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며 억울한 것.
이상하리만큼, 음반협의 저작권 문제부터 시작해서 이제 앞으로 무료로 음원을 구해지기 힘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비웃기도 했었고, 그래 봤자 구할 사람은 다 구할 테고, 결국 돈도 못 벌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글을 찾아보면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미 그 P2P 프로그램에서 금방이면 구할 수 있는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낚시질로 엉뚱한 음원을 구하게 되다 보니, 언제부턴가 돈 주고 MP3를 구입해서 듣게 되기도 하는군요. (정액 가입은 물론이고…)
어찌되었든 전체를 보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지금도 혼자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서도, 이런 개념 없는 방식으로 밀어붙여 봤자, 분명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라고 몸소 보여주며 결국 후회하게 만들어 줄 수 없다는 것에 때론 분하며 억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