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 이야기.
몇일 전에 그나마 조금 장거리라고 생각되는 300km를 다녀오는데, 중간에 너무나도 졸음이 쏟아지는 바람에 길가에 잠깐 차를 멈추고 잠시 잠을 청했건만…
최악의 악몽을 꾸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꿈 속에서도 운전하는 꿈!
그렇지 않아도 너무 졸려서 잠을 청했건만 꿈에서도 너무나 졸리고 피곤함을 느끼면서 힘들게 힘들게 운전하다가 사고까지 나면서 ‘으악!’ 하고 잠에서 깬 적이 있죠. 덕분에 잠도 깨고, 이게 꿈 이길! 이라고 생각한 게 진짜 꿈이었던 터라 참 다행인데, 억울하게도 꿈에서도 자고 일어나서도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목적지를 향해 또 운전해야 하는 현실에 먼가 아리송한 느낌이었습니다.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