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드디어 아이팟 터치를 구입했습니다. 지난주에 홍콩 근처로 출장 다녀오면서 겸사 겸사 주말에 홍콩에 들려서 아이팟 터치 질러왔습니다. 한국에서는 8기가가 약 32만 5천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홍콩에서는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물건 받을까 싶어서 백화점에 들려서 애플 공식 매장에서 구입했어요. 16기가가 한국 돈으로 약 36만 7천원 정도니깐 많이 저렴하죠?
옛날 같았으면 벌써 영화에 음악에 다 넣어두었을 텐데, 출장 중에도 계속 감기 몸살로 고생에 아직도 감기를 다 물리치지 못해서 이제 겨우 써드파티 프로그램만 설치할 수 있는 정도 상태 만들어뒀네요. 생각보다 많이 기대했던 사파리는 체감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이찬진 대표님 통해서 만져보았던 아이폰보다 많이 느린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그 외에 유익한 프로그램들 많이 찾아서 다행이에요. Gmail을 메인으로 쓰는 저에게는 웬만한 첨부 문서는 다 볼 수 있는 Mail 프로그램 하나만으로도 최고거든요. ㅠ_ㅜ)=b 집이나 사무실에서 다 받아두고 출/퇴근길에 하루 종일 못 봤던 메일들 읽으며 갑니다. (이제 한글 입력만 되면!!)

어찌되었든 이로써 사무실에 노량진부엌칼님과 함께 아이팟 터치 유저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서 뽐뿌질 당하여 너도 나도 터치당에 들어오시길! +_+
Ps. 열심히 회의 중에 쳐들어와서는 이런 사진 찍는다고 ‘근무 의욕 상실’ 이라며 옆에 계시던 책벌레님도 같이 찍혔습니다. 하핫 – 표정은 전혀 근무 의욕 상실 답지 않은…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