로그에도 신경을 못 쓰고 있다지만, 이런 일을 ‘납짝 엎드려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기’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많이 아쉽네요. 오히려 그걸 원했었더라면, 지난번 사과문 이후로 다시 새로운 글까지 장시간 작성하지 않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어찌되었든 위에 쓰신 추천 로그에 대한 부분에 촉구에 대한 Mr.Dust님의 생각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추천 수 로그 공개는 어렵습니다. 이런 점들은 회사나 서비스의 정책 부분을 잘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고 한들, 하나의 서비스에서 개인들의 정보들이 담긴 (심지어 아이피라고 한들) 전체적으로 공개하고 제공하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천자의 정보는 저희 입장에서는 개인의 사생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어떤 추천을 했는지에 굉장히 민감한 정보로 다루고 있고, 이는 올블로그 사용자의 환경 설정에서까지 본인이 추천한 글을 공개할 지 여뷰까지도 설정하고 있는 것을 보시면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의혹 때문에, 누가 그 글에 추천 했는지에 대해서 정보가 전부 공개된다면, 지금껏 올블에서 추천하고 다니던 분들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한번 고민해 주세요.)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저도 최대한 이야기 하고 싶지만, 제가 썼던 글의 서두에서 밝힌 것과 같이 이는 시스템적인보안, 개인 정보의 보호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38. Mr.Dust April 3rd, 2008 at 14:04

    제 글에 쓰신 댓글에 쓴 덧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댓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윗글은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알겠습니다.
    제가 그런 덧글을 단 것은 “아무리 결혼 준비가 바쁘다지만” 덧글과 트랙백을 보냈는데, 며칠간 아무런 말도 없고, 올블 자체적으로도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라서 한 말입니다. 의도적으로 덮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요.

    하지만 늘 블로그를 챙길 수도 없는 것이고(사실 이번 것은 하늘이님이 계속 모니터링하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경황이 없어 이제 아셨다니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 리고 추천 조작에 대한 정보 공개는 “부정 클릭을 배제한 증거” 와 “갑자기 누적 추천 수가 증가한 이유” 에 대한 해명을 하라는 것이며, 이것은 실제 내용이 아니어도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에 걸쳐 해당 의혹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그런 의혹에 대한 대처를 깔끔하게 해두어야 뒷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의혹 해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주저리주저리 회사 입장 얘기하는 것보다, 해명 자체가 조작일지라도 사용자로 하여금 확실하게 이해되고 수긍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경우라면, 대강 DB 스샷 놓고 아이피 댓개(가능하면 유동으로) 고쳐넣고, A class 나 B class 를 가리는 식으로(어차피 c class 나 d class 만 있으면 되니까) 스샷 조작본을 만들고 -_-;, “이러이러한 경우가 발생되어 해당 추천은 배제했고, 해당 글에도 패널티를 주었다.” 그리고 27일 경 추천 시스템의 로그의 일부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로봇(?)의 동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사태의 복합으로 나타난 현상일 뿐이다.” 라고 하면 됩니다. “누적 추천수 증가” 는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저로서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만..

    여튼 그 정도면 대부분 납득하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지금같아서는 귀찮아서 말을 하지 않을 뿐, “올블 원래부터 조작했어. 계속 그럴건데 뭐..”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추천수가 조작이든, 해명이 조작이든.. 어차피 매일반일 수 있으나 그것이 불러오는 사태는 어마어마하게 틀려질 수 있습니다. 전 블칵에게 이 점이 아쉽습니다.

  39. 블로그스터디 April 4th, 2008 at 2:34

    올블로그 산전수전을 겪다.. 소시민 블로거의 단상…

    최근 올블로그(이하 올블) 사태로 인해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이 시끌했었습니다. 수많은 의견들을 읽어보며 올블을 관심있게 지켜본 사용자들을 알게 됐고, 여러 의견들을 통해 블로거들의 …

  40. 하늘이 April 4th, 2008 at 14:26

    Mr.Dust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머 이미 아시겠지만, 만약에 정치적으로 바라본다면 의도적으로 어떤 사건을 덮고 넘어가는 일은 저 역시도 굉장히 싫어하고, 그렇기에 이런 글도 쓴거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말씀하신 해명 부분에서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차피 단순히 스크린샷 조금으로 눈가리고 아웅 식의 해명이라면 그게 정말로 해명일 수 있을까요? 그거 역시도 의혹을 덮는 것 최선의 방법은 아닐 것 같습니다.

    추천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이 문제는 계속 아무리 고민해봐도 결국 믿어주시지 않는 분들에게 까지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오히려 모든 100%의 사람들이 믿으리라는 희망 자체도 조금은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어찌되었든 아쉬운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아마 제 입장이 되신다고 한들, 별 도리가 없으리라는 점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41. Mr.Dust April 4th, 2008 at 17:10

    네. 무슨 말씀인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 극단적으로 “조작된 해명”이라도 하는 것이 나았다라고 말씀드린 것은 “해명을 하려는 노력” 을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해서입니다.

    당시 이 글을 보고 제가 느낀 것은 “그냥 넘어가려는구나. 해명할 의지자체가 없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하늘이님 말씀처럼 시시콜콜 해명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다한들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세를 보이고 안보이고의 차이는 크다고 본 것입니다.

    여튼 늦게나마 이렇게 신경써서 답해주시니 따로 드릴말씀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올블을 계속 쓰면 움켜쥐고(?) 다음 기회를.. 이라고도 해보겠지만..(농담입니다. 이번에 올블이나 블칵에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위의 제 댓글 중 중복된 것 중의 첫번째 것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 JUNE April 4th, 2008 at 17:31

    훔.. 뭔 말은긴데.. 내용은 없군요.. 주저리주저리 변명만 구차하게 늘어놓으시는 느낌 차마 지울수가 없네요..

    그러니까 왜 합격취소를 한거죠?

    아무리 본문을 읽어도 그내용은 없네요?

  43. JUNE April 4th, 2008 at 17:33

    그리고.. 잘못된 대응을 인정하신다면 그에 합당한 보상이나, 상벌이 있어야할텐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둥, 또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지면서 결론은 흐지부지.. 뭐죠?

    여기 사장님은 항상 이런식으로 대화이끌어 나가시나요?

    뭐가 하나 딱부러지게 시원한 답변이 없네요

    제 3자인제가봐도.. 정말.. 이회사 문제 심각해보이네요

  44. 하늘이 April 4th, 2008 at 21:32

    JUNE님,
    질문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 위에 내용을 모두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들도 읽을 수 있고 말이죠.)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혼재되어서 이야기 되는 상황에서 각 이야기의 주제들을 나눠서 설명했습니다. 전체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씩 내용들이 다를 수 있지만, 각 주제별로 #1 ~ #6으로 나눠서 이해하시며 쉬우실 듯 싶습니다.

  45. 하늘이 April 4th, 2008 at 21:36

    Mr.Dust님,
    네, 올블이 아니더라도 블로거로 있는 한 언젠간 만날 수 있겠죠.
    더불어서 요청하신 댓글은 삭제해 드렸습니다. (__)

  46. Mr.Dust April 5th, 2008 at 10:30

    그대로 있는데요. 다른 것을 삭제하신 것은 아닌지..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제 글에 쓰신 댓글에 쓴 덧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라고 시작하는 두 개의 중복 덧글 중 먼저 쓴 것입니다.

  47. 루미스 April 5th, 2008 at 21:36

    모든 댓글과 관련글들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만,
    결혼 준비에 관련된 글은 약간 좀 인신공격 같네요 …
    물론 화가 나서 적는 글이시지만, 이것은 공적인 일이고 이 분의 선에서 끝내야 할 일.
    글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 되네요 …
    물론, 지금이야 다들 정리되신 분위기 같지만 비판에 집안 이야기는 조금 틀렸다고 봅니다 …
    전의 해커님의 글에 화가 나서 댓글을 적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솔직히 말씀하셨던 그런 일에 대한 답변이라면 신뢰가 좀 많이 안 가긴 합니다만 …
    왜냐면 그런 타입의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봐 왔던 본인이니까요 …

    그나저나 원만하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
    솔직히 채용의 문제가 이벤트에 걸려 있었던 것도 … 마음에 무척 걸리고 있지만. 이벤트성 사람뽑기가 아닌 진지한 채용이 되었으면 하네요 …
    솔직히 이런 채용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불편해 집니다 …

    물론 저야 외부 사람이니 완벽하게 거슬러올라갈 순 없었습니다만 …

    그나저나, 제가 이글루를 닫으려 할 때 “매장해 볼려면 매장해봐라.그거 재밌겠는걸” 이라고 제 블로그에서까지 달려와서 덧글 남겨주신 그 … 해커님께는 절대 신뢰를 못 하겠습니다 … 업무 중심이 아닌 블로그 중심의 사회라뇨, 말도 안 됩니다. 사태에 대한 해명글은 처음부터 공지로 올려야 했습니다.

    그나저나 사태 수습하시느라 수고하셨을 테니, 이젠 조금 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