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우 탈피하기!
정말로 블로그칵테일 시작하기 전인 딱 1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의 반 토막 정도였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곰돌이 푸우라고 부르는 분들까지 생기시고, 회사에는 곰돌이 푸우가 3명 있어요. 라면서 여름날님과 푸우님, 그리고 저를 뽑아버리는 자폭도 마다하지 않던 나날을 보내며…
한때 웨이트 트레이너로 명성을 날리시던 역삼동에 맘먹는 역삼각형 몸매의 박군님의 지도하에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오늘부터…)
오늘 하루 잠깐 이것저것 배워봤는데 참 힘들던데요. 땀이 아주…T_T
덕분에 푸우님과 함께 아침 알람을 5시 반정도로 맞춰서 일어나야 하니, 일찍 일어나기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지각하지 않겠다. 라며 기존보다 1시간에서 30분씩 일찍 출근하기가 이제 막 적응되려는 순간 더 앞당겨야 하는 이 사태를 잘 헤쳐나갈 수 있길 바라며…
올 여름에 몸짱은 아니더라도, 해수욕장에 나타난 티셔츠 입은 곰돌이 푸우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