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v2.3 베타 오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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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요한 미팅들이 계속 잡혀있는 상황에서 올블로그 v2.3의 베타서비스는 오전 11시 11분을 시작으로 서비스에 들어가고 마침 저도 이제 졸업을 하게 되는터라 졸업논문 통과를 위해서 교수님께 논문 심사로 정신 없이 돌아다니고. 다행히 저녁 몇 개의 미팅들이 취소되었던 터라 이제서야 조금 한가하게 올블링도 하면서 블로그에 글을 써보게 되었네요.

베타테스터는 선착순으로 337명을 모집했는데, 오늘 오후 5시 57분에 바로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 새벽에 모집을 시작했고, 오늘 아직 피크 타임인 오후 9시도 안돼서 이렇게나 일찍 마감이 되어버린 탓에 한껏 올블로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베타테스터 인원을 조금 더 늘릴 수 있을지 여부는 테스트 서버의 부하를 고려해서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1명의 테스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 나서 수많은 블로거 여러분들의 올블로그에 대한 리뷰와 버그 리포팅들이 쏟아지는 바람에, 사무실에 있는 모든 분들의 그 동안의 피로를 완전 날려버리며 더욱 열심히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답니다. (사실 올블로그에 대한 리뷰들 읽느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초 감동입니다. 흑흑흑)

이제 정말로 저희가 가고자 하는 길의 아주 작은 첫 걸음입니다만, 늘 이렇게나 많은 사랑 주시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늘 외롭지 않고 더욱 즐거운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다 열심히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올블로그에 대한 많은 조언과 이야기들이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욱 좋은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꼬옥~ 도와주세요. ^^*

Ps. 그러고 보니, 이번 베타테스터 페이지에서는 총 4명의 저희 블칵인들이 출연(?) 했는데요. 혹시라도 4명을 모두 찾아서 글을 쓰시는 분이 나오실 줄 알았는데, 4명의 사진을 전부 찍으신 분은 혹시 없으신가요? 흑흑

그나마 최근의 사진. 사람.

10 Comments (+add yours?)

  1. 홍커피
    12 05, 2006 @ 19:17:28

    거만한 사진의 압박…복통녀로 바꿔주세요~

  2. Toto
    12 06, 2006 @ 10:49:09

    헉… 왜 제 트랙백은 아랍어(?)로 갈까요…. ㅠㅠ

  3. 컴ⓣing
    12 06, 2006 @ 18:49:27

    아아.. 베타테스트가 있었군요 -_-
    오늘내내 정신이 없어서 그런것도 몰랐는데.. 리더로 알았습니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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