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 후기

24 comments

드디어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를 마쳤습니다. 적당한 인원과 즐거운 분들이 함께 하여서 회의실에서 술 한 방울 마시지 않고도 끝까지 즐겁게 놀 수 있었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처음입니다!) 내꽃연이님의 멋진 요리 솜씨 덕분에 끝까지 배부르게 먹었고요, 트러블슈터님이 사오신 식혜도 맛있게 먹었고, 젋은거장님의 그 이름 모를 부드러운 도너츠도 맛있었답니다. 특히 내꽃연이님이 만들어오신 초코케익이 최고였어요! +_+)=b

블로거들이 모인 자리라기 보다는, 오래된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처럼 다들 이야기들도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특히 군대 관련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질기다는 군용 쌀국수를 카오루군이 직접 공수해와서! 오늘 다 함께 시식도 했답니다. 생각보다 질기진 않던걸요. :)

아무튼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어젯밤까지 밤을 새고, 지금까지도 사무실에 남아있는 영임씨와 영광씨도 수고 많았고, 다 가시고 사무실 다시 다 치우고 (사실 어제도 새벽까지 사무실 치웠거든요.) 사무실에 3명이 남아서 음악 틀어두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먼가 2% 허전한 느낌도 드네요. 오늘 너무 즐겁게 어울려 놀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아무튼 먼길 고생하셔서 와주셨던 내꽃연이님, 트러블슈터님, 빛나님, 신회장님, 젊은거장님과 그 친구분들께 모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멋지게 커나가는 블로그칵테일 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은 오늘 사진 중에서 간추린 사진들로 마무리를… :)

내꽃연이님과 영임씨
빛나양과 신회장군의 선물
음식 만드는 현장
완성된 음식!
착한(?) 빛나씨
열심히 고뇌하는 영광군
연설 중인 빛나씨
젊은거장님과 친구분
활짝 웃고 있는 신회장
내꽃연이님이 만들어오신 케익
다 완성된 만찬들!
다들 모였어요! :)
영임씨
그 귀하다는 군용 쌀국수
쌀국수는 이렇습니다.
여유 만만 신회장님
올블이 컵과 빛나씨
블칵 공식 사진가, 트러블슈터님
영임씨
쌀국수가 좋으신 트러블슈터님
쌀국수가 좋으신 젊은거장님
오늘 함께 하셨던 이쁜 아가씨분들

24 comments

  1. 트러블슈터 November 27th, 2005 at 0:52

    어제 모임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

    자투리 : “쌀국수가 좋으신…” 이라니욧!!

  2. 초절정하수 November 27th, 2005 at 0:58

    좋은 시간 되셨나봐요~ ^^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빕니다. ^^

  3. 그라드 November 27th, 2005 at 1:29

    그 언젠가 불쑥…을 기대하며 ㅡㅡ)/ ;;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 ㅋㅋ)

  4. The TroubleShooter Report 2005 November 27th, 2005 at 1:36

    블로그칵테일 사무실에 무단(?)침입하다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블로그칵테일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라는 연락을 받은 것이 (토요일) 오후 3시 경. 더이상 뒹굴거리기 싫어서 결국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5시가 꽤 넘어서 블로…

  5. lunamoth November 27th, 2005 at 2:30

    시식아니라 부식;인 분들이 있답니다 T-T

  6. November 27th, 2005 at 8:10

    헉.. 놀랐다 -_- 누구 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 쌀국수 국물이 짱 맛있는데 -_-;;
    질기지 않아.. 질긴 이유는 훈련소에서 푹 익혀서 먹질 못해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5-7분 정도 푹 익힌 후에 먹는거여~~ -_-
    훈련소는 2분-3분 익혀서 먹느라 -_-;; 질길 수밖에

  7. TF November 27th, 2005 at 8:48

    그 도넛은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오리지널글레이드즈 라니까요. 이런 이런.

  8. tfstory November 27th, 2005 at 9:03

    경찰, 블칵. 사무실을 방문하다.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를 한다고 해서 갔다.
    1인미디어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보고 이쪽에선 가장 유명한 사이트니까 도움이 될테니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
     

  9. 엉뚱이 November 27th, 2005 at 12:14

    재미있으셨겠군요. ^^ 사진들을 보면서 젊음이 큰 자산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10. 와니 November 27th, 2005 at 18:49

    오오 사진들이 아주 좋은데~
    영임양 사진 아주 귀엽다는..
    내꽃연이님도 보이시고~

    직접 가지 못해 아쉽지만 원츄~
    올 겨울엔 나도 놀러가야지~~

  11. 빛나~♬ November 27th, 2005 at 20:33

    난 왜 볼이 터지려고 할까요?!
    그나저나 4주에 한번 포스팅 잊지 않았죠?! ㅋㅋㅋㅋ

  12. Something Special~♬ November 27th, 2005 at 21:00

    블로그 칵테일 사무실들이~♡

    많은(?) 남성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에 참석했습니다.

    ‘양손은 무겁게’를 강조하시는 사악한 사장님(?)의 압박에 힘입어 냉장고를 선물하려 했으나 사무실크기와는…

  13. 내꽃연이 November 27th, 2005 at 21:23

    어흐흐흑~ 그날 넘 잼나게 다녀왔습니다 ^^
    다들 잘 들어가셧는지 궁금해요~

  14. Kaorw.net November 27th, 2005 at 22:37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 후기

    11월 27일.

    블로그칵테일 사무실들이를 했습니다.

    1주년 행사때 블로그칵테일의 시작을 알린 후로 제가 참여하는

    공식적인(?) 회사의 행사였내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자리를 …

  15. 신회장 November 27th, 2005 at 23:33

    아~ 재밌었어 ㅋㅋㅋ

  16. 아르바이트.K November 28th, 2005 at 0:14

    올블로그 표창로고 최고에요!

  17. 신(申)대백과사전 November 28th, 2005 at 0:44

    블로그 칵테일 사무실들이 후기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블로그 칵테일이 사무실들이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하늘이에게 빛나님께서 지리를 잘 모르니 꼭 잘 모셔오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환상의 도…

  18. 크짱 November 28th, 2005 at 1:25

    이곳으로 옮기셨다는 포스트는 읽었는데, 그간 일이 바빴던 관계로 ^^;;
    점점 앞으로 나아가시는 군요, 저도 얼른 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텐데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짱구만 굴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19. 싸이친구™ November 28th, 2005 at 2:04

    윽. 역시 여기를 갔어야 됬어요 ㅠㅠ..
    괜히 선택 잘못해서 뼈빠지게 고생만 하다가 부산 내려온.. ㅠㅠ

  20. 김중태 November 28th, 2005 at 12:05

    저도 모르게 사무실들이를 했군요. 축하합니다. 하긴 지난 주에는 알아도 가지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아픈 분이 발생해 일주일 동안 아무 일도 못했거든요. 나중에 따로 시간 내서 한 번 방문할게요. 축하합니다.

  21. 컴ⓣing November 28th, 2005 at 20:48

    저저.. .쌀국수는..;;;;
    대략 난감하군요.. 그나저나 저도 언제 사무실 갈께요..;;;
    두손은 무겁게…. 슬로건은 아직도 유효한거죠??-.-;;

  22. 올제 November 28th, 2005 at 22:21

    2시간 전의 연락은 너무하오 -ㅅ-
    결국 저 맛있어 보이는 것들을 못 먹었구만. .이잉.. ㅠㅜ
    언제 사무실놀러갈게요-
    제발, 일이 있음 하루 전날이라도 연락을 하란 말이야 -ㅁ-;;

  23. 나니 November 29th, 2005 at 10:50

    맛있겠다. (역시 먹을생각;; )

  24. […] 지금으로부터 딱 작년인 2005년 11월에 광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드디어 사무실이 생겼다.(사무실들이 후기)’라며 즐거워한지 딱 1년이 조금 지난 현재, 드디어 새로운 사무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계속 새로운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방을 한개 더 얻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늘 다 같이 한 방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워하던 터에 드디어 커다한 한 방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