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 후기
드디어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를 마쳤습니다. 적당한 인원과 즐거운 분들이 함께 하여서 회의실에서 술 한 방울 마시지 않고도 끝까지 즐겁게 놀 수 있었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처음입니다!) 내꽃연이님의 멋진 요리 솜씨 덕분에 끝까지 배부르게 먹었고요, 트러블슈터님이 사오신 식혜도 맛있게 먹었고, 젋은거장님의 그 이름 모를 부드러운 도너츠도 맛있었답니다. 특히 내꽃연이님이 만들어오신 초코케익이 최고였어요! +_+)=b
블로거들이 모인 자리라기 보다는, 오래된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처럼 다들 이야기들도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특히 군대 관련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질기다는 군용 쌀국수를 카오루군이 직접 공수해와서! 오늘 다 함께 시식도 했답니다. 생각보다 질기진 않던걸요.
아무튼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어젯밤까지 밤을 새고, 지금까지도 사무실에 남아있는 영임씨와 영광씨도 수고 많았고, 다 가시고 사무실 다시 다 치우고 (사실 어제도 새벽까지 사무실 치웠거든요.) 사무실에 3명이 남아서 음악 틀어두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먼가 2% 허전한 느낌도 드네요. 오늘 너무 즐겁게 어울려 놀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아무튼 먼길 고생하셔서 와주셨던 내꽃연이님, 트러블슈터님, 빛나님, 신회장님, 젊은거장님과 그 친구분들께 모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멋지게 커나가는 블로그칵테일 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은 오늘 사진 중에서 간추린 사진들로 마무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