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학 숙제(?) 끝! 아싸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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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확인증아 반가워!

드디어 끝냈습니다. 사실 아까 새벽 3시쯤에 전산 접수 1차로 완료하고, 조금 더 수정하고,또 수정하고, 또 욕심에 더 고치다 보니 벌써 9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어찌되었든 한 1월부터 압박이 시작되어서 그 동안 아무 일도 못하고 여기에만 정신 팔리게 했던 이 녀석, 드디어 끝내버렸습니다. (아마도 저 서류만 보셔도 먼지 아실 분들이… 오늘 오후 6시가 마감이래요~)

처음 서류를 접하던 그때, 도저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던 이 서류를 어찌되었든 다 채워서 끝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감동적이지 아니할 수 없군요. T_T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엄살은! - 그래도 안습!)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한국인의 벼락치기와 그에 있어서의 집중력 하나는 정말 언제 느껴도 대단합니다!

어찌되었든, 주말에 좀 푹 쉬어볼래요. 마음 것 놀아버릴 거에요! (라면서 2틀 내내 잠만 잘 것 같은 불안감이…)

ps. 제 이런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어제는 상무님이 살짝 오시더니 ‘그냥 첫눈 SDK는 제가 만들께요. 하나라도 일 덜어드려야죠.’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얼마나 큰 감동인지!! 골빈해커님 쵝오! d=(ㅠ_ㅜ)=b (처음 써보는 양손!)

5 comments

  1. 그라드 3월 24th, 2006 at 10:29

    (ㅜ_ㅜ)
    =b d=

    이런것도 되겠군..ㅋㅎ

  2. Daniel 3월 24th, 2006 at 10:35

    제가 도와 드릴까요? >_

  3. 아크몬드 3월 24th, 2006 at 13:12

    양손~ㅋㅋ
    방학 숙제 벼락치기의 추억이 떠오르네용.

  4. 나니 3월 24th, 2006 at 14:07

    방학숙제..;;
    쎈쓰 -_-b

  5. [...] 우수신기술도 끝나고, 정말로 좋아하는 개발에 열심히 매진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맑은 고딕과 함께 하는 개발 환경에, 밖에서 나무들 우거진 경치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도 크게 들이키며 작업해보고 있죠. 어찌되었든 미친병아리님과 LOSER님의 말씀처럼 배포를 위한 패키지가 아니라, 실제 작동되는 서비스이기에 그게 테스트 일정 없이 되도록 빠르게 고치고, 업로드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부터 조금씩 업데이트들을 한번에 모아두고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고서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