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의 전화 고객 상담.
11 09
블로그칵테일 고객 지원, 골빈해커, 올블로그, 전화 10 Comments
저희 회사 전화 번호가 조금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많지는 않지만 가끔 전화들을 받습니다. 공개된 전화번호가 하필 개발 본부가 아닌, 저희 경영진들 사무실 전화번호인터라 저 또는 골빈해커님이 전화를 받게 됩니다. 블로그에 대한 문제라던가, 올블로그에 수집과 관련한 문의, 어떤 서비스 사용법이라던가 하는 것들을 물어보시거든요.
마침 지금 옆에 골빈해커님이 어떤 분의 고객 상담을 친절하게 해드리고 있고, 저도 전화 받으면 최대한 친절하게 답변 드리고 있거든요. 나름 전화를 통해서 이렇게 고객 지원을 해드리는 것도, 매일 문자로만 보던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듣는 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메일로 답변 드릴 때와 다르게, 마지막에 ‘꼭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욱 뿌듯하고 행복하답니다.
회사 경영진들이 직접 처리해주는 전화 고객 센터, 많이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올블로그에 문제가 있을 땐 가끔~ 이용해 주세요. ^^*
Ps.
고객 지원은 아니지만, 제가 ‘안녕하세요. 블로그칵테일의 박영욱입니다.’ 라고 전화를 받으면 대뜸 ‘거기 사장님 좀 연결해주세요.’ 라던가, 또는 그게 퉁명스럽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적잖게 당황한답니다.
‘제가 사장인데요.’ 라고 말씀 드려야 하나, 민망하지 않게 ‘잠시만요.’ 라고 하고 목소리를 변조해서 다시 받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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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9, 2006 @ 11:45:29
저도 목소리때문인지.. 전화 응대 태도때문인지.
저는 상급기관과 각 경찰서 상황실에 “&중대 전화받는 아저씨”로 알려져있습니다. 으으.. 직속 상급기관은 거의 전화상담원처럼 볼때도 있어요~
11 09, 2006 @ 12:34:24
회사 돌아다니다가 올블 머그컵이 보여서 어디서 난거예요 했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회사에 왔다 가셨네요.
11 09, 2006 @ 13:13:43
“안녕하세요. 블로그칵테일의 ‘하늘이’ 박영욱입니다.” 이렇게 전화를 받아보시면 어떨런지요… 이 바닥에 하늘이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시니 닉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것도 나름 신선할 것 같네요.
11 09, 2006 @ 17:21:30
목소리를 변조해서 받아주세요~
계속 바꿔서~ ㅋㅋㅋㅋㅋ
11 10, 2006 @ 17:00:50
그냥 안부전화로 걸어도 되나요? ^-^;;;
11 13, 2006 @ 07:37:40
오 이젠 전화문의도 오고..
진정한 기업으로 거듭나는 블칵 대단해요!!
11 15, 2006 @ 22:20:47
올블로그 핸폰 줄을 제 휴대전화에 매달았습니다. 빨간색이 까만 전화와 무척 잘어울리네요. 전화 걸때마다 올블로그를 생각…하면 너무 자주구요.. 암튼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11 15, 2006 @ 23:20:53
아. TagDay 홈페이지에 남겨져 있던 메시지를 지금 봤네요. 첨으로 한 번 만나 뵙나 했더니 또 이렇게 다음 기회를. ;ㅁ; 언제 더 좋은 자리에서 뵈면 좋겠네요. ^_^
/ 역시 대전이 멀긴 멀죠. 아우.
11 16, 2006 @ 06:07:19
전화해보고 싶어지는데요;;
11 28, 2006 @ 17:52:27
그럴 때는 ‘접니다’ 라고 하세요. 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