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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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한 거라고는 업체들 조금 많이 만나고, 대신 덕분에 혼자 즐겁게 술 마실 시간도 좀 없었다는 거랑, 밤새는 날이 좀 많아졌다는 것, 이메일 업무가 이제는 하루로도 안 된다는 것, 미팅은 최소 2주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점 정도 밖에 없건만…

지금까지 살면서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거라고는 대인 관계에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젊고 젊은 청춘이건만 벌써부터 다 지쳐빠져서야 원 참…

가장 아쉬운 건, 몸이 아픔으로써 계속 또 다른 정신적 스트레스가 생겨나고 그 스트레스로 다른 모든 것에서도 스트레스가 생기고… 주위의 사람들에게까지 힘들게 하고…

늘 느끼면서도 챙기지 못하는 그것, 건강. 그냥 내가 아픈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까지 느꼈으니 이제는 내 몸을 사랑하는 법도 좀 배워야 할 터인데…

Ps.
대신 새로 하는 업무들이 나한테는 딱 맞는 스타일의 재미있는 일들인지라, 참 재미있고 머리 쓰는 게임이라 더욱 즐거운데, 아무리 즐겁고 좋아도 컨디션 조절은 해가면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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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씨 6월 29th, 2007 at 12:22

    아 오늘은 연관글이 제대로 유용한데요! ㅠ_ㅜ)=b

  2. 감정은행 6월 30th, 2007 at 2:04

    혹시 하늘이 님께서는…요즘 올블로그의 이슈화에 따라서 어떤 사업의 제안이나..그밖의 여러가지 것들을 어떻게 쳐 나가시는지요? 분명 지금상황에서는 여러가지 많은 제안이 있을텐데..그 해결점이 궁금합니다.^^;;

  3. beatshon 6월 30th, 2007 at 9:36

    운동과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을 하고 있는데 간혹 적당한 땀이 이를 날려보내줍니다.하늘이님 말처럼 컨디션조절 잘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