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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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고슴도치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철수연구소때부터 알게 된 인연으로 무작정 놀러 갔었는데, 이런 분위기 참 좋아합니다. 어떤 벤처 기업이든 벤처 기업에서는 이상하리만큼 벤처 같은 향수가 물씬 풍긴다고 할까나요?

마침 오늘 사무실에 방문하셨던 알토스의 김한 대표님께서 하셨던 이야기가 참 기억에 남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만 노력하면 오히려 재미를 잃어서 돈을 벌지 못한다고요.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서비스들 만들어 나가고 또 거기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 그러면 거기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돈이 생겨나는 것. 그걸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곳도 바로 벤처이고, 결국 그게 벤처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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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블비치 July 31st, 2007 at 21:38

    배경이 부엌이라 재밌네요. ^^;
    저도 얼마전에 김대표님 뵐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나 좋은 말씀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종이에 적어 온 것을 되새기며 정리하는 데만 2시간은 걸린듯.. ^^;
    포스팅 감사하고요 또 놀러오세여~

  2. 홍커피 July 31st, 2007 at 23:44

    저도 해커님 통해 그 말씀 전해 들었는 데요… 요즘 저 자신도 어떤 서비스적 성공 그런 강박관념에 잡혀있지는 않았나 싶었는 데.. 그 말씀 듣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

  3. emotionbank August 3rd, 2007 at 16:13

    정말 좋은 말씀이군요…
    우리회사에서 필요했던 말인듯한데

    돈을 벌기 위해서만 노력하면 오히려 재미를 잃어서 돈을 벌지 못한다고요

    ㅠ.ㅜ;;;

    자신이 재미를 붙이고 하느냐와 강제성적이냐는
    후에 나오는 결과물이 말해줄듯합니다..^^;;

  4. […]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웹 2.0 기업들을 탐방하겠다면서 고슴고치플러스, 위자드웍스를 다녀왔었는데요. 그 이후에도 어제 블로그마케팅 서비스로 이번에 한국 서비스를 런칭한 크림에이드와 비밀기업(아직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에도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머 사무실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를 할 예정이긴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