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05.11.2006
no comment
사람은 누구나 슬픔을 하나 둘 가슴 속 깊이 묻으며 살아간다. 어찌되었든 다음 날, 자신의 가슴 속에 무엇이 묻혀있는지 파악할 시간조차 없이 가파르게 달려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깊은 곳에 차곡 차곡 묻어둔 체 또 웃으며 살아간다.
어제 나는 내 가슴속에 무엇을 묻었고, 나에게 어떤 아픔과 슬픔이 있었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는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