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arts are broken over the destruction of this national treasure. Our prayer is that something like this will never happen again. We created this banner and these picture as a sign of respect and mourning for Sungnyemun.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102 comments

* 원래 올블로그 공지사항 블로그에 이 내용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로써 이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도 같이 사과를 드리는 것이 맞으리라 생각하여 제 블로그에도 옮겨 올려두었습니다. 공지사항 블로그에 작성된 글은 [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74 ]를 통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희주님의 입사 취소 사건을 통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의 주요 책임자로써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에 깊은 사과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의 사건의 가장 큰 핵심은 우선 입사 취소를 통해서 희주님께 큰 상처를 드린 점, 아직 인사 채용에 대한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이 점에 있어서 깊이 사과 드립니다.

더불어서, 골빈해커님께서 희주님의 글에 대해서 경솔하지 못한 행동으로 글을 썼던 것에 대해서도 모든 사건의 책임자로써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 모든 사건의 책임자로써 이 사건들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기본 근간이 되는 인사 채용에 대한 제대로 된 체계부터 시작하여 많은 부분 반성하며 고쳐나갈 것 입니다.

누구나 시련을 통해서 보다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듯이 블로그칵테일도 이번 일을 통한 교훈들을 통해 반성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입사 취소로 인해서 여러 물질적/심적으로 고생하셨을 희주님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 드리며, 더불어서 최종적으로 합격되신 분께도 축복 받으며 입사 하셨어야 했는데,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마음 고생 시켜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 드립니다.

Ps.
이런 일에 대해서 조금 더 빨리 글을 썼었어야 했건만,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너무 늦은 반성과 아직 많이 부족한 사과문이지만, 진심 어린 마음은 꼭 이해해 주세요.

Ps2.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원문을 조금 수정 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했던 점 너그럽게 살펴봐주세요.

102 comments

  1. NoPD March 28th, 2008 at 9:03

    힘내세요.
    하지만 이제 전보다 더 열심히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블로거들을 통해서 존재하는 블칵인 만큼 (아직까지는)
    블로거들이 사랑하는
    그런 서비스와 기업으로
    다시한번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아,
    결혼 직전인데, 기분 푸세요!
    일생에 단 한번뿐인 특별 행사잖아요 :)

  2. 지호 March 28th, 2008 at 9:12

    이번일로
    올블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블로거)들이 어떤것을 올블에게 바라고 있으면서 어떤마음으로 서비스를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 cider March 28th, 2008 at 9:15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기 바랍니다.

  4. Draco March 28th, 2008 at 9:15

    새신랑 늙으면 안되는데…
    밤새 힘드셨겠습니다.

  5. blog/Draco March 28th, 2008 at 9:17

    ‘가족’이란 단어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만, 우리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고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6. 時雨 March 28th, 2008 at 9:18

    올블에 있었던 추천수 조작건에 대한 사과는 언제 올라올 생각입니까?

  7. 패퍼민트 March 28th, 2008 at 9:20

    이 글은 올블로그 메인에 팝업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사장 및 관련자 징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밝히시는게 순리입니다.
    젊은 회사이니만큼 부정적 이슈에 대한 해결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농심처럼 굴지 마십시오.

    막말로 “부사장님”은 블로거로서의 소양이 꽝입니다.
    컨텐츠 생산의 진중함을 이해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거들이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그것임을 명심하십시오.
    글을 원상복귀하시고 보다 진중한 사과문을 함께 올리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는지는 지금부터 결정됩니다.

  8. entropy March 28th, 2008 at 9:21

    입사 취소의 문제가 큰 일이라는 점을 저 자신이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이부분 고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취업재수생들이 얼마나 많은 시기인데 입사취소가 문제가 큰일이라는 점을 자각 못하다니 말이 안되잖아요 그것도 인사담당자뿐께서 말이죠.

  9.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9:23

    “하지만 이는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히 다르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의 통화 내용의 경우에도 실제 40여분 가량을 일방적인 합격 취소 통보와 뻔뻔함을 보여줬다기 보다는, 저희들의 사정에 대해서, 그리고 계속적인 사과 드렸었답니다.”

    결국 자신들은 사과를 했는데 희주님이 오해를 하셔서 기분나쁘고…뻔뻔하게 통보를 한거처럼 오해한걸로 곡해 하시네요…^^* 이 글은 사과의 글보단…그냥 사건이 커졌으니 대충 넘어가자…! 라는 글로 보입니다…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시길 부탁드립니다.(아니 제생각에는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은 없고…그저 일이 커졌으니…대충 넘어가야겠다…라고밖에 안느껴지네요.)

  10. 악트 March 28th, 2008 at 9:23

    그냥 단순한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지적한바와 같이 일방적 입사취소 행위는 불법행위입니다.
    입사취소 되신 분에 대한 적절한 손해배상도 분명히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1. ㅇㄹ March 28th, 2008 at 9:24

    이래저래 안 좋은 말을 많이 하고 싶지만

    다 지우고 세번째 문단에

    “저 역시도 제3자의 입장에서 희주님의 통화 내용에 대한 글을 잃어보면, ”

    오타라고 믿고 싶군요.

  12. 유듯무듯 March 28th, 2008 at 9:25

    사과만 해서 될 일은 아닌듯 보입니다. 적절한 위로와 보상도 필요하지요.
    사과글만 올리고 입을 닦으면 블로그에 붙은 불만 끄는 결과일 뿐인데
    실제 피해자는 올블이 아니라 희주님입니다.
    물론 다른 기업에서라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사과를 할 필요도 없지요.
    그러나 올블이라면 다릅니다. 올블이 성장한 가장 큰 이유는 열린 벤쳐의 이미지 때문이니까요.
    군인이 사람 죽인거랑 경찰이 사람 죽인거랑은 그 논리 자체가 다릅니다. 경찰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있는 조직이죠.
    마찬가지로 다른 기업이 채용취소 한거랑 올블이 한거랑은 그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13.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9:25

    時雨님,
    추천수 조작에 대한 내용은 여러 글들을 살펴보면, 탈퇴 처리 등으로 인한 오해 등은 풀린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인기글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언제 시간을 내서 추천+MMV 평가 지수에 대한 간단한 소개, 그리고 캐쉬 시스템에 대한 소개, 부정 추천 로직에 대한 소개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퍼민트님,
    그렇지 않아도 공지사항 블로그에 올려두었고, 메인에 위치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다가 출근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ntropy님,
    사실 그 부분은 반성의 의미로 적어둔 것이 맞습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에 있어서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면 오히려 더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당시에 입사 취소에 대해서 큰 일로써 생각하지 않았었던 점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의미라고 생각해 주세요.

  14.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9:28

    결국 가족이라는 회사라서…;;
    가족을 감싸는 글이 대부분이네요…^^*

    “자신의 가족이 감정이 상해서 쓴 글에 대한 감싸기”
    “자신의 가족이 된 직원에 대한 감싸기”
    “자신의 가족들이 글을 읽고 상처받았을꺼에 대한
    감싸기”

    거기에 1% 희주님에 대한…사과…^^*

    정말 “가족”이란 회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15. Early Adopter March 28th, 2008 at 9:30

    사과만으로는 이미 일이 커져버렸네요..참 안타깝기만하네요…
    일단 적절한 보상을 해드리고나서 문제를 해결하시길..

  16.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9:31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
    고작 CEO 블로그에 사과글 기제하면 끝나는건가요? 이것도 블칵의 대처능력의 한계를 들어내는 것이라고 보는군요. 별도의 글을 작성해서 올블로그에 팝업으로 띄우셔야죠.

    이것도 블로그라는 장소를 사용해서 사과하고 대충 넘어가자는 것으로 밖에 안 느껴지구요. 그리고 그 분의 글에서 외곡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은 노력이 글에 흠씬 묻어있는데 말이죠. 외곡된거라면 골빈해커님 글이겠죠. -_-;;

    그리고 저 또한, 새벽하늘 님 말씀처럼. 사과를 했는데 희주님이 오해를 했고 희주님 멋대로 해석해서 글을 올려서 일을 크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 유감이다. 라는 걸 어필하려고 하는 글 같군요.

    사과 방법부터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인사체가 엉망임은 이번에 아주 절실히 들어났고.

    사람하나 바보 만들어 놓았으니,

    제대로 개념 박힌 CEO라면 사과 방법부터,
    다시 고치시죠. 이게 한 회사의 CEO가 사과하는겁니까? CEO가 아니라 이건 블로거로서 사과하는거죠. 블로그에 글 찍찍 긁어 놓으면 끝인가 아는가 보군요.

    그리고요, 벤처기업이라고 해도요.

    “취소의 문제가 큰 일이라는 점을 저 자신이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CEO로서 자질이 없다고 보는군요.
    이건 완전 애완견 구하는거와 뭐가 틀린가요?

    우리들 마음에 안 들면 사과하고 입사취소 해도 되겠지. 어딴 개념으로 CEO가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것도 한 회사의 CEO가 말이죠.

    거참나.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넘어가는군요.

    이 글도 사과라기 보다는
    올블, 블칵 잘 못 없다고 일관하는거군요.

  17.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9:32

    새벽하늘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아직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하면서 내용 수정하였으나, 아무래도 제가 원래 썼던 글의 내용에서 사라지면 새벽하늘님의 소중한 덧글이 의미 없어질 것 같아서, 지우진 않고 줄 처리만 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트님,
    네, 손해 배상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ㅇㄹ님,
    네, 저도 사실 글을 쓰다보니 그런 부분이 남아 있더라고요. 아직 좀 더 자중하고 성숙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 새벽하늘님께서도 조언을 해주셔서 수정 하였습니다.

    유듯무듯님,
    네, 우선 적절한 위로와 보상을 떠나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 받으실 수 있도록 사과문을 먼저 올리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18.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9:32

    법을어기셨는데, 블로그에 사과글 적고,
    댓글로 막 뭐라 하니 삭제하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동내 애들 장난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블칵과 올블은 이로서 위법 행위를, 단지 사과로 무마하려고 하는 간큰 회사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 패퍼민트 March 28th, 2008 at 9:36

    대표이사께서 답변을 다셨으니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제 논의에 대한 답변이 충분치 않았다는 뜻도 내포합니다.)

    1. 당사자와 통화는 해보셨습니까. 정황이야 어떻든 직접 사과하시고 합의 보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원의 판례로는 단순한 약속 후 “면접취소”도 위자료 및 손해배상의 대상이 됩니다.
    희주님은 이미 경제적인 손실을 보셨습니다.
    전해 듣기만 하시는게 과연 충분할까요?

    2. 부사장의 글은 그대로 두실 겁니까. 개인이 결정할 일이겠으나 이미 개인적인 일로 쓴 글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해명과 해결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불에 기름을 부은 것은 “골빈”해커 부사장님의 어처구니 없는 글이었습니다.

  20. 샤워 March 28th, 2008 at 9:36

    이게 무슨 사과문인가?
    자기들 피해자라는 말이 더 많네
    너넨 가해자야. 그래서 피해받는건 그래도 돼.

    이번 일로 인해서 피해자 보상이 적절하게 이루어 지지 않거나, 한번 더 잘 못 하면 올블로그 사람들 쓰레기로 생각할 테니깐 사후 처리 잘 해 보시죠.

  21.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9:37

    Early Adopter님,
    네, 이런 일에 대해서 빠르게 사과드리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지 못한 점도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에한번님,
    아무런 잘못 없다고 생각하고, 발 빼려고 하는 것은 더욱이 아니랍니다. 올블로그 공식 공지사항 블로그에도 같은 내용을 올려두었고, 오늘 중으로 올블로그에서 보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개제할 예정이니, 이 부분은 너무 염려 마시고요.

    저희들의 부족한 시스템, 그리고 골빈해커님의 대응, 그걸 떠나서 채용 취소부터의 지금까지 겪으셨을 물질적/심적인 희주님의 고통들에 대해서도 깊히 반성하고 있답니다.

  22. 썬도그 March 28th, 2008 at 9:37

    녹취록이 없는상태에서 서로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 문제였군요. 온라인은 글로 표현되지만
    유선상에서는 사람의 목소리톤 말투하나하나가 사람을 신경질나게 하고 긁거든요.

    그렇다고 올블로그가 잘했다고 하긴 힘든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으로 삼고 다시 전진하십시요. 지켜보고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23.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9:40

    패퍼민트님,
    1. 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오전 중으로 전화 연락 드려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말씀해주신 내용에 대해서도 합의 보도록 하겠습니다.

    2. 골빈해커님도 깊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되돌릴 수 없겠지만, 앞으로도 골빈해커님 개인 블로그에서도 ‘블로그칵테일의 부사장’으로써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 드렸으며, 앞으로는 이런 일 없으리라 약속 드립니다.

  24. 탈퇴블로거 March 28th, 2008 at 9:41

    본문에 사과글이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격려니 응원이니 하는 단어는 좀 지우시고..

    어떻게 했다, 어떤 이유로 됐다, 이런 것도 다 구차한 변명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이미지 상하기 전에 예전 LG전자가 파코즈 운영자에게 사과했던 글 참고해서..

    공지글을 고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25. 희주 March 28th, 2008 at 9:44

    잘읽어 보았습니다.
    제 입장을 제 블로그에 남기겠습니다.

  26.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9:44

    10번을 넘게 다시 읽어봤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볼려고 다시 또 읽고
    또 읽고…또 다시 읽고…

    그래도 읽고 또 읽어봐도 이건 사과글이라기보단
    자신의 가족에 대한 상처를 보다듬고 자신의
    회사가 입은 상처를 보다듬고 자기방어적인
    이야기로밖에 안들립니다.

    다시 또 10번 읽어보겠습니다.

  27.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9:44

    샤워님,
    아니에요. 저희가 피해자 라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다고 한들 명백하게 희주님이 피해자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썬도그님,
    네,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 만큼이나 더욱 열심히 좋은 회사 만들어야죠. 감사합니다.

  28. HFK March 28th, 2008 at 9:45

    사과문인가요, 변명문인가요? 그리고 안좋은 일을 당한 당사자에 대한 사과는 저 한줄로 끝인가요? 변명같은 넋두리 내용은 무지 기네요. 당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가 우선 아닌가요? 후속 대책은 없는겁니까? 더 큰 파장을 일으킨 골빈해커님의 사과는요? 회사가 아직 작아서 그렇다, 경험이 없어 몰랐다, 원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식으로 글 몇줄 적어 변명하기엔 사태가 너무 커졌네요. 안그래도 요즘 선거 기간인데 누구 닮아가십니까? 사과글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리플이 달리는 이유를 진짜 모르시겠습니까?

  29. real Freak March 28th, 2008 at 9:46

    하고 싶은 말 다 해놓고 댓글에서 지적하니까 (지우지도 않고) 그냥 가로줄로 그어놓고 ;;; 결국 우리도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정말로 미안한 마음 있으시면 그렇게 지저분하게 뒤끝 남기는 글 올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30.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9:47

    댓글 쭉 보고, 글도 다시 봤는데요.

    자기 가족 보살피기의 극치를 보여주시는 것 같군요. 파코즈 LG전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함 가서 보세요. -_-;;

    뭐, 많은 걸 배웠다.
    이게 중요한건가요? 사람 하나 병신만들고 인생 조져 놓았는데 좋은거 배웠다. 반성 많이한다.

    무슨 넌센스 개그 하십니까?
    진짜 회사 경영 개념 자체가 없군요.

  31. nalbam.Blog March 28th, 2008 at 9:52

    최근 입사를 진행한 당당자로서……

    저희 회사도 얼마전 개발자 5명을 신규로 뽑았습니다.물론 저도 처음 진행 하는 일이었구요..제가 잡코리아에 모집공고를 냈고.지원자 중에서 내부 규정에 맞는 사람을 골랐고.면접시 질문할…

  32. 블로그플레이 March 28th, 2008 at 9:53

    좀더 심사숙고 하셔서 일을 쳐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3. Magicboy March 28th, 2008 at 9:55

    실질적인 내용은.. 아직 없군요.. 좀 더 논의하고 그 내용은 별도로 올라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작은 회사가 큰 회사가 될 때 으례히 겪는 진통인데.. 징계..에 대해서도 나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족속에서도 벌을 줄 때는 줘야 합니다.

    그리고 .. 이번 경우는 어떠한 변명이나 자기 방어도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소위.. 알아서 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회사의 대응입니다..-_-a.. 좀더 신선하고 저항감이 없는 아이디어로 이 난관을 타개할 수 있다면 모를까..그렇지 않다면…. 낮춰야죠…

  34. Naerro March 28th, 2008 at 9:57

    불에 기름을 부은격!!!!!!

  35. 키모군 March 28th, 2008 at 9:59

    솔직히 저는 올블 쪽에도 공감이 갑니다. 희주님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 통지는 잘못 처신한 부분이지만… 그런데 전체 블로그쪽 글을 보면 한 쪽으로 몰고 가는군요. 88만원 세대의 최고 관심사가 취업이라 그쪽에 대해 블로그스피어가 그만큼 민감한 것 같습니다. 올블이 아직 면접을 통해 사람을 보는 경험이 적어 생긴 문제라 보구요. 오히려 이번 사태로 블로그를 더 조심해서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싶은 소중한 경험 하신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올블!

  36. Jenix March 28th, 2008 at 9:59

    제가 보기에도 그닥 사과글로는 안보이네요.
    길게 적으면 마녀사냥같아서 개인적인 느낌이나 적고 갑니다.
    개인 블로그로 이런 글을 올리다니…

  37.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9:59

    다시 또 10번을 읽어봤습니다.

    네 그래도 조금 나아졌네요. 수정된것도 있고
    처음 원본글보다는 그래도 사과에 대한 느낌이
    더 많이 있네요. 이 기회를 벗삼아서 좋은 회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38.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10:00

    그리고 가족이라는 어설픈 변명으로,
    “골빈” 골빈해커님 징계 안 하신다면,

    블칵, 올블에 대한 진짜 제대로된 걸 보여주게 될겁니다. 이정도 일을 벌여놓고, 사람 인생하나 족쳐놓았으면, 이건 해고감에 버금가는 징계도 약합니다.

    “골빈” 골빈해커님에게 회사의 CEO로서 징계 내리십시오. 이거라도 해야지 CEO의 체면이 서실 겁니다.

  39. DalKy March 28th, 2008 at 10:01

    (추)
    댓글 적고 나니 글이 수정되어 있네요.
    제 댓글이 본문의 내용과 다르므로 위의 댓글은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하늘이/
    넵, 말씀하신 부분 삭제했습니다. 그래도 소중하게 남겨주신 흔적이라 이 글은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40.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10:02

    뭐, 일이 이렇게 되어도,
    올블은 블로그 번개 준비로 바쁘겠지요.

    이정도 사건이 터졌으면,
    다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이번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을…

  41. 오전에한번 March 28th, 2008 at 10:03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원문을 조금 수정 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했던 점 너그럽게 살펴봐주세요.]

    조언이 없다면 수정 안 하셨겠군요.
    이것도 뭐 개그나 다름없네요.

  42.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10:03

    탈퇴블로거님,
    네, 공지글도 고치고, 말씀 하신 부분들이 아직 제 부족함에서 나온 것 같은 마음에 사과문을 올리고도 더욱 반성하고 있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참고해서 기타 군더기들은 삭제했습니다.

    새벽하늘님,
    저 위에 댓글을 남기고, 또 천천히 살펴보니 여러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말씀해주신 위의 내용과 아래의 저희 회사에 대한 내용도 삭제하였습니다. 아직 많이 서툰 모습이라, 이점 살펴봐주세요.

    HFK님,
    네, 마침 nova님 [사과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읽고 많이 반성했었답니다. 조금 내용을 수정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eal Freak님,
    네, 혹시나 싶어서 의견 참고해서 말씀하신 줄 그어두었던 부분은 삭제 했습니다.

    오전에한번님,
    아무리 이렇게 사과 한다고 한들, 희주님께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점 이해합니다. 다만, 이번 일을 통해서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행여라도 이런 일이 또 다시 누군가에게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블로그플레이님,
    네, 앞으로의 일들이야 당연하며, 더불어서 희주님과의 일에 있어서도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43. 희주의 블로그 : jugug.net March 28th, 2008 at 10:04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하늘님의 사과문 다시한번 밝히지만 저는 사과를 바라고 쓴 글이 아닙니다. 저는 이미 사과는 충분히 들었다. 보상도 바라지 않는다. 다만 내 입장을 내 블로그에 올렸을뿐이다. 라고 분명히 …

  44. Jack Park March 28th, 2008 at 10:05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니..
    이번 일로 계기로..
    많은것을 배웠으리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45. AgentSmith March 28th, 2008 at 10:10

    참으로 가족적인 사과문이네요. 픕;;

    유교사상과 정의 민족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사건입니다.

    좋은게 좋은거고, 실수는 병가지 상사고, 다음부터 잘하면 되는거고. 두리뭉실 좋게좋게 사는거지요?

  46. 길가 March 28th, 2008 at 10:10

    키모군// 어째서 이게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라는건지요???
    일방적인 합격취소도 법적으로 처벌 가능할 정도의 큰 잘못이고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분노하는 이유는
    그후 담당자의 전화통화에서 말도안되는 내용이 오간것이며
    부사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해명글이라고 올린것에
    진실조작과 변명과 갖은 억측들이 담겨있어서 이며
    당사자의 글이 분명한 조작으로 인해 메인에서 계속 내려지고 있는 점이며
    더불어 이 글에서 마저 그 ‘가족’이라고 하는 인간들
    감싸기나 하고 있어서 입니다.

    도대체 뭘 몰아간다고 하는겁니까

  47.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10:11

    마지막으로
    “골빈해커”님도 제대로 된
    해명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글만 삭제하고…
    교훈을 얻었다는 말로만
    대충 넘어가기에는

    이 사건이 그리 녹녹치 않다는걸
    자신의 글에 상처입은 사람들은
    생각치 못하고…그저 자신의
    자존심만 뭉개지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은…

    앞으로 회사가 커나아갈때
    더 큰 장애물이 될것입니다.

  48. what a play March 28th, 2008 at 10:12

    일부 한국회사들의 문제점은 사내에서 문제가 일어났을때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피해나갈 잔머리만 굴린다.
    일단 입발린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등등
    그리고 꼭 하는말이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등등…
    한사람을 패닉상태로 만들어놓고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회사 발전에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
    왜 사고는 쳐놓고.. 아무도 책임을 지겠다고 하지 않겠는가…

    사과문은 구체적으로 담당자에게 어떤 처분 혹은 징계를 내리겠다… 피해자에겐 어떤식으로 보상하겠다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를 해야지…

    이런 변명같은 사과문을 회사차원에서 올리는 그것도 대표라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처신하는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다…

  49. ㅇㅇㅊ March 28th, 2008 at 10:13

    [이번 사건을 통해서 가장 많이 가슴 아파하고 마음 고생하고 계시는 저를 포함한 사건에 관계 되었던 분들이 충분히 반성하고 있기에] 부분은 몇 번을 읽어봐도 ‘가슴 아파하고 마음 고생하고 있는/ 저를 포함한 사건에 관계되었던 분들’ 이라고 읽히는군요.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나 계속 읽어 봐도 ‘사건에 관계된 분들’은 올블로그 분들로만 한정되는 것으로 보여 ‘상처 입은 것은 올블로그 쪽’이라고 생각하시는구나- 싶습니다.

  50.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10:14

    Magicboy님,
    가족속에서도 벌을 줄 때는 줘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크게 공감합니다. 더불어서 여러 좋은 아이디어로 이 난관을 타개한다기 보다는 잘못한 만큼 이렇게 혼나고 반성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많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Naerro님,
    네, 당사자 분들도 많이 반성하고 있더라고요.

    키모군님,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앞으로는 절대 이런 입사 취소와 같은 일로 누군가에게 상처 입히는 일은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Jenix님,
    원래는 [공식 공지사항 블로그, http://event.allblog.net 올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공개해야 할 것 같아서, 제 블로그에도 옮겨왔습니다. 혹시라도 이 부분에 오해도 있을 것 같아서 공지사항 링크는 맨 위로 옮기고, 올블 메인에도 공지바 예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벽하늘님,
    아무리 글을 수정한다고 한들,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그것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다른 기업들의 마음 전해지지 않는 사과문들을 바라보며, 저 자신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괜한 과정에서 잘못된 모습도 보였던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더불어서 이렇게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51. 매드캣 March 28th, 2008 at 10:20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에만 주의를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사과의 방식이 어쨌든 제 사회생활의 경험으로 사장이 직접 나서서 사과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CEO의 경영마인드는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는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기업의 가족주의가 나쁘다? 그것의 옳고 그름의 잣대를 짓는 이유가 뭔가요? 회사에 나와서 내 능력만큼 일하고 내가 일한만큼 받아간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 나에서 나로 끝나는 것 만큼 슬픈일이 어디 있을까요?

    엇그제 기나긴 9개월의 일본출장을 마치고 송별회때 일본인과 술을 마시면서 아침에 출근해서 인사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덕분에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인들은 모두 인사하고 같이 밥먹고 지내는데 자신들은 어째서 그러지 못한지 우울하다고 말이지요. 모두가 회사에 출근해서 자기 자리에 앉아 사원들끼리의 커뮤니티도 없이 자기 할일만 하고 퇴근하는 그런 삭막한 회사 생활이 지금 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이상적인 회사 생활이라는 겁니다. 올블로그의 직원이 10명 남짓이라던데 그런 회사에서 그런 분위기로 참도 일할맛 나겠습니다. 이건 뭐 대기업도 아니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기업도 실수를 할 수 있는 법입니다. 솔직히 제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화가 났을 겁니다. 하지만 성급한 업무처리에 있어서 기업도 반성을 하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지켜볼 일이지 그것을 계속 문제 삼아서 꼬투리 잡아야 할지.

    양쪽다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회사에나 바라는 점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52. 時雨 March 28th, 2008 at 10:25

    상식적으로 보았을때 추천 부분의 알고리즘이 탈퇴 등으로 의해 그리 뒤죽박죽이 될 가능성은 있겠지만 이번 케이스는 분명히 그것은 아닌 것 같군요. 추천한 사람이 모니터링하다 순위권에서 사라진 것을 보고 다시 추천하니 되었다는 포스팅도 있었고 갑자기 순위권내의 관련 모든 포스팅이 사라지는 일도 있었고 추천 조작 의혹이 나오자 다시 올라오는 현상이 있었으니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해명을 하려면 알고리즘에 대한 공개와 로그를 공개해야 할텐데 로그 조작을 할 가능성 까지 생각하면 믿을만한 답변은 듣기 힘들 것이라고 보는 군요.

  53. March 28th, 2008 at 10:28

    음.. 이 사건의 본질은 본인들, 즉 사람들의 잘못일 진데, 채용 체계의 잘못으로 몰고가네요.

    전혀 사과하는 기색이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결국 본문은 우린 잘못한것 없는데, 채용 체계가 아직 덜 잡혀서 그렇다. 그부분을 보완하겠다. 이것 아닌가요..

    진심어린 사과라면 길게 쓸필요도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됬든 올블이 앞으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면 좋겠네요.

  54. luzluna March 28th, 2008 at 10:29

    사과보단 변명에 무게가 살짝 실린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인사채용 체계의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55. Something Vague March 28th, 2008 at 10:40

    올블로그 사과문, 희주님의 답변글…

    이건 뭐.. 아직까지 철지난 유교사상과 정의민족이라는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줄이야.. 사과만 하면 능사인지 알고, 사과를 받아들이면 멋있어 보이는건지.. 깝깝할 지경이다…

  56. idea March 28th, 2008 at 10:41

    올블로그 가족이라 함은..
    올블로그 직원인가요?
    아니면.. 올블로고 이용자들일까요?

  57.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10:49

    오전에한번님,
    블로그 번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해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그것 역시 블로거들과의 약속이라 쉽게 약속을 변경하고 옮길 수 없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 결혼 문제도 날이 겹쳐진 것 같은데, 이점 이해해 주세요.

    더불어서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조언 통해서 더 반성하는 마음으로 수정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ㅎㅎ님,
    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절대 가식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 점은 아니라는 것 만큼만을 꼭 살펴봐주세요.

    Jack Park님,
    네, 그 동안 희주님께 마음의 보상이 되진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AgentSmith님,
    지금의 잘못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다음부터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마음으로 만약 느끼고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았다면, 다음에 또 이런 문제가 발생하겠죠. 정말로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잘 살펴봐주세요.

    새벽하늘님,
    이 부분은 제가 꼭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hat a play님,
    네,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이 부분 제대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희주님께서도 이에 대해서 글을 올려 두셨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jugug.net/entry/하늘님의-공개사과문을-읽었습니다

    ㅇㅇㅊ님,
    설마요. 누가봐도 명백하게 저희가 잘못한 일인터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일 통해서 희주님께 피해 입힌 것들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58. 서케 March 28th, 2008 at 11:00

    사실 반성은 백마디 말로 유려하게 하는 것 보다도
    스스로 책임을 지고 행동으로 읍참마속하는 모습을 보일 때 그 진정성을 증명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첫째로 현재 골빈해커님이나 수사님으로 보이는 담장자 분께는 어떤 징계를 내릴 것인지.

    둘째로 희주님께 어떤 보상을 하기로 잠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밝혀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뭐 희주님이 보상 필요없다고 하셨다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마시구요. 마치 “필요없다니 다행이다 사실 줄 생각도 없었다” 이렇게 밖에는 안 보이니까요.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분명 희주님에 대한 보상조치를 회사 내에서 토의중일 테고 설상 희주님이 거부하신다고 해도 백번 머리 조아리며 우리 보상을 받아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는 해야 사과를 한다는 ‘그림’이나마 나요지요.)

    만약 그렇게 해 주신다면야 저희들도 올블로그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기업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59. Dreaming Blue sly... March 28th, 2008 at 11:16

    ‘人事는 萬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기술과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라할지라도 인사에서 실패하는 기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인사는 비단 조직 내부의 인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가 다 인사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올블의 ‘사태’는 조직 내외부 인사에서 모두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사태가 고객들로부터의 신뢰를 잃은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표의 사과나 관련자의 사과만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간혹 사회적으로 불거지는 유명기업들의 사건사고에 대해서 해당 기업의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했을 때 국민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왔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기업은 그 규모가 커지면 개인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힘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특히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제반 사항들은 어느 한 개인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개인의 일방적인 결정을 방지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인 것입니다.

    올블에게 남겨진 숙제는 사과의 글을 올림으로 사태를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이후로는 더 이상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번 사태에 대해 올블 조직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담당자에 대한 징계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사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인사와 관련된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기술적으만 정통한 젊은 기술인들이 모인 조직이라면 인사를 전담하여 운영할 수 있는 인사전문가를 영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같은 기업을 표방할 수록 시스템 구축은 어려워집니다. 지나치게 가족같은 기업만을 표방하다보면 지금과 같은 큰 실수에 대해서도 내부 직원들끼리 똘똘 뭉쳐 방어하려고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위기는 가족같을 수 있겠지만 시스템은 냉정해야 합니다. 부디 이번 사태를 통해 올블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60. 하늘씨 March 28th, 2008 at 11:23

    올블 대 실망님,
    時雨님, 수필사랑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드캣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바라시는 점, 늘 가슴 깊히 새기고 있으니 염려 마세요.

    샤님,
    아닙니다, 희주님께 사과드리는 글로써 작성했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약속입니다만,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탓에 이러하게 글로써 표현된 것 같습니다.

    luzluna님,
    아무래도 글로써 사과를 한다는 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희주님께는 따로 연락도 드렸으니 너무 염려 마세요.

    idea님,
    Draco님의 글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은 함께 일하는 분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한 것 이었습니다만, 제가 가족이라는 단어를 너무 잘못 이용했던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서케님,
    네, 말씀해 주신 부분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되실 만큼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앞으로는 이런 일 없으리라는 것, 백번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reaming Blue sly…님,
    말씀해 주신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회사의 시스템적인 문제부터, 앞으로의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활실한 인사 시스템의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발생한 큰 실수로 인해관계자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과문으로 보다는,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차차 오랜 시간에 걸쳐서 회복해 나가야겠죠.
    좋은 말씀 정말 감사 드립니다.

  61. 올블 탈퇴자 March 28th, 2008 at 11:56

    이후 진행사항이 궁금해서 탈퇴하고도 와봤는데 글 올리셨네요. 뭐 다시 재가입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이라도 수습 잘 하시고…

    골빈해커에게 사표 꼭 받으세요. 어제 쭉 봤는데 싸가지가 없더군요 같이 일하면 꼭 큰 일을 만들사람 같네요

    가장 좋은 수습방법은 골빈해커 자르는 방법입니다.

    가족같아서 못자르시겠다 하시지 마시고 괴로워 한다고 놔두지 마시고 자르세요

  62. illtal March 28th, 2008 at 12:14

    부사장님도 그렇고 제발 본문을 수정할 때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취소선으로 충분히 수정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메타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냥 싹 지운다니요…

  63. brainchaos March 28th, 2008 at 12:47

    가족 감싸기와 회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방안
    이란 느낌입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해주신 점은 높이 평가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블의 이미지와 블칵의 이미지는 개선이나 쇄신이 어려울듯 합니다.

    늦은 대처와 이해 당사자의 침묵, 그리고 회피와 포스팅 삭제 같은 문제는 블칵이란 블로그를 제일 잘 알거란 생각을 메타사이트의 임직원이 취해야 할 행동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당사자분의 사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부족한 글을 안타까운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64. real Freak March 28th, 2008 at 13:02

    아흠 ;;; 수정한 글 잘 보았습니다. 헌데,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참 쉽지 않네요. 어떤 분들은 취소선으로 처리하지 왜 싹 지웠냐고 리플을 달기도 하셨네용 -0-;;; 실수 한번 하신게 너무 타격이 크실 것 같네용 ;;; 너무 사람들이 날을 세우니까 좀 무섭기도 하구 ;;; 그만큼 관심과 애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용 ;;;

  65. 김현 March 28th, 2008 at 13:09

    제가 볼 땐 사업하시는 거보다 친목동아리 운영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가족 운운하며 아마추어 마인드로 사업하는데, 앞으로 누가 여기에 기업으로서 미래와 비전을 발견하고 투자할까요. 이번 일로 많은 걸 잃으신 거 같은데, 그거 다시 되찾고 싶으시면 일단 마인드부터 바꾸심이 옳으신 듯 합니다.

  66. 패퍼민트 March 28th, 2008 at 13:09

    오전 일을 끝내고 댓글들을 읽다가 몇 마디 적습니다.

    저도 작은 벤쳐기업의 임원을 맡고 있고, 저희 서비스에 대해 책임있는 자리에 있기에 처음부터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이번 일은 우리가 흔히 말로만 떠들던 Web2.0의 집단지성의 도덕적 혹은 법적 판단이나 그것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당사자들의 태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비판 혹은 비난을 받은 그 사실만이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당사지들이 충분히 반성하고 있음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 사실 보다는 그 이후에 그러한 행태에 대한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한 개인이나 기업의 파멸이나 절망을 부추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감시하는 Web2.0 시대의 “한” 생산자로서 그 잘못에 대한 처결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잘못했으면 용서를 구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게 투명한 것이죠.

    부사장님의 블로그에는 당당하게 다음 일정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그 행사는 보이콧 당하거나 취소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만 사과글 하나 변변히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번개 모임을 강행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문제의 핵심에는 부사장님의 “무개념” 글이 있고 그 글을 어처구니 없게 삭제해 버린 “무개념” 행동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시고 처결을 부탁드립니다. 올블로그에 피딩되는 컨텐츠를 공급하는 정당한 생산자로서 요구합니다.

  67. Save the Earth! Fire Blog! March 28th, 2008 at 13:10

    그래도 올블로그는 골빈 daum보다 양심적이지 않은가?…

    그래도 올블로그는 골빈 daum보다 양심적이지 않은가? 제목이 그래서 올블로그의 황당한 공채과정상의 문제(인격모독 등)를 묻으려 하거나(하루사이 진화되었지만…) 블로그칵테일(인사담당…

  68. Poby Planet March 28th, 2008 at 13:12

    올블로그의 채용 취소 사건의 의미…

    개념과 함께, 보는 이의 어이까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올블로그의 채용 취소 사건. >>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어제 이과수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주…

  69. 뒷골목인터넷세상 March 28th, 2008 at 13:12

    인생지사 세옹지마…. ….

  70. 희주 March 28th, 2008 at 13:14

    저 하늘님 전화받고 많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하늘님이 전화하실일이 아닙니다.
    사과받고자 하는 생각 없었습니다.
    사과 충분하다고 몇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전화가 안왔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잊어버리려고 하는일이 다시 상기될거 같아서요.

    사실 공식적인 사과는 사장님께서만 하셨지 다른 관계자분들께 사과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대표시니깐 대표로 사과드린거겠지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통화태도에서도 그저 사과만 대충하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먼저 전화를 끊으신점도 그렇고요..

    비밀글로 작성하려고 했지만 그런기능이 없는거 같아 그냥 글남깁니다.
    다시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네요

  71. 탐탐 March 28th, 2008 at 13:15

    이게 사과글인가?

    병맛 쩌는구나
    그냥 친목동호회나 운영
    하는 수준의 글인군요.

  72. SeNSe's DreamCruise March 28th, 2008 at 13:21

    올블로그의 사과, 그리고……

    –> 블로고스피어에서 이슈가 될만한 글을 작성해서인지, 트랙백도 오고, 블로그를 찾은 이들도 제법 된 것 같다. 역시 포스팅을 꼬박꼬박해주면 블로거들께서 들리기 마련인 것을, 게으름을 …

  73. 김현 March 28th, 2008 at 13:23

    그냥 가기 뭐해서, 원아웃이라는 만화에 있는 좋은 내용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고개 한번 숙이고 죄송합니다 사과하면 모두 끝나는줄 아는데, 진짜 책임을 진다는 건 그런 게 아니다. 진짜 책임을 진다는 건 아픈 맛을 본다는 것. 자기가 폐를 끼친 사람이 겪은 고통을 자신도 겪는 것. 은 식기를 부순 사람은 금 식기를 사서 돌려준다. 악취를 뿜어낸 공장 사장은 그 공장의 굴뚝 바로 옆에 집을 짓고 산다. 그게 책임을 진다는 것. 그런데 세상에는 잘났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아픈 꼴을 겪으려 하지 않는다. 조금 저자세로 나와서 고개 한번 숙이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블로그칵테일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인가요?

  74. 희주 March 28th, 2008 at 13:31

    통화내용도 이전에 끝난이야기를 다시 반복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저에게 대한 사과보다는 실망하신 블로거분들께 사과하세요.
    그리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만약 이후라도 진실을 왜곡하는 일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겠습니다.

  75. 새벽하늘 March 28th, 2008 at 13:40

    희주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정말 희주님한테 사과를 하실려고
    이글을 작성하신건지…?아님
    우리 블로거들의 눈과 귀와 글이
    커질대로 커진 이 사건이…

    그저 덮어두고 지나가고 싶어서
    올린 사과글이신지…??

    사장님 자신에게 한번 5분만 질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과 상관없지만…

    친구간에도 사과를 할때 “야 아랐어
    미안해…대충 넘어가자…응?”

    이라고 말하면 그 사과는 도리어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76. 우모(雨茅) story March 28th, 2008 at 13:40

    블칵 사태에 대한 단상, 그리고 블칵의 미래…

    요새 올블로그를 시끄럽게 하는 입사 취소통보에 대해 어줍쟎은 의견을 피력합니다. 지금까지 블로고스피어의 논의는 이미 블로그칵테일의 실수 내지는 잘못한 일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블…

  77. 이종원 March 28th, 2008 at 13:48

    천려일실(千慮一失) 란 말이 있듯이 서로 상처 없이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78. installing 'nothing' March 28th, 2008 at 14:04

    올블로그 좀 구리다(냄새가 난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추측’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치 판단은 읽으시는 여러분들께서 해주시길. 이런 헛소리~ 하면서 무시하셔도 전혀 상관없답니다. 오늘밤(..아니 어젯밤이 됐군…

  79. 인스톨 March 28th, 2008 at 14:07

    하늘이님의 트랙백이 왔길래 저도 트랙백 남깁니다.
    여러분들이 추천 조작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계신데, 오해라면 확실하게 답변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80. Life is Enjoy! March 28th, 2008 at 14:35

    안타까운… 그러나, 많은 걸 생각해주게 만드는 사건…

    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에 출근했다가, 반차를 써서 오후에는 집에 들어와 쉬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주구장창 쭈~욱 잤죠.) 좀 전에야 겨우 몸을 추스린 후 컴을 켰는데 올블에서는 난리가…

  81. 김완수 March 28th, 2008 at 14:39

    거듭 실망스러운 모습!
    인상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입사 과정 입니다.
    비록 입사전에 어떻게 될 수도 있지만,
    대응하는 모습은 애들 장난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사업을 했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많은 이들이 쓰는 서비스이고,
    그 만큼의 무게감도 있으니,
    지위에 맞게 행동해 주세요.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아직도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82. she March 28th, 2008 at 15:17

    블칵 열기 전부터 하늘이님 블로그를 알았던 블로거로서… 축하 인사도 못 드렸는데;; 좋은 일 앞두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게 참 유감이네요. 회사 덩치가 작을 때 이런 문제가 있던 것이 회사 운영, 도약이나 사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그런데 다른 당사자분들의 사과는…? 저도 기분 안 좋거든요. 현재로썬 불투명한 태도에 인사담당이라는 분의 책임감이 의심스러워요. 블로거가 고객인 업체가 여러 블로거에게 불쾌감을 주었는데.. 희주님에 비할 건 아니지만…

  83. Welcome to golbin.net March 28th, 2008 at 15:21

    정희주님과 블로거 여러분들께 드리는 사과문…

    죄송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이번 사원채용통보를 번복하게 되면서, 억울한 마음을 표현한 글에 감정적인 글로 한번 더 큰 상처를 주었던 것, 당사자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

  84. […] 당사자들끼리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오늘 하늘이님 사과문 http://ceo.blogcocktail.com/wp/archives/829/에 달린 희주님 트랙백과, 몇시간 뒤 다시 붙은 덧글을 보고 또 누군가가 […]

  85. Eishiki March 28th, 2008 at 15:42

    이게 동호회 사과문 공지인지 기업 사과문 공지인지.. 멋지네그려

  86. 뱅도니 March 28th, 2008 at 15:47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위 글들.. 정말.. 사과의 마음이 있는건지.. 심히 의심이 되는군요..

  87. 탑100블로거 March 28th, 2008 at 15:52

    여러분 실명까고 올블 옹호하면 상반기 Top100블로거 직행 티켓 받을 수 있나여? 정말 가족같이 옹호할 수 있는뎅

  88. e-zoomin March 28th, 2008 at 16:14

    본문에서 “물질적/심적으로 고생하셨을 희주님께 ”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물질적/심적인 고생을 인정하신다면 당연히 이에대한
    응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89. 민노씨.네 March 28th, 2008 at 17:39

    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

    부제 : 올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패자부활전을 관객들에게 제안한다.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다. 답답한 마음에 동종업계에 계신 ***님께 전화를 드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음…

  90. 희주의 블로그 : jugug.net March 28th, 2008 at 19:29

    입장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네 본색드러내겠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니 골빈해커님께서도 사과글을 올리셨군요. 이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저에게 합격통지하고 몇번의 전화통화로 커뮤니케이션에 답답함을 느끼셨다…

  91. 안타깝네요 March 28th, 2008 at 20:53

    저 역시 최근에 구직활동을 해봤기에, 그리고 인사업무를 해본 경험이있기에, 이 번 일에 처음부터 매우 관심있게 살펴봤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시행착오 중인 올블이지만, 이 문제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이미 채용을 포기하셨다면, 지원자는 다시 올블의 고객입니다. 고객을 대하는 입장으로 마지막까지 진심어리게 사측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였어야 합니다.
    그리고, 골빈해커님께서 흥분하신 이유는 자사 분들에게 얘기 듣고 흥분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물론 팀을 리드하는 입장에서 자기 자식 감싸야겠다는 생각 좋습니다. 그것은 경쟁사를 상대할 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무 때나 내 자식 감싸면 버릇만 나빠진다는 것을 왜 모르싶니까?
    리더는 박수만 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꾸지람도 해야 하는 자리이며, 특히나 회사 안에서의 리더는 평가의 엄격한 기준과 대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당연히 처우협의 하며 통화한 UIDev팀장(?)은 징계를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 감쌀 일이 전혀 아닙니다. 물론 부사장의 위치에서 파급효과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막대하게 손상시킨 골빈해커님 역시 응분의 처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어젯밤 사이 올블 측에서 너무나 무반응이길래, 저는 당연히 사장님과 말실수한 당사자가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러 지방에 내려가신 줄 알았습니다. 실망스럽지만 아니더군요. 올블의 직원분의 말처럼 몇명은 울고, 몇명은 지원자 욕하고 있고(화내고 있다는 표현 결국 지원자에 대한 화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적었습니다), 몇명은 머리굴리며 어떻게 넘어갈까 고민하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이 모습 보니 젊은 기업인데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듭니다.
    차라리 그 아까운 시간에 KTX타고 몇시간이면 갈 곳 직접 사과 했었으면 서로 좋게 해결 됐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희주님이 포스팅하겠다고 할 때 어떻게든 설득하고 이해시켰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어제 오늘 올블측 사람들의 포스팅과 댓글을 보면서 올블측에서 전혀 진실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고객과 얼굴 붉힐 일로 만날 때는 기만하는 모습으로 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압니다. 희주씨 외에 통화를 해 본 사람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사장님이나 부사장님 글만 봐도 이 사람들이 진실되지 못하고 아직도 자존심만 부리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사자인 희주님은 오죽할 지 상상이 갑니다.

    올블로그라는 서비스는 말그래도 ‘메타’입니다. 블로거와 블로거,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 속에서 가능한 껍데기 뿐인 서비스입니다. 한 번의 실수, 경험없는 회사니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올블로거의 블로거를 대하는 방식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 쉽게 보여졌습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먼저 진심으로 서비스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희주님과 이 일로 실망을 금치 못하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진실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92. 불가리 March 28th, 2008 at 22:12

    체계적인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으신듯 보이네요.. 이런 글이 CEO가 남길 글인가요..

    그저 일반 커뮤니티에서 유저들간의 다툼이 있은뒤, 오해를 풀만한 글의 수준? 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CEO 의 입장에서 정중하고도 대중을 상대하는 기업을 대표하는 사과가 담겨 있는 글을 남겨야겠죠.

    개인 블로그라지만 그냥 일개 블로거가 쓴 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안타깝네요.. 블칵의 임원들이 소위 국내의 대기업이나 잘나가는 중소기업등지에서 실무경험 3~4년이라도 쌓고 체계적인 회사시스템을 숙지하며 SQ가 발달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93. 하민혁의 통신보안 March 28th, 2008 at 23:12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신생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는 유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기업의 서비스가 시장의 큰 흐름과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상당 기간의 기획과 시장조사…

  94. Mr.Dust March 28th, 2008 at 23:15

    이건과 별도로 추천수 조작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이제는 올블 회원이 아니라,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말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는 이유로 마치 다 해결된 것처럼 넘어가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본 글과는 관련이 크게 없어 트랙백을 보내진 않겠습니다만, 제 글의 추가분( http://mr-dust.pe.kr/entry/other-side-of-blogcocktail-case ) 을 확인하시고, 명확한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95. Jace March 28th, 2008 at 23:31

    글쎄요…
    전 하늘씨 님의 사과글이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만 보일까요? 물론 진정으로 사과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고 있다고는 하지만 희주님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니 어떻게라도 불을 끄고 싶은 심정으로 사과글을 게재하신게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인간으로서 실수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작은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을 빼았았으며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까지 입혔으니…

    그리고 이런 사과문을 통해서 일부 블로거들에게
    이해을 얻을지는 몰라도 저를 비롯해 수많은 블로거들이 올블로그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볼꺼고
    다시 생각하여 정리된 별로 좋지 않은 올블로그의
    이미지는 쉽게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96. 갑자기 터진 올블로그 입사 사건에 대해…..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소홀해져 있는 동안.. 엄청난 일이 터진듯 하다.. 올블로그에 못들어간지도 꽤 오래됬는데.. 간만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일이 터졌다.. 바로 올블로그 입사 취소 사건.. …

  97. Esteria March 29th, 2008 at 2:12

    올블로그 사건. 내가 듣고싶은 말은…..

    어제 오후 늦게부터 (저녁 조금 안되어?) 올블로그 사태를 지켜보았다. 뭐 일일히 다 지켜봤다기 보단 그때 알았고 관련글 몇개 대충 훑어 읽고 (물론 당사자 글은 다 읽고) 그런식으로 쭈욱 …

  98. mepay March 29th, 2008 at 3:18

    다른건 둘째 치고, 골빈해커 그 양반이 “전라도” 운운하는건 같은 지역사람으로써 굉장히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저와 같은 전라도에 계시는 mr, dust 님, zet 님 등 블로고스피어에 많은 영향을 끼치시는 분들과 이쪽 지역에서 블로거 하시는 모든분들을 싸잡아 매도하는것 입니다.

    앞으로 “전라도” 사람들은 당신네들이 맞춰논 그 알량한 기준에 어디 무서워서 입사원서 한장 낼수나 있겠습니까..

    이메가 “고소영” “강부자” 인사 욕하기전에..당신네들부터 개념에 조리퐁이나 말아 쳐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99. sharin, a Low Flying in the ... March 29th, 2008 at 10:29

    올블에서 착각하고 있는 ‘가족’이라는 의미…

    오늘 웹서핑하다가 올블로그의 공채채용에 있어서 이런일(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이 발생했네요.아는 사람들끼리 회사 만들어서 이제 막 시작하는 기…

  100. trivial matters March 29th, 2008 at 13:05

    부족한 사과…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었던 건, 블칵이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해 존재하는 모든 사과 방법을 숙지하고 모든 인력이 머리를 합쳐 한 마디 한 마디 만들어가야 벗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

  101. yaku March 29th, 2008 at 13:34

    사실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글로 대응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일이 확대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커뮤니티 몇 곳에도 이 일을 좀 알릴 생각입니다.
    올블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곳이 이렇게 개념이 없다는 건 잘 알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가족이라는 말, 그렇게 제 유리한대로 써먹으라고 생긴 말이 아닙니다. 이런 손바닥만한 회사도 이러니 큰 곳은 오죽하겠습니까만은….

  102. 하늘씨 March 29th, 2008 at 14:49

    이에 대한 논의는 이 다음 글인,

    ‘이번 사건의 입장을 정리하며’ ( http://ceo.blogcocktail.com/wp/?p=830 ) 라는 글에서 지속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링크 눌러서 이 다음 글도 꼭 읽어주세요.

    더불어서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익명 댓글(허위 이메일/블로그 주소)들에 한해서만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