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4 comments

윤하 -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노래 링크)

아침이 밝아오면 떠나갈 그댈 위해 하지 못한 인사를 조용히 두고 가요
모자라는 내 마음을 한없이 미안해서 오랫동안 그대 눈빛 모른척했어
그때는 그대 미소가 나를 향하는 걸 알면서도

오히려
바보처럼 도망치려 했어 사랑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나 애써 외면했는데

말없이 내 손을 잡던 그날, 새하얀 불꽃이 날리던 날
내 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바닷가 포근히 감싸주던 그대 손길
이제는 그대를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수는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두 번 다시 사랑을 않겠다면 맹세한 아팠던 나의 바램 조용히 덮어줬죠.
하지만 그댄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그대 눈에 고인눈물 이별인가요
그때는 그대 눈물이 나를 위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오히려
장난치며 넘어가려 했어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거 같아 불안한 마음 감추며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 것 만 같아
이제야 내 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 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수는 없잖아
남겨준 그 미소가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사실은 다 고마웠다고 서툴지만 기다린다고
두고두고 부족한 사랑은 갚아나가겠다는 내 맘 받아준다면

말없이 내 손을 잡던 그날 새하얀 불꽃이 날리던 날
내 곁에 있어서 너무나도 고마웠던 그대
함께 걷던 그 겨울바닷가
포근히 감싸준 그대 손길 모두가 희미한 추억으로 변해가겠지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준 그대가 남긴 추억만으로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 것 만 같아

이제야 내 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 가는
그대를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 것 만 같아

이제야 내 맘을 알았는데 바보처럼 멀어져만 가는
그대를 후회로 추억으로 머무르게 할 순 없잖아

영원히 있어줘요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4 comments

  1. mangchee 11월 8th, 2007 at 0:36

    쨘..하네요.
    밤에 보니깐..더 쨘..하넹ㅠㅜ

  2. 상하이신 11월 8th, 2007 at 16:41

    하늘이님 아주 오래전에 제가 같은 처지에 있었는데요…3년반을 허비했어요. 허비라는걸 지난 다음에야 알았답니다. 하늘이님은 학생이시기전에 기업의 대표시니까 3개월반에 회복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3. 럭키도스 11월 8th, 2007 at 16:43

    윤하 이번 1.5집 너무 좋아요.
    굿~~

  4. easysun 11월 15th, 2007 at 15:52

    살아가는 과정이라고..그렇게 생각하실거죠? 하늘이님에게는 청승은 안어울려요 ^^. 다시 밝은 하늘로 돌아와 주세요.
    그리고 어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바를로’ 잘 간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