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번개 짧은 후기
지난 화요일에는 첫눈 번개에 다녀왔어요. 제가 있는 곳이 강북 지역이라서 실제로 눈이 조금 휘날리는 것까지 실제로 보고서, 블칵 사람들한테 문자까지 보냈었거든요. 근데 마침 그 날 KAIT에서 주관하는 CEO 관련 교육 마지막 날 행사가 있었던 터라, 중간에 2탕 뛰면서 번개에 참석했었답니다. ^^
블로거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첫눈 블로그에서 댓글로 예약하신 분들께 컵도 잘 전달했고, 선물 증정식 때 선물맨님께 부탁해서 올블 컵도 살짝 같이 드렸답니다. (누구누구 받은 지는 모르겠어요. 덜덜덜)

장병규 대표님을 비롯한 블루문님, 초절정하수님 등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저희 블로그칵테일의 영임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의 기억에 팍팍 남아 버리신 것은 바로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경님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첫눈 번개에서 귀여운 산타 모자를 쓰고 조그마한 즉석 사진기를 가지고 많은 분들의 추억을 기록해 주셨던 바로 그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골빈해커님이 지난 글로 인해서 위험 블로거로 지목되었다는 BC 통신이 나돌 고 있습니다만, 저도 조마조마 하는 마음에 살짝 올려봅니다.
아무튼 첫눈 번개 이후로 첫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회사 같아요! 앞으로 강남 근처 갈 때마다 자주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흐흣. 첫눈 파이팅!
Ps. 속 보여도 어쩔 수 없어요~ 잇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