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명절 선물 세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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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설립 이전부터 매번 명절 때마다 직원들 한명 한명 선물 세트 나눠주는 일이 정말 하고 싶었기에 지금까지 늘 명절에는 빠짐 없이 선물 세트를 직접 구입해서 선물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올해는 처음 저도 선물 세트를 받아봤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 건지 늘 명절 선물은 하지만 서도, 한번도 지금까지 명절 선물 세트를 직접 받아 본적 없거든요. ^^;

어쨌든 신기하기도 하고, 무언가 가슴이 찡~한 게 이상한 느낌입니다.
하핫 어쨌든 좋은 회사, 블로그칵테일! 감사합니다.

5 comments

  1. rince 2월 15th, 2007 at 23:50

    회사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더라도,
    늘 초심을 잃지 않는 CEO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가 첨에 들어왔을때 약 50~60명이었는데,
    지금은 수백명이 되면서 처음과는 참 많이 달라졌음을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다양한 사람이 모이게되고… 관리가 중요시되기 때문이겠죠…

    명절 선물세트 받으신거 축하드리구요…
    즐거운 설 되십시요~~!! ^^

  2. rainydoll 2월 15th, 2007 at 23:52

    요즘 올블로그에 좋은 소식이 있다던데, 역시 즐거운 직장이네요. :) 그나저나 선물 뒤로 보이는 저 액자 속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데요? +_+

  3. 하늘씨 2월 16th, 2007 at 2:54

    rince님, 원래 50명이 넘어가는 순간 조직이라는게 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규모에 따른 조직의 변화야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만 최대한 지키고자 하는 사내 문화나 비전, 목표에 있어서만은 철저하게 관리해야죠. ^^ 헤헷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ainydoll님, 저도 어떤 좋은 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알려주시겠어요? 하핫~
    뒤에 보이는 액자 속 사진은 저와 애인님의 머나먼 옛날 사진입니다. 흐흐

  4. R 2월 17th, 2007 at 6:22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의 사람들도 제각각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더라구요-
    왠지 즐겁고 기분좋은게~~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셔요!! ^^

  5. 퇴근 후, 블로깅.. 서울맑음 2월 17th, 2007 at 11:13

    최근의 우리 회사의 모습은~…

    몇 개의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Fit In 상태… 컴퓨터 작업이라는 것이, 특히나 웹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유저 입장에서는 쉬워보여도,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