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같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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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테트리스를 하다 보면, 긴 4칸짜리 막대가 필요할 때도 있고, 다른 블록들은 참 잘 맞춰두었지만 아쉽게도 안 나오는 한 개의 블록 때문에 고생할 때도 있다.

각자 원하는 모양도 다르고, 각자 할 수 있는 역할과 영역이 다르기에 팀에는 가장 좋은 블록보다도 다른 블록과 가장 잘 맞는, 아쉬운 한 칸 한 칸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블록이 되는 것과 그러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최고의 팀을 유지하고, 더욱 크게 만들어가는 방법이 아닐까?

Ps. 물론 그렇다고 어디선가 구한 아래 사진 같은 분들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

tetri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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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1월 31st, 2007 at 7:14

    요즘 올블이 모든게 참 잘풀리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테트리스처럼 서로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회사가 되길..

    아 해적단 새 뮤비가 나왔으니 한번 감상도 해주는 센스를 ^^;

  2. 라디오키즈 1월 31st, 2007 at 10:10

    요건 어떠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47485
    (-_-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건 아니시죠?)

  3. 라디오키즈 1월 31st, 2007 at 18:56

    ^^;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을 처음부터 꼼꼼히 챙겨들었어야 하는데… 일이 있어서 고작 작별인사밖에 못드렸네요.
    올블로그에 꼭 한번 놀러가겠습니다.(-_- 뭘 사간다…)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뵙기를 바라봅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4. rainydoll 2월 4th, 2007 at 0:55

    더군다나 어려울때 짠~ 하고 나타나서 쌓여있는 걱정거리를 한꺼번에 없애줄 보너스 블록같은 사람도 한두명쯤 옆에 둘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5. 일모리 2월 4th, 2007 at 4:46

    사장님 잘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