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류봉투에 들어간다는 그 맥북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세손가락으로 들 수 있다는 그 맥북이 인기라면서요? 심지어 골빈해커님도 개봉기까지 올리셨는데요. 사실 저도 그런 맥북 쓰고 있습니다. 해커님은 이제서야 구입해서 이용하신다지만, 저는 이런 기능(세손가락으로 들기, 서류봉투에 들어가기)들이 탑재된(?) 맥북을 해커님보다 더 먼저 이용하고 있었답니다.
인증샷 볼까요?

자, 손가락을 잘 보세요. 조금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 정말로 세손가락이죠?
이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짜잔, 바로 이 맥북이 들어있답니다.
정말로 맥북도 서류 봉투에 들어갈 수 있고, 심지어 세손가락으로 들 수 있어요.

다만, 일반적인 A4 용지가 들어가는 서류 봉투라면 이런 ‘아주 사소한’ 개조는 조금 필요하지만 말이죠.
이런 너무나 가볍고 얇은 맥북 덕분에 정말로 골빈해커님이나, 박군님까지 사무실에 맥북 에어가 2대나 생겨버렸지만, 절대 절대 절대 진짜로 리얼리,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단지, 액정 좀 많이 선명+깨끗하고, 페이지 앞뒤로 이동이 좀 편리한 세손가락 터치패드랑, 그저 조금 가볍고, 얇고, 키 감이 조금 더 좋아졌다는 거 말고, 그다지 부럽지도 않아요. 그래서 다다음달 월급이 들어오면 꼭 맥북 에어를 지르겠다는 생각도 그렇게 많이 하고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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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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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잖아요… T_T 으흐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