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두코 초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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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넷으로 먹는 것을, 그것도 빵을 뽐뿌 당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올라온 뽐뿌게시판의 정보를 보고 충동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500g짜리를 개당 1500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무지 저렴하게 구입했죠. 총 6개 정도를 한번에 구입해서는 조마조마하며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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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 짜리는 생각보다 큰 상자에 들어있답니다. 보통 한 2-3명 정도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맛은 상당히 촉촉하고요. 머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향이 있는데, 이걸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인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향이 좋았습니다. 향과 촉촉함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어색하다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고요.

마침 정말 우연하게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시 또 구입하고 싶은 터에 매진이라, 80g 짜리를 싸게 파는 링크를 통해서 겨우 작은 박스로 8개 정도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딱 출출한 아침에 먹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손에 초콜릿이 많이 묻기 때문에 차에서 운전하면서 먹기는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 정도가 있지만 말이죠. (조수석에 잘 먹여줄 수 있는 분을 데리고 다니시면 됩니다. 헤헷)

시중에서는 조금 비싸게 풀린다고 하는데, 브라질산이고 보통 유통기한이 1년 정도로 긴 신기한 빵이랍니다. 자연 발효를 통해서 이렇게 오랜 유통 기한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방부재를 걱정하기도… ^^;

어쨌든 오늘 마침 먹는 카페에서 쿵덕스 번개가 있는 터라, 번개 참가 전에 먹는 카페 가입 신고식 겸, 앞으로도 맛난 음식들의 시식기를 많이 올릴 것을 다짐하며 바우두코 초코토네의 시식기를 마칩니다. 혹시 근처의 빵집이 있다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강추 강추!!

4 comments

  1. MrGeek 4월 28th, 2007 at 11:43

    맛있겠군요!! [..]
    -
    1차 합격했습니다!! ;ㅁ;

  2. 박군 4월 28th, 2007 at 21:26

    앗.. 저도 이너넷으로 먹는걸 사볼까나?

  3. 티에프 4월 28th, 2007 at 21:53

    저거 볼때마다 맛있을까 맛있을까 의문이였는데.. 아 언제한번 사먹어야 겠군요!!!

  4. bookworm 4월 30th, 2007 at 9:55

    빵이라니 신기하네요. 초콜렛이나 과자를 사본 적이 있는데 빵도 파는군요. 맛있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