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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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그나마 조금 장거리라고 생각되는 300km를 다녀오는데, 중간에 너무나도 졸음이 쏟아지는 바람에 길가에 잠깐 차를 멈추고 잠시 잠을 청했건만…

최악의 악몽을 꾸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꿈 속에서도 운전하는 꿈!

그렇지 않아도 너무 졸려서 잠을 청했건만 꿈에서도 너무나 졸리고 피곤함을 느끼면서 힘들게 힘들게 운전하다가 사고까지 나면서 ‘으악!’ 하고 잠에서 깬 적이 있죠. 덕분에 잠도 깨고, 이게 꿈 이길! 이라고 생각한 게 진짜 꿈이었던 터라 참 다행인데, 억울하게도 꿈에서도 자고 일어나서도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목적지를 향해 또 운전해야 하는 현실에 먼가 아리송한 느낌이었습니다. 헤헷

5 comments

  1. Draco 5월 8th, 2007 at 10:44

    무리는 하지마세요.

  2. rince 5월 8th, 2007 at 10:50

    밑에 뜨는 상품…
    너무 급히 움직이니까 눈 아프네요

    저도 운전하는 꿈을 자주 꾸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왜 그리 사고가 나는지… 학창시절에 가장 싫었던 꿈은 등교하는 꿈… 일어나서 또 등교… ㅠㅠ

  3. MIRiyA2.0 5월 8th, 2007 at 22:20

    빨간 알약을 드시겠습니까, 파란 알약을 드시겠습니까?

  4. 티에프 5월 8th, 2007 at 22:54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차를 몰다가 차가 완전히 박살나서 인계되어 온 경우를 무척 많이 봤답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5. 하늘씨 5월 9th, 2007 at 4:18

    흑흑 안전 운전은 앞으로도 필수품!
    저는 왜 이렇게나 잠이 많은지 몰라요. ㅠ_ㅜ)/

    rince님, 광고는 그렇지 않아도 급수정을 위해서 먼가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원래 판매자가 올린 이미지라 어찌해야…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