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웹투콘 후기
블로거들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열린 컨퍼런스라고 해서, 정말 너무나 편한 마음으로 참석했었습니다만, 회의실을 가득 채우신 많은 분들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님의 미디어 2.0에 대한 소개들과, 고준성님의 미디어 다음에 대한 소개, 그리고 올블로그, 윙버스, 한RSS에 대한 소개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저희 발표에서는 유쪼파님이 올블로그의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수익 모델 중 몇 가지에 대한 키포인트에 대해서 발표하고, 의견을 들어보려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상상했던 수익 모델에 대한 ‘토론’이 되는 자리 보다는 ‘발표’가 되는 자리인 것 같은 마음과 한편으로는 시간의 압박으로 발표를 하지 못한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이나, 블로그 검색과 관련하여 수익 모델을 고민하시거나, 너무나 고민이 많아서 이제는 토론을 한번 해보며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뒤풀이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희 블로그칵테일의 2명의 브레인 중 한 분이신 유쪼파님과 만나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어쨌든 올해 참석했었던 컨퍼런스 중에서 제가 가장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더불어서 올블로그의 팬(?)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처음 알았답니다! T_T)
특히 현재 웹 2.0 기업들의 캐즘에 대한 고민들도 많이 해볼 수 있었고(무료 컨설팅의 이호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반적인 한국이나 글로벌한 미디어(언론) 산업에 대한 지식들도 많이 얻고, 고민들에 대한 대답들도 많이 들었으니깐요. ^^; (술자리에서 그만님을 너무 괴롭혀 드린 것은 아닐지…T_T)
그리고 준비하시느냐 너무나도 많은 고생과 수고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BarCampSeoul나, 이런 컨퍼런스가 더욱 많이 생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s. 더불어서2차 술자리에서 ‘웹 2.0′에 대한 궁극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두리두리의 한 사진을 첨부해야 합니다만,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 OTL 흑흑 다른 분들의 사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