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번개 짧은 후기

14 Comments

지난 화요일에는 첫눈 번개에 다녀왔어요. 제가 있는 곳이 강북 지역이라서 실제로 눈이 조금 휘날리는 것까지 실제로 보고서, 블칵 사람들한테 문자까지 보냈었거든요. 근데 마침 그 날 KAIT에서 주관하는 CEO 관련 교육 마지막 날 행사가 있었던 터라, 중간에 2탕 뛰면서 번개에 참석했었답니다. ^^

블로거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첫눈 블로그에서 댓글로 예약하신 분들께 컵도 잘 전달했고, 선물 증정식 때 선물맨님께 부탁해서 올블 컵도 살짝 같이 드렸답니다. (누구누구 받은 지는 모르겠어요. 덜덜덜)

어쩜 좋아. 므흣
장병규 대표님을 비롯한 블루문님, 초절정하수님 등 많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저희 블로그칵테일의 영임씨를 제외한 모든 분들의 기억에 팍팍 남아 버리신 것은 바로 이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민경님!

므흣...

민경님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첫눈 번개에서 귀여운 산타 모자를 쓰고 조그마한 즉석 사진기를 가지고 많은 분들의 추억을 기록해 주셨던 바로 그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골빈해커님이 지난 글로 인해서 위험 블로거로 지목되었다는 BC 통신이 나돌 고 있습니다만, 저도 조마조마 하는 마음에 살짝 올려봅니다.

아무튼 첫눈 번개 이후로 첫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회사 같아요! 앞으로 강남 근처 갈 때마다 자주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흐흣. 첫눈 파이팅!

Ps. 속 보여도 어쩔 수 없어요~ 잇힝~

어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 몇일 다녀오겠습니다. :)

14 Comments (+add yours?)

  1. 영임씨
    12 02, 2005 @ 16:45:56

    왜 트랙백이 안먹는게야;ㅁ;

    흠흠 너무 속보여~ 영욱씨는 이쁜 애들만 좋아한대!ㅋㅋ

  2. 골빈해커
    12 02, 2005 @ 16:49:40

    민경님을 둘러싼 대규모 전쟁이 예상될듯 합니다.>_

  3. CN
    12 02, 2005 @ 18:16:47

    전작 민경님은 솔로가 아닌 듯 하던데요 =3==3

  4. 그라드
    12 02, 2005 @ 18:32:54

    오..정말 이쁘신….

    CN님의 덧글을 보고 좌절중…OTL

  5. outsider
    12 03, 2005 @ 20:46:44

    (마케팅 관점에서 볼때) 한 이쁜녀 열 능력남 안 부럽다가 되는건가요?^^.

    저도 첫눈이 사랑스러워졌어요….

    미인계…..저도 나중에 응용해야 겠다죠?^^.

  6. 막둥이
    12 06, 2005 @ 09:06:46

    안녕하세요~
    저번에 정모때 만났었는데…
    암튼 방가웠구여…(넘 빨리 인사하나?ㅋ)
    저번에 정모할때 찍었던 눈사람이랑 찍어 주셨던 사진
    보내주실수있나여..
    거럼 보내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염~(^-^)/

  7. 초절정하수
    12 09, 2005 @ 10:17:58

    오우… 검색하다 우연히 들렸네요. ^^
    기억해 주셔서 고마워요~ ^^

  8. 입명이
    12 20, 2005 @ 01:03:34

    우오오오… 곧 크리스마스인데…
    저 사진은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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