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플러스

지난주에 고슴도치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철수연구소때부터 알게 된 인연으로 무작정 놀러 갔었는데,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합니다. 어떤 벤처 기업이든 벤처 기업에서는 이상하리만큼 벤처 같은 향수가 물씬 풍긴다고 할까나요?
마침 오늘 사무실에 방문하셨던 알토스의 김한 대표님께서 하셨던 이야기가 참 기억에 남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만 노력하면 오히려 재미를 잃어서 돈을 벌지 못한다고요.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서비스들 만들어 나가고 또 거기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 그러면 거기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돈이 생겨나는 것. 그걸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곳도 바로 벤처이고, 결국 그게 벤처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