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학 숙제(?) 끝! 아싸뤼!

드디어 끝냈습니다. 사실 아까 새벽 3시쯤에 전산 접수 1차로 완료하고, 조금 더 수정하고,또 수정하고, 또 욕심에 더 고치다 보니 벌써 9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어찌되었든 한 1월부터 압박이 시작되어서 그 동안 아무 일도 못하고 여기에만 정신 팔리게 했던 이 녀석, 드디어 끝내버렸습니다. (아마도 저 서류만 보셔도 먼지 아실 분들이… 오늘 오후 6시가 마감이래요~)
처음 서류를 접하던 그때, 도저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던 이 서류를 어찌되었든 다 채워서 끝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감동적이지 아니할 수 없군요. T_T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엄살은! - 그래도 안습!)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한국인의 벼락치기와 그에 있어서의 집중력 하나는 정말 언제 느껴도 대단합니다!
어찌되었든, 주말에 좀 푹 쉬어볼래요. 마음 것 놀아버릴 거에요! (라면서 2틀 내내 잠만 잘 것 같은 불안감이…)
ps. 제 이런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어제는 상무님이 살짝 오시더니 ‘그냥 첫눈 SDK는 제가 만들께요. 하나라도 일 덜어드려야죠.’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얼마나 큰 감동인지!! 골빈해커님 쵝오! d=(ㅠ_ㅜ)=b (처음 써보는 양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