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늘이’ 사칭을 조심하세요.

28 Comments

오늘 아침에 출근하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올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이 유난히 처음 보는 듯하게 생긴 분이 등장하는데, 수 많은 분들이 모두 ‘하늘이님’ 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어요. 물론 하늘이라는 닉네임이 너무 흔해서 저 말고도 여럿 있을 수 있다고 치지만, 그 주위에 계시던 ‘A2님’, ‘비트손님’, ‘김Su님’, ‘해피’님은 분명 블로그칵테일의 직원 분들이 맞습니다만, 그 가운데서 술을 엄청 마셔대던 분은 분명 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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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BKLove님 -

저는 분명 그 시간에 집에 일찍 퇴근하여 얌전하게 Wow를 조금 즐긴 후 잠자고 있었답니다.
블로그 축제 때 혹시 ‘하늘이’ 라고 하던 분을 만나셨다면 저를 사칭한 사람이니 정말 오해 마세요.
저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사람은 정말 제가 아니에요. 혹시나 싶어서 보여드리자면, 진짜 저는 아래처럼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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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같은 거 잘 못하고요. 소주 한 잔에도 얼굴 빨게 져서는 취해 쓰러져 버리는 완전 지켜주고 싶은 남자랍니다.

농담이고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즐겁게 모여서 노는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 터라, 진짜 축제는 아마도 2차 부터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크하핫

생각보다 저는 얌전하게 놀았다고 자부하고요. 몇몇 분들 막 제가 껴안고 그랬었는데, FREE HUGS 운동 이후로 회사에서도 사람들 많이 안아주고 한답니다. 꼬옥 안아주면 얼마나 마음이 포근해 진다고요. (괜히 오해는 마세요~ 호호)

어찌되었든 만난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Ps.
3차던가요? 어쩔 수 없이 들어가서 얼마 안되어 바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터라 죄송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집에 ‘오늘 친구 만나서 자고 올게요.’ 라고 하고 나오는 건데 에잇! T_T

올블로그는 왜 편집권 공개를 고수하려 하는가? 저도 서류봉투에 들어간다는 그 맥북 쓰고 있습니다.

28 Comments (+add yours?)

  1. 골빈해커
    3 03, 2008 @ 11:42:03

    전 야옹님 외에 누가 안는거 싫어함..ㅡ,.ㅡ
    그나저나 아래보다는 위가 더 맞는거 같은데요?
    내가 보기엔 아래꺼가 사칭임

  2. 작은인장
    3 03, 2008 @ 12:48:56

    제 블로그의 사진을 보면…..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의 중간정도 되는 거 같아요. ^^

  3. rince
    3 03, 2008 @ 13:05:54

    전혀 다른 분이 맞는거 같군요… ㅠㅠ

  4. 하류잡배
    3 03, 2008 @ 13:46:07

    그럼 Soju로 만든 MIC를 들고 열창을 하시는 분은 뭥미???

  5. Draco
    3 03, 2008 @ 14:07:43

    후후후……..

  6. 에코
    3 03, 2008 @ 14:4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아니 아니 한참을 봐도 다른분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7. 꼬날
    3 03, 2008 @ 17:44:56

    큭!

  8. 골룸
    3 03, 2008 @ 18:41:02

    하늘님 지못미 ㅠ.ㅠ

  9. miriya
    3 03, 2008 @ 20:12:43

    제게 하늘이님이 주점 카운터에서 혈중 알콜농도 테스터 부는 사진 있습니다 -ㅁ-;;

  10. 바로
    3 03, 2008 @ 20:22:15

    ….술을 못 마신다….술을 못 마신다….으음..그랬군요. 암암암…………..참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갑니다.

    한국 들어가서 뵈요^^
    첫번째 사진의 하늘이님….

  11. 필로스
    3 03, 2008 @ 20:46:26

    다른건 몰라도.
    올블로그 CEO이신 하늘이님이 소주 한잔에 얼굴빨개져서 취해 쓰러지는 분이라는 건…..새빨간 거짓말입니다.;-P

  12. snowall
    3 03, 2008 @ 21:15:55

    그러니까, 올블이는 하늘이님의 마스코트가 아니었다는 주장인가요?

  13. 한날
    3 03, 2008 @ 21:43:52

    아니, 그런 이름에 상표권이라도 등록했나? 살다보면 같은 필명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 뭐 이런 찌질한 글을 쓴담?
    .
    …하며 글을 열었는데 제가 속았네요. ^^

  14. 김Su
    3 03, 2008 @ 23:58:51

    못살아…
    다음번엔 동영상으로 찍겠어요!

  15. 강자이너
    3 04, 2008 @ 01:44:46

    첫번째 사진은 하늘이님인거 알겠는데 두번째 사진은 누구…?(먼산..)

  16. 고기
    3 04, 2008 @ 02:17:43

    아니. 두사진. 동일인물같은걸요 <–
    인사는 못드렸지만 즐거운모습 많이 뵜습니다 ㅋㅋ

  17. 화니
    3 04, 2008 @ 09:45:22

    하늘이님을 사칭하시는 분의 퍼레이드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셔서 직접 확인 해보세요~ ㅋ

  18. DEMON13
    3 04, 2008 @ 11:09:27

    안녕하세요. 훈남입니다.( ..)

    그날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9. DEMON13
    3 04, 2008 @ 11:57:31

    지켜주고 싶은 남자.완소남 사장님 저 호세꾸엘보 한병만 주세요.( ..)

  20. 내꽃연이
    3 04, 2008 @ 13:43:35

    아래 사진보단 역시나 위사진이 더 자연스럽…

  21. 노운
    3 04, 2008 @ 17:31:42

    연극 좋아하시면 초대에 응해 주세용~~!!
    트랙백 날립니다~~!!

  22. 일모리
    3 05, 2008 @ 23:25:03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답변주시와요

  23. 공상플러스
    3 06, 2008 @ 16:41:41

    마루님 따님도 하늘.. 아닌가요?

  24. 호박
    9 29, 2008 @ 15:52:59

    두번째 사진.. 증말 해일님 삘이 나길래
    (라고 우기시니) 직접 비교해보시라 트랙백 걸어봅니다^^
    상처는 받지마시고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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