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값 절감을 위한 실천

5 comments

요즘에는 기름을 넣을 때, 매번 킬로 수를 적어두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6만 2천원으로 가득 채운 상태에서 약 350킬로 정도 밖에 주행 할 수 없는 결과를 보고, 실제 연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결국 자동차의 노후 문제도 있겠지만, 제 운전 습관을 조금 고쳐보자. 라는 측면에서 아래와 같은 몇 가지 결심을 했죠.

1. 2500rpm 이상 밟지 않기.
2. 간선도로에서도 80km 이상 달리지 않기.
3. 급출발 하지 않기.
4. 되도록 에어콘은 끄기.

정말 간단한 3가지로도 똑같이 6만 2천 원어치를 가득 채우고 230km를 달렸습니다만, 1/4도 사용하지 않은 연료가 남아있네요.
그 동안 급한 성격 덕분에(?) 기름을 줄줄 흘리고 다닌 건 아닌지…

어쨌든 앞으로는 기름 값 걱정은 조금 덜 것 같습니다. :)

트랙백 모임 -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

5 comments

  1. 마음으로 찍는 사진 8월 28th, 2006 at 10:15

    저도 한번 실천해 봐야 겠네요…
    이놈의 급한 성미가 문제지만요.. 쩝.

  2. 거친마루 8월 28th, 2006 at 13:30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모임에서 본 모토중에

    “기름 대신 지방을 태웁시다”

    웬지 멋지더군요.. :)
    저는 자전거 출퇴근족 =3=3

  3. 티에프 8월 28th, 2006 at 15:02

    에어콘은 정말 잘 다뤄야 되더라고요. 특히 시동 끄기전에 에어콘 먼저 끄는게 필수라는군요.

  4. 델버 8월 28th, 2006 at 16:21

    걸어다니면 되지 말입니다^^;

  5. 하늘씨 9월 1st, 2006 at 11:06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
    역시 표준 연비가 아니고서야, 연비는 운전 습관에 달려있다는 말이 비단 거짓은 아니니깐요. 헤헷
    저도 그 급한 성미가 문제입니다! ㅡㅠ

    거친마루님,
    헉헉!!!
    그거 명언인데요! ㅠㅡ 기름 대신 지방이라. 오늘부터 자전거라도 하나 질러야…

    티에프님,
    앗 정말요? 에어콘 먼저 꺼야 하는 거였습니까? 지금까지 전혀 안 그랬…

    델버님,
    네, 앞으로는 지방 태우며 다녀야겠습니다.
    (라지만 정말로?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